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숲놀이터 야간 경관조명 설치 "여름밤 핵 가성비 뿜뿜!!"

안동시립민속박물관 마당 '유아숲놀이터' 입소문 인기
야간 경관조명, 한층 안전한 주야간 힐리공간으로 자리

안동시는 안동시립민속박물관 마당 유아숲놀이터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안도지역 최고 가성비의 힐링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안동시립민속박물관 마당 유아숲놀이터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안도지역 최고 가성비의 힐링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안동시 제공

"한 여름밤 시원한 강 바람 맞으며 안전한 놀이터에서 힐링하고 휴식 취하세요"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이 박물관 마당에 조성해 놓은 '유아숲놀이터'를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 최고의 '핵 가성비' 놀이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그동안 '유아숲놀이터'는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기적의 놀이터' 처럼 아이들이 아전하면서도 놀이를 통해 인성을 기를 수 있는, 소위 '엄마들끼리도 쉬쉬'하며 잘 알려주지 않는 가성비 뛰어난 나들이 장소로 입소문나 있었다.

이 곳은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한 고운 모래로 가득 채워져 있다. 신발을 벗고 모래놀이를 할 수 있고, 거미줄놀이·밧줄타기·통나무 걷기 등 놀이 시설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모험심과 운동력을 기를 수 있다.

또, 발을 씻을 수 있는 수돗가가 있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다.

이런 가성비 높은 힐링공간을 야간경관 조명 설치로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다.

박물관은 최근 유아숲놀이터에 야간경관조명(LED 투광등·라인바 간접등)을 설치해 한층 안전하고 아늑하게 꾸몄다.

특히, 밤에도 조명으로 놀이터가 한눈에 보이는데다가,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조명으로 어이들이 즐겁게 놀이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한마디로 낮과 밤에도 이용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유아숲놀이터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힐링하는 공간으로 거듭나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또, 무료로 이용 가능한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게는 전통 민속문화를 재미있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안동시는 월영교, 호반나들이길 등 안동호 보조호수를 한바퀴 돌아오는 걷기코스 전체를 아름답고 은은한 경관조명으로 개선해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해왔다.

이희승 안동시립민속박물관장은 "핵심 관광지인 월영교를 중심으로 임청각과 낙강물길공원,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유교랜드, 온뜨레피움 등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조성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시설물 정비·관리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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