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세계의 명화 '엠마' 23일 오후 10시 55분

“멋진 커플 맺어 드립니다” 중매로 바쁜 엠마에게 어느 날 날아온 큐피트

EBS1 TV 세계의 명화 '엠마'가 23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1810년, 영국 하이베리의 작은 마을, 23세의 예쁘고 영리한 아가씨 엠마 우드하우스(기네스 펠트로 분)는 자신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하고 멋진 일을 알고 있다. 그것은 큐피드처럼 서로 어울리는 아름다운 커플을 맺어주는 중매자가 되는 것이다.

가정교사 테일러 양을 이웃의 웨스턴 씨와 중매하고 결혼에 골인하자 기세등등해진 엠마, 그녀는 다음 목표로 약간 미성숙한 아가씨 해리엇(토시 콜렛)을 지목한다. 해리엇과 어울리는 파트너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엠마, 그런데 농부 로버트 마틴이 해리엇에게 관심을 표한다.

설상가상으로 해리엇까지 마틴에게 관심이 있는 눈치. 엠마는 해리엇에게 마틴과 사귀지 말라는 따끔한 충고를 잊지 않는다. 해리엇을 위해 남편감을 찾던 중 엠마의 눈에 젊은 목사 엘튼(앨런 커밍) 씨가 들어온다.

해리엇과 엘튼, 새로운 커플 탄생은 노련한 중매쟁이 엠마에게 있어 이제 시간문제일 뿐이다. 하지만 엠마의 친절을 오해한 엘튼 목사는 엠마에게 청혼하고, 엠마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으로 인해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한편 마을의 수다쟁이들이 모여 정작 본인은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는 엠마에 대한 궁금증을 토로한다. 엠마는 자신에게도 사랑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된다. 그런 엠마 앞에 프랭크 처칠(이완 맥그리거 분)이라는 멋진 청년이 나타나지만 그는 세상이 다 아는 바람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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