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대구 속 '도시재생'…"마을댄스와 함께 해요!"

대구시·대구도시공사 영상 제작…실용무용 청년예술가·시민 참여
비산·대명·침산·불로동 등 홍보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대명공연문화거리를 중심으로 교복을 입은 학생들과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대명공연문화거리를 중심으로 교복을 입은 학생들과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도시공사와 함께 도시재생 주요 사업지를 배경으로 지역 청년예술가(실용무용)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퍼포먼스를 제작해 도시재생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음악에 맞춰 신나는 스트리트 댄스와 함께 비산동, 대명동, 침산동, 불로동 등 대구시의 도시재생 주요 장소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대표적인 도시재생 지역인 달성토성에서는 주민의 힘으로 가꾼 골목정원, 마을카페 등 주민이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현장을 보여주고, 다양한 공연문화가 모여 있는 대명공연문화거리를 중심으로 교복을 입은 학생들과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불로동 풍경과 불로전통시장, 천연기념물 1호인 도동측백수림을 품은 도동마을을 비롯해 DGB파크, 오페라하우스, 옥산로테마거리 등 도시재생을 통해 활력을 찾은 도시 곳곳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제작했다.

홍보영상은 오는 8월 중순부터 대구시 공식 유튜브, SNS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지하철 행선안내기, 건물 전광판 등으로도 송출될 예정이다.

강연근 대구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영상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그간 추진해 온 도시재생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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