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 맞아 온누리 상품권 판매 촉진 나서

11개 기관·단체 참여해 40억원 구매 약정

9일 열린 온누리 상품권 판매촉진 행사. 대구시 제공
9일 열린 온누리 상품권 판매촉진 행사. 대구시 제공

추석을 앞두고 대구시는 9일 온누리 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대구은행과 대구상공회의소가 각각 10억원 상당 상품권을 구매 약정했고, 대구시교육청 7억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5억원, 신용보증기금 3억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2억원 등 11개 기관·단체에서 총 42억원을 구매했다.

대구은행은 온누리 상품권 1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7일까지 대구시와 산하기관을 비롯한 8개 구·군 전 부서가 150여 곳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온라인으로도 장보기가 가능한 시장이 있으니 코로나19로 방문이 어려운 시민도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물품을 구입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장보기가 가능한 시장은 칠성진·경명, 칠성, 신매, 서남신, 와룡시장 등 5곳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 9월 27일 0시 기준 )

  • 대구 115
  • 경북 71
  • 전국 2,38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