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서 좌절' 김학범호, 5위로 마감…굳은 표정으로 귀국

8강 탈락 팀 중 유일하게 2승

2020 도쿄올림픽 4강 진출에 실패한 남자 축구대표팀이 2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4강 진출에 실패한 남자 축구대표팀이 2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8강에서 멕시코에 져 올림픽 무대를 내려온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최종 성적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3경기에서 2승1패(10득점·1실점)를 기록한 뒤 멕시코와 8강에서 3대6으로 패하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4경기를 치르는 동안 2승2패(승점 6·13골 7실점·골 득실+6)를 기록, 조별리그 및 8강에서 탈락한 나라 가운데 유일하게 2승을 따내 이들 팀 중 가장 높은 순위 5위에 자리했다.

한국 축구는 이번 도쿄올림픽을 포함해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달성했지만 2016년 리우 대회(8강전 탈락) 때와 같이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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