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차남 김현철 "윤석열, 정권교체 적임자…YS 연상케 해"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영삼 대통령 기념관을 방문,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와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영삼 대통령 기념관을 방문,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와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페이스북 캡처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페이스북 캡처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김 이사는 3일 페이스북에 "불의와 당당히 맞서 싸운 윤 전 총장만이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라고 다수 국민들은 믿고 지지한다"며 "마치 군정 종식을 위해서 목숨 바쳐 민주화 투쟁을 한 김영삼 대통령을 연상케 한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정치 초년생으로서 다소 미숙한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큰 그림으로 봤을 때 서슬 퍼런 현 정권의 각종 추악한 비리와 실정을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파헤쳐왔다"며 "그가 아니었으면 도저히 불가능했던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는 윤 전 총장 캠프에 합류한 자신의 아들 김인규(32) 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씨는 당 대외협력위원장인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실의 정책 비서로 일해왔다.

그는 지난달 24일 김영삼도서관을 찾은 윤 전 총장과 대화를 나눴다면서 "제 아이의 캠프 합류 문제와 윤 전 총장의 입당 문제, 향후 대선 행보 등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고 전했다. 김 씨는 윤 전 총장 캠프에서 청년 정책 관련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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