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E-모빌리티' 이엠이코리아·'배터리 솔루션' 에스엠케이 업무 협약

EME코리아-SMK, 업무 협약 맺고 그린모빌리티 글로벌 마켓 시동

이엠이코리아 김홍식 대표(왼쪽)와 에스엠케이 김도형 대표가 2일 대구시 동구 신암동 이엠이코리아 본사에서 스마트 그린모빌리티 생산을 위한 인수합병 및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갖고 있다. 사진=이엠이코리아 제공
이엠이코리아 김홍식 대표(왼쪽)와 에스엠케이 김도형 대표가 2일 대구시 동구 신암동 이엠이코리아 본사에서 스마트 그린모빌리티 생산을 위한 인수합병 및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갖고 있다. 사진=이엠이코리아 제공

대구에 본사를 둔 퍼스널 E-모빌리티 전문기업 ㈜이엠이(EME)코리아와 배터리 솔루션 업체 ㈜에스엠케이(SMK)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엠이코리아와 에스엠케이는 2일 대구시 동구 신암동 이엠이코리아 본사에서 스마트 그린모빌리티 생산을 위한 인수합병 및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엠이코리아는 경북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 1만7,543㎡(5천300평) 부지에 73억 원을 투자해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전동킥보드 생산 공장을 건립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배터리와 모터,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스마트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최소 30명 이상 신규 일자리도 창출할 예정이다.

또 이엠이는 경북 경산시, 경산지식산업개발(주)과 2차 전지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한 바 있다.

리튬이온배터리 유통을 주력사업으로 국내외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에스엠케이 는 경기도 의왕시 고천지구 첨단산업 기반 기업에 선정돼 이곳에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1만2507㎡ 규모의 첨단시스템 R&D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국내 최초로 전기자전거, 배터리팩, 충전기를 한 번에 생산할 수 있는 공장 설립으로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회사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에스엠케이 김도형 대표는 "국산화 스마트모빌리티 완전체 개발로 국내는 물론 유럽과 동남아 시장도 개척해 그린모빌리티 글로벌 마켓을 선도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엠이코리아 김홍식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스마트모빌리티의 핵심인 배터리 개발과 다양한 친환경적인 모빌리티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며 "양사가 협력해 세계적인 스마트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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