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원한 백목련 육영수’, 14일 아양아트센터서 공연

왼쪽부터 명소요(육영수 역), 장창훈(박정희 역), 조승현(육영수 여사 모친 역) 배우
왼쪽부터 명소요(육영수 역), 장창훈(박정희 역), 조승현(육영수 여사 모친 역) 배우

뮤지컬 '영원한 백목련 육영수'가 14일(토) 오후 3시, 6시 아양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육영수 여사 서거 47주기 추모 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뮤지컬은 육영수 여사의 소녀 시절부터 6·25전쟁통에 이뤄진 박정희 소령과의 운명적 만남, 계산성당에서의 결혼식, 청와대 내의 야당 쓴소리꾼, 독일 광부 간호사와의 눈물의 상봉, 한센병 환자 이야기 등을 스토리로 엮었다.

육영수 역에는 뮤지컬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마당극 '어머니 아리랑'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뮤지컬 배우 명소요가 캐스팅 됐으며, 박정희 역은 뮤지컬 '아름다운 들꽃'에서 애국지사로 출연한 장창훈이, 육영수 여사 모친 역은 조승현이 맡았다.

김성근 더뉴스코리아 회장은 "우리나라가 경제대국 10위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발판을 만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싶어 이번 뮤지컬을 기획했다"면서 "공연 이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주변 이웃을 위해 뜻깊은 일에 쓸 것"이라고 말했다.

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티켓은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053)743-345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 9월 25일 0시 기준 )

  • 대구 118
  • 경북 58
  • 전국 3,27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