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립 범어도서관 '과학·예술융합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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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립 범어도서관의 2018 과학·예술융합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수강생들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범어도서관 제공
수성구립 범어도서관의 2018 과학·예술융합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수강생들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범어도서관 제공

수성구립 범어도서관은 11월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과학·예술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활 속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2014년 무한상상실을 개설한 이래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역량인 '융합적 사고'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우선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쓰다 ▷보다 ▷만들다 ▷움직이다'는 네 분야로 운영된다.

첫째 '쓰다:문학, E-book이 되다'에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시인보호구역 정훈교 시인이 강의하는 사진에 詩를 입히는 '사진, 시가 되다'와 수필가 김희자 씨가 강연하는 지역을 무대로 신변잡기적인 수필을 쓰는 '삶, 수필이 되다'라는 두 강좌가 준비돼 있다.

둘째 '보다:과학, 영화가 되다'에서는 과학엔터테이너 최원석 교사가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과학적 요소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로 이달 말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셋째 '만들다:과학이 일상이 되다'에서는 영화 속 과학적 요소를 직접 만들고 체험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전동비행기, 코딩 드론, 3D프린팅, 코딩로봇을 이달 4주간 진행한다.

넷째 '움직이다:그림, 움직임이 되다'에서는 강소영 릴릴 무빙이미지 작가가 강의한다. 정적인 그림을 일련의 연속 화면으로 제작하는 무빙이미지(애니메이션)창작 워크숍이다.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의 053)668-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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