메타버스로 구현한 칠곡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가상 공간에서 아바타 노래자랑, 전국민 퀴즈대회, 토크 콘서트 등
칠곡호국평화기념관 XR스튜디오에서 VR 헤드셋 끼고 메타버스 체험도
17일까지 매일신문 주최 '낙동강호국평화기획전', 설치미술과 빛의 정원으로 추모

'제8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메타버스 축전장에 입장할 수 있다.
'제8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메타버스 축전장에 입장할 수 있다.

칠곡군 대표 축제인 '제8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대축전)이 이달 1일 개막해 10월 17일까지 온라인 채널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등에서 펼쳐지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 낙동강대축전은 지역 축제 최초로 메타버스(3차원 가상공간)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축전장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메타버스 축전장에 입장하기 위해선 스마트폰 기본 카메라로 낙동강대축전 QR코드를 인식시켜주거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메타버스를 클릭해야 한다. 이후 실행파일을 설치해 계정을 만들고 안내에 따라 차례대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면 메타버스 세계로 입장할 수 있다.

메타버스 축전장에는 무대, 체험, 전시, 칠곡기업 홍보관 등 상설 프로그램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아바타 노래자랑, 전국민 퀴즈대회, 상담쇼, 토크 콘서트 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 있는 XR스튜디오에서도 VR HMD(가상현실 헤드셋)를 착용하고 메타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칠곡호국평화기념관 호국광장에서는 낙동강대축전의 연계행사로 10월 17일까지 '낙동강호국평화기획전'(매일신문 주최, 칠곡군·경상북도 후원)도 열리고 있다.

'호국의 낮, 추모의 밤'이란 콘셉트로 주간에는 호국과 평화의 의미를 담은 설치미술 작품들을 선보이고, 야간에는 작품과 어우러진 빛의 정원을 조성해 호국영령들을 추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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