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7월 31일자>

1. 남북 양 정상이 지난 4월부터 관계 회복을 위해 여러 차례 친서를 교환한 결과, 우선 이것을 복원했다. 다만, 남북한 '핫라인' 개통은 진행하지 않았다. 이것은 2018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유지해 왔지만, 지난해 6월 9일 북한이 일방적으로 차단한 뒤 완전히 끊어졌었다. 특히 일주일 뒤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사건도 발생해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다. 1년 1개월 만에 이것을 복원하며 남북 관계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는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7월 28일 2면)

2.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펜싱 남자 선수들은 그야말로 압도적 실력으로 세계를 석권했다. 세계 랭킹 1위인 한국 남자 대표팀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이어 올림픽을 한 차례 건너뛴 2연패이자, 단체전으로서는 9년 만에 다시 정상에 섰다. 펜싱은 종주국 프랑스를 비롯한 이탈리아, 헝가리, 러시아,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이 대표적 강국으로 오랫동안 비유럽권에서는 메달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종목이었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은 한국인 특유의 끈기와 노력, 열정으로 세계를 제패했다. 펜싱 3종목 중 가장 칼날 길이가 짧지만, 상대의 팔과 머리를 포함한 상체 찌르기와 베기로 공격해 점수를 획득하는 이 종목은? (힌트 매일신문 7월 29일 20면)

3. 한때 대동공보 기자로도 활동한 그는 대표적 독립 운동가로 만주 하얼빈에서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인물이다.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난 그는 청년 시절부터 말타기와 사냥에 능했던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받은 그는 삼흥학교를 세우는 등 인재양성에도 힘썼다. 1909년 동지 11명과 죽음으로 구국 투쟁을 다짐하며 손가락을 끊어 맹세 후 동의단지회를 결성한 애국지사는? (힌트 매일신문 7월 24일 18면)

◇7월 17일 자 시사상식 정답

1. 십자군. 2. 인터파크. 3. 진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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