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에 있는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지역기업 성장 견인하는 강소 연구기관으로 거듭나

부품소재산업 및 지역전략산업 분야 전문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사업 추진
지난해 지원기업 평균 매출액 46.3%, 신규고용 20.6% 증가 성과로 경영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경북 영천시 괴연동에 위치한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전경.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제공 경북 영천시 괴연동에 위치한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전경.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제공

경북 영천에 있는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부품소재산업 및 지역전략산업 분야의 전문적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강소 연구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경북지역 부품소재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제고와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2007년 4월 설립된 연구원은 그동안 400여 건의 정부사업을 수주하며, 지역기업에 대해 2천300억원 규모의 정부지원을 연계했다.

또 올해 상반기에만 17건, 205억원 규모의 정부 R&D 및 기업지원사업을 수주하는 등 지속적 신규사업 수주활동을 통해 지역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첨단 부품소재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사업비 486억원 규모로 추진중인 '탄소성형부품 설계 해석 및 상용화 인증 기반구축사업'이 설계 완료 단계에 있어 오는 9월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구원의 이같은 기업지원 활동은 지난해 지원기업들의 평균 매출액 46.3%, 신규고용 20.6% 증가 등의 성과로 확인됐다.

또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S등급'인 최우수기관에 선정되고, '2018년 경북지역 산업육성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연구원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10년 50%대에 머물던 재정자립도가 올해 98%에 이르며 전국 연구기관 중 최고 수준의 재정건전성을 확립했다.

올해 예산도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한 419억원을 확보해 지역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주도하는 기업지원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추교훈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지속 성장에 기여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창출하는 첨단 부품소재산업 특화 전문연구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직원들이 지역기업의 지속 성장에 기여하는 전문연구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제공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직원들이 지역기업의 지속 성장에 기여하는 전문연구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제공

관련기사

AD

지역별뉴스기사

    지역별뉴스기사 기사가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