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르젠토 '미투' 폭로 13년 전 미성년자 성폭행 사실 알려져

2004년작 영화 '이유 있는 반항'에 엄마와 아들로 출연한 아시아 아르젠토(오른쪽)와 지미 베네트. 네이버 영화
2004년작 영화 '이유 있는 반항'에 엄마와 아들로 출연한 아시아 아르젠토(오른쪽)와 지미 베네트. 네이버 영화

'미투' 운동을 일으킨 인물 중 하나인 이탈리아 감독 겸 영화배우 아시아 아르젠토가 과거 17세 미성년자를 성폭행했고, 이에 따라 배상금을 지급한 사실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즈를 통해 알려졌다.

뉴욕 타임즈는 보도에서 아시아 아르젠토가 수년전 당시 17세였던 배우 겸 록 가수 지미 베네트를 성폭행, 38만 달러(4억 2천500만원)를 배상했다고 밝혔다. 당시 아시아 아르젠토는 지미 베네트를 미국 캘리포니아 한 호텔에서 성폭행했다.

그런데 아시아 아르젠토는 그보다 앞서 지미 베네트와 2004년작 영화 '이유 있는 반항'에 엄마와 아들로 출연한 적이 있어 더욱 충격을 던지고 있다.

그로부터 13년 뒤인 2017년 10월 아시아 아르젠토는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미국 할리우드 유명 영화 프로듀서 하비 와인스틴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미투'를 한 셈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 10월 22일 0시 기준 )

  • 대구 21
  • 경북 45
  • 전국 1,440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