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세계의 명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6월 16일(토) 오후 10시 55분

광활한 아프리카 배경, 한 여인의 운명적 사랑, 서정적 영화음악도 화제

아웃 오브 아프리카
아웃 오브 아프리카

EBS1 TV 세계의 명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가 16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광활한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운명적인 사랑과 인생을 그린 작품이다. 감미롭고 서정적인 영화음악도 화제가 되었다.

덴마크 출신의 카렌(메릴 스트립 분)은 막대한 재산을 가진 독신 여성. 그녀는 연인과 파혼하고 그의 4촌동생이자 친구인 브릭센 남작(크라우스 마리아 브랜다우어 분)과 결혼한다.

사랑보다는 서로의 재산과 지위가 필요해 부부가 된 이들은 케냐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부딪히기만 한다. 카렌은 브릭센의 권유로 처음 계획과는 달리 커피농장을 시작했지만 브릭센은 농장 일은 신경 쓰지 않고 나돌다가 전쟁에 참전하겠다며 떠나버린다.

카렌은 근심을 잊기 위해 농장 일에만 몰두한다. 어느 날 카렌은 초원에 나갔다가 사자의 공격을 받는데 데니스(로버트 레드포드 분)란 남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고 둘의 관계는 깊어간다.

어느 날 카렌은 열병에 시달리다 병원을 찾지만 의사로부터 매독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는다. 무절제한 성생활을 즐기던 남편으로부터 감염된 것. 케냐에서는 치료조차 불가능한 병이기에 카렌은 남편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덴마크로 떠난다. 겨우 치료는 성공을 거두었지만 후유증으로 불임의 몸이 된다. 케냐로 돌아온 카렌은 남편과 이혼하고 사랑하는 데니스에게 청혼하지만 얽매이는 걸 싫어하는 데니스는 제안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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