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마라톤클럽, 서천둔치에서 달리기 대회 가져

둔치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마경대 기자
둔치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마경대 기자

경북 영주마라톤클럽은 27일 가흥동 서천 둔치주차장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km 둔치 달리기 대회를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코로나19로 중단된 소백산 마라톤 대회의 아쉬움을 달래고 회원간 단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4개로 나눠 진행됐다. 1조 1위는 류상근(51)씨, 2조 1위 안병서(55)씨, 3조 1위 이경진(65)씨, 4조 1위 위미숙(47·여)씨가 각각 차지했다.

둔치 달리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류상근씨가 골인하고 있다. 마경대 기자
둔치 달리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류상근씨가 골인하고 있다. 마경대 기자

김상민 영주마라톤클럽 회장은 "오랜만에 열린 대회지만 아무 탈없이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며 "앞으로 회원들이 자주 만나 소통하고 달릴수 있도록 대회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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