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1·2 동반 검색 집중, 내용 이어지니까 1편 안 보면 2편 이해하기 힘들어

1일 온라인 포탈사이트에서 영화 '신과함께' 1편과 2편에 대한 검색이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개봉한 신과함께2는 물론 지난해 개봉한 신과함께1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것이다.

이는 신과함께2의 내용이 신과함께1에서 이어지고, 2편의 극중 인물 및 관계 등의 내용은 1편을 보지 않고서는 제대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신과함께1에 출연한 차태현(자홍)은 1편에서 모든 사건을 마무리해 2편에 출연하지 않는다. 다만 1편 차태현의 동생이자 군인으로 등장한 김동욱(수홍)은 2편의 이야기를 끌고 가는 인물이다.

또 하정우(강림), 주지훈(혜원맥), 김향기(덕춘) 등 3명의 차사는 1편과 2편 모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1편에서 여러 지옥의 대왕들이 등장했는데, 2편에서는 소수의 대왕들만 등장한다. 그 가운데 진광대왕 역 장광, 오관대왕 역 이경영, 변성대왕 역 정해균이 1편과 2편 모두에 출연한다. 즉 2편에 등장하는 지옥의 수는 1편보다 적다.

그 밖에 원일병 역 엑소(EXO)의 도경수(디오, D.O.)와 허춘삼 역 남일우, 자홍과 수홍의 어머니 역 예수정, 박중위 역 이준혁, 판관2 역 임원희가 1편에 이어 2편에 등장한다.

1편에 판관1 역으로 출연한 오달수는 미투 파문으로 2편에서 조한철로 교체됐다.

원작 웹툰에서는 조연급 가택신들 중 1명이었던 성주신은 마동석이 맡아 역할을 주인공급으로 키워 가장 화제가 됐다.

신과함께2. 배급사
신과함께2. 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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