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화] 스노든/조작된 도시/발레리나

◆스노든

테러 방지라는 이름으로 개인 정보를 불법 수집하는 국가의 감청 행위를 폭로한 스노든의 실화를 극화한 영화. 오스카 수상작 다큐멘터리 '시티즌포'(2014)와 같은 이야기가 '플래툰' '7월 4일생'으로 오스카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한 백전노장 올리버 스톤의 손에서 재탄생되었다. CIA와 NSA(미 국가안보국) 정보 분석원인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조셉 고든 레빗)은 정부가 테러 방지라는 명분으로 국경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모든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는다.

◆조작된 도시

'웰컴 투 동막골'(2005)의 박광현 감독이 청춘스타들과 함께 만든 범죄 액션 영화. 게임 세계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지창욱)는 PC방에서 우연히 휴대폰을 찾아 달라는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게 되고, 영문도 모른 채 그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모든 증거는 짜맞춘 듯 권유를 범인이라 가리키고, 아무도 그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권유의 게임 멤버이자 초보 해커인 여울(심은경)은 이 모든 것이 단 3분 16초 동안 누군가에 의해 완벽하게 조작되었음을 알게 된다.

◆발레리나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는 아이와 어른의 역할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좋은 가족용 영화. 불우한 환경의 여주인공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교훈적으로 담았다. 펠리시(엘르 패닝)와 빅터(데인 드한)는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친구다. 각각 최고의 발레리나와 발명가를 꿈꾸는 그들은 보육원을 벗어나 파리로 향한다. 도착하자마자 우연한 계기로 헤어지게 되고 펠리시는 오페라 하우스 발레 스쿨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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