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디지털 일자리' 100명 모집

미취업 청년 일경험·진로탐색 지원

예스매칭사업 홍보이미지. 대구시 제공
예스매칭사업 홍보이미지.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대구청년센터가 미취업 청년에게 일경험과 진로탐색을 지원하는 '2021 디지털활용 청년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에 참여할 청년 100명을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디지털·비대면 기술을 활용하는 지역 사업장과 지역 청년을 연결해 구직자들의 취업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졌다. 대구시는 2018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미취업청년 179명과 청년사업장 124곳을 연결해 직무 경험을 제공했으며, 이 중 50명은 정식 고용계약까지 체결했다.

대구시와 청년센터는 올해도 지역의 청년사업장 111곳의 신청을 받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60개 청년사업장을 발굴했다. 선정된 청년사업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www.dgjum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일 기준 만 19~39세 대구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합격시 자격증 취득 실비지원, 컨설팅, 심리상담, 디지털 심화 교육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청년사업장은 대부분 10인 이하의 청년이 대표자인 소규모 사업장으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갖춘데다 콘텐츠 제작, IT서비스업 등 지식서비스업종에 기반을 두고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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