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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야 뉴스] "대구 최고 펜트, 3,450,000,000원"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대구 최고 아파트 가격은? 두산 위브더제니스 펜트하우스 34억5천만원."16일 TV매일신문 매미야(매일신문 미녀&야수) 뉴스는 대구 최고 아파트 가격을 다뤘다. 두산 위브더제니스 펜트는 3.3㎡(1평) 당 가격이 무려 3천749만원에 달하며, 3년 만에 13억 원이 올랐다. 올해 초 신세계 건설이 분양한 '빌리브 스카이' 펜트는 27억7천700만원으로 1위 두산 펜트를 쫓고 있다.상위 0.1%가 사는 '하늘 위에 궁전' 펜트(희소가치, 조망권, 층간소음 없음)는 평당 3천749만원인 반면 대구 아파트 매매 평균시세는 1평당 947만원으로 평당가격만 4배 가량 차이를 보였다.다음 뉴스로는 추석 명절에 화제가 된 씨름을 소개했다. 올 추석 씨름에서는 의성군청 소속 손명호 장사가 2년 3개월만에 백두장사 타이틀을 거머줬다. '삭발투혼'까지 하며, 이번 대회에 임한 손 장사는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상대에게 단 한판도 지지 않고, 결승까지 올라 백두장사 가마를 탔다.또, 매미야 뉴스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 씨름 종목에서 영남대 유학생인 가나 출신 코피 사무엘 선수의 동메달 소식도 함께 전했다.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09-16 20:22:14

민주노총은 16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요금수납원 1천500명의 직접 고용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노총 제공

도로公 농성 8일째…수납원 노조-경찰 충돌 위기

영상| 이남영 lny0104@imaeil.com한국도로공사 본사를 점거해 농성 중인 톨게이트 요금수납원에 대해 경찰이 강제 진압에 나설 것으로 보여 충돌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요금수납원들의 검거 농성이 16일로 8일째를 맞았지만 수납원들과 도로공사 양측은 접점을 전혀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민주노총 및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은 추석 연휴가 끝난 만큼 전열을 가다듬어 경찰의 강제진압에 맞선다는 각오다. 도로공사도 요금수납원들로 인한 업무방해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단호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도로공사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노총이 중심이 된 요금수납원 노조가 본사를 불법 점거하는 과정에서 현관 회전문 등 시설물이 파손돼 5천만원 상당의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고 여러 직원이 다쳤다"고 밝혔다.도로공사는 또 "본사 건물에 추가 진입하려는 노조원을 막기 위해 경찰과 직원들이 동원되는 상황에서 다가오는 국정감사 준비 등 산적한 업무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며 "노조의 명백한 불법행위와 업무방해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했다.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이날 도로공사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는 직접 고용과 강제진압 가운데 선택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1천500명을 직접 고용하라는 주장은 정당한 것"이라며 "정당한 요구에 정부는 경찰을 동원해 강제진압으로 겁박하고, 도로공사는 대법원 판결을 거부한 채 현 사태를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09-16 16:18:35

[영상] 매일신문 '미세먼지 없는 대구 만들기' 캠페인 본 시민들 현실 리액션은?

매일신문X빅아이디어연구소 대구를 바꾸자 캠페인 | 6월 미세먼지 없는 대구 만들기 캠페인 리액션 영상매일신문이 2019년 '대구를 바꾸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미세먼지 없는 대구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캠페인은 지면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전개됐습니다. 지면 광고는 '예고편'으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며 지면 광고에 삽입된 QR코드를 찍으면 '본편'인 동영상으로 연결되는 구성입니다.6월 '미세먼지 없는 대구 만들기' 캠페인을 본 대구시민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리액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2019-09-16 15:05:37

야수의 개그본능, "뼛 속까지 예능 DNA!"

영상ㅣ한지현17년차 신문기자에서 올해 방송인으로 대변신한 야수(TV매일신문 권성훈 앵커)의 일상은 개그 그 자체다. 디지털국 사무실과 방송녹화, 부서 회의, 회식, 점심시간 및 티타임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썰렁한 개그(엉뚱한 행동 및 가벼운 말장난)를 날린다.방송을 함께 진행하며, 가까이서 지켜본 결과 "뼛 속까지 예능 DNA를 갖고 있으며, 화를 내는 모습조차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낙천적인 편입니다. 일하는 것과 노는 것이 구분이 안될 정도입니다."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꾸준하게 해나가는 모습은 신기할 정도. 신문기자 일을 하며 석사학위(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 영남대 스포츠과학대학원 논문졸업)를 2개나 갖고 있으며, 최근 5년 동안 대구 공연판에서 연극·뮤지컬 등에 9편(악극 비내리는 고모령, 뮤지컬 미스코리아, 귀신통 납시오 등)이나 출연했다.현재도 10가지 종목 이상의 즐길 정도로 스포츠광이다. 김정필 전 천하장사와 절친으로 2015년 대구씨름왕대회에서 중년부 3등에 입상해, 전국 씨름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매일신문 사회인야구 테마리그 공무원리그 2군 홈런왕을 수상했으며, 2011·2012년 사내 탁구왕을 차지하기도 했다."야수 선배를 잘 살펴보면, 때로는 배울 점이 있어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잘 모르는 분야가 없을 정도며, 호모 루덴스(유희적 인간)가 확실합니다. 항상 생산적인 일을 도모하고, 새로운 일에 두려움없이 부딪치는 모습도 큰 장점 같아요." https://youtu.be/GtuR31zXrrM 영상ㅣ한지현

2019-09-11 18:25:49

[이벤트] 네이버에서 매일신문 무료 구독하고 "선물 받자!"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언론사별)에서 매일신문 구독하고, 썬~~~ 한 스타벅스 커피 마시고 뜨~~~ 신 온천 가자!"매일신문이 지역언론사 최초 네이버 모바일 뉴스판에 입점했다. 이를 기념해 네이버 모바일에서 매일신문을 구독한 독자 여러분께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지난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네이버 모바일 뉴스판에서 매일신문을 구독한 뒤 이벤트 응모 페이지(a.imaeil.com/ev2/MobileEvent)에 '구독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2019-09-11 15:09:38

[영상] 영덕 외국인 노동자 3명 가스질식사…1명 혼수상태

매일신문 | #영덕 #질식사 #외국인노동자 영상제공| 배형욱 기자경북 영덕군 축산면 수산물가공공장인 A수산에서 가스 질식사고가 발생해 외국인 노동자 3명이 숨지고 1명은 혼수상태에 빠졌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10일 오후 2시 30분쯤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 축산항 인근 A수산의 면적 약 26㎡·깊이 3m 짜리 콘크리트 수산폐기물(오징어 내장 등) 저장탱크 청소를 위해 보호장구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들어갔다가 내부에 쌓여 있던 가스에 질식돼 변을 당했다.특히 혼수상태에 빠진 통미(34·태국·안동병원 입원) 씨와 숨진 나타퐁(28·태국) 씨, 니콤(42·태국) 씨는 관광비자로 입국 후 체류기간이 만료된 불법체류자이고, 베트남 국적 사망자 판반디오(53) 씨의 경우도 체류기간은 남아 있지만 관광비자(가족 방문 목적)로 입국해 불법 취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4명 모두 불법취업이라 보험도 적용되지 않아 현재로선 보상이 막막한 것으로 알려졌다.영덕소방서 측은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수산폐기물 저장고에는 30㎝ 정도의 수산폐기물이 쌓여 있어 탱크 주위에 접근을 하지 못할 정도로 악취가 났다"며 "구조대들이 산소탱크를 지고 저장고로 내려가 사고 피해자들을 즉시 끌어 올려 응급조치를 했지만 3명은 이미 숨진 뒤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영덕군은 군청 재난상황실에 사고 상황실을 설치하고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행정안전부와 외교부 등과 향후 가족·유족에 대한 통보 및 장례 문제 등을 두고 긴밀하게 연락하고 있다. 사망자 3명은 현재 영덕군 영해면 아산병원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사고와 관련, 영덕경찰서는 A수산 대표 B(55) 씨를 불러 외국인 노동자 불법 고용 경위, 보호장구 착용 없이 외국인 노동자에게 작업을 지시한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또 탱크에 저장된 가스 성분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에 가스 샘플 채취, 외국인 노동자 시신 부검 등을 의뢰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B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며 "의문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했다.한편, 사고가 발생한 A수산은 조미오징어와 오징어 젓갈을 주로 생산하는 곳으로, 지난 2017년 현재 3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영상제공 | 배형욱 기자

2019-09-10 19:32:26

[이화섭의 아니면말고!]공익광고 힙합 음악, 힙한가요?

매일신문 | #공익광고 #힙합 #음악 안녕하세요,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입니다.오늘 '아니면 말고'의 주제는 "공익광고 힙합 음악, 힙한가요?"입니다.저는 듣다가 사실 손발이 오글거려서 오징어되는 줄 알았습니다. 따지고 보면 라임이나 박자도 억지로 짜 맞춘 거 같고, 누가 봐도 힙합 하는 사람이 만들지 않았다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광고 나올 때마다 항마력이 딸리는, 도저히 견디기 힘든 오글거림을 겪었더랬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힙합 음악이 광고에 많이 쓰이기는 하지만, 쓰이는 족족 손발 오글거림을 피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 광고에 힙합이 쓰이면 부끄러울까요? 이 부분은 힙합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이 광고하려는 물건, 혹은 개념과 매칭이 안 될 때 발생합니다. 지난해에 박재범이 출연한 나이키 광고는 힙합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과 광고하려는 물건과의 정체성이 부합하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힙합 래퍼들 중에 나이키 에어포스원 안 신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지 않나요? 이처럼 스포츠웨어 브랜드들은 힙합이 간혹 표현하는 육체적인 강인함에 가장 잘 어울리는 광고물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그런데, 이게 다른 물품의 광고로 넘어오면서 뭔가 이상한 착종이 일어납니다. 한 때 금융계에서 열심히 랩으로 광고를 만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IBK 기업은행이 송해 선생에게 랩을 시킨 광고, 그리고 우리은행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으면서 유재석에게 랩을 시킨 광고가 그 대표적인 사례죠. 이렇게 금융업계가 랩과 힙합을 이용한 광고를 내놨던 데에는 당시 은행에서 스마트금융을 표방하면서 자사 어플리케이션을 홍보하던 때였습니다. 한 마디로 힙합을 통해 젊은 층에게 어필해보겠다는 몸부림에 가까웠죠. 특히 빅모델이 랩을 하는 광고 컨셉트는 광고에 대해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간부급들에게 '젊은 콘텐츠'임을 어필하면서 젊은이들에게도 무난히 받아들여질 수 있는 안전함도 담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일단 말로 전달하기에는 랩만큼 압축적인 방식도 없기 때문에 한 때 선호됐었습니다.공익광고 부문은 3년 전 금융계에서 유행하던 방식을 더 열화된 방식으로 들고 왔습니다. 일단 빅모델에게 랩을 시킬 예산은 없었을테니 어떻게든 저렴한 방식으로 해결하려 했을 겁니다. 그러다보니 적어도 금융계 광고에는 그래도 맞아들어가던 라임과 박자가 공익광고로 오면 와장창 무너집니다. 당연히 손발이 오그라드는 광고가 나오게 마련이죠.이쯤되면 '누구를 위한 광고였는가'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 외부인들이 보기에 '엄근진'의 대명사로 통하는 곳 중 두 곳이 금융계와 공무원계입니다. 너무 엄격, 근엄, 진지한 곳이다보니 내부적으로 '이 정도 하면 젊은이와 소통하는 광고라 할 수 있겠거니' 생각하고 만든 게 이런 사태를 불러일으킨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전에는 공익광고도 튀는 느낌도 있었고 신선한 맛도 있었는데…. 뭔가 안타깝네요. 이화섭의 아니면말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09-10 18:12:33

9일 오후 대구 호텔수성에서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14기 입학식 및 하반기 개강식'이 열렸다. 14기 입학생과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매일 탑 리더스 졸업생 및 매일신문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14기 입학식

대구경북 오피니언 리더들의 공부와 교류 모임인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가 14번째 새로운 회원을 맞았다.9일 오후 7시 호텔수성에서 '매일 탑리더스 아카데미 14기 입학식 및 하반기 개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의 일원이 되는 14기 회원들과 입학 이후 두 번째 학기를 맞이하는 13기 회원, 아카데미를 졸업한 1기에서 12기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환영사에서 "신문사에서 많은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뜻깊은 행사가 바로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의 새 회원을 맞이하는 행사다. 보다 훌륭한 강사를 모시고 회원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 드리겠다. 함께 커뮤니티 활동을 하며 인연을 쌓고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삶이 풍요로워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세기리텍 정찬두 회장도 "14기 여러분들을 환영한다.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대부분은 자녀에게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의미로 쓸 것이다. 나는 맹자의 어머니가 좋은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좋은 장소, 좋은 모임인 이곳에서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입학식 축하 공연은 KBS 개그우먼 출신으로 트로트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 트롯' 톱 5에 진출한 김나희가 자신의 신곡 '큐피트의 화살' 등을 불렀다.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는 1년간 30주 안팎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구경북 오피니언 리더들이 공부와 함께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장이다. 국내 최고 수준 강사진의 강의와 현장학습·체육대회·수학여행 등으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올 하반기에는 ▷김형준 명지대 교수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 ▷공병호 공병호연구소 소장 ▷사공정규 동국대 교수 ▷서민 단국대 교수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이동순 영남대 명예교수 ▷윤선달 삼성와이즈 사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2019-09-10 11:42:37

[영상] 박형준 "보수통합 이루면 총선 한국당 1당 등극"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보수논객 박형준 교수(동아대)가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출연, 내년 총선에서 현 정권에 대한 심판론을 든 반문(반문재인) 연대 보수통합을 이뤄낸다면, 150석(과반) 이상의 제1당 등극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박 교수는 내년 총선은 현 정권에 분노하고 실망한 중도층을 보수 쪽이 어떻게 데려오느냐가 관건으로 봤고, TK(대구경북)가 아니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중도세력이 누구의 손을 들어주느냐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그는 우리공화당과의 통합은 극우 쪽으로 가는 것이어서, 확장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보수대통합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큰 틀에서의 혜안을 제시했다. "세계 속에 또 작게는 동북아시아 속에 우리나라는 갈림길에 서 있다. 미국을 멀리하고, 일본을 배척하는 속에서 대륙세력(중국+러시아+북한)에 붙으려 해서는 안된다. 중간에 길이 없다. 탄핵 공방, 친이·친박 논란은 작은 이익 또는 감정에 의한 분열이다. 대한민국의 큰 미래를 생각하면, 보수의 분열은 작은 부분이다. 판을 크게 보면, 대통합의 길이 있다."5명의 보수통합 키(Key) 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원희룡(제주도지사)-오세훈(전 서울시장)-유승민(바른미래당 의원)-안철수(바른미래당 전 대표)". 박 교수는 "우선 이 5명이 현 집권 심판에 앞장서며, 애국 보수라는 큰 틀에서 뭉쳐야 한다"며 "큰 틀의 보수가 뭉쳐지면, 이후에 외곽에 있는 세력들까지 힘을 보탤 수가 있다"고 보수통합의 해법을 내놓았다.한편, 박 교수는 정치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 난이도의 행위예술도 참 재미있다고 했으며, 마지막 게임 코너에서는 점잖은 젠틀맨 이미지를 확 내던졌다. 그는 동물 캐릭터 모자를 쓰고, '아빠의 청춘' 노래를 멋드러지게 불렀다. https://youtu.be/hAtx-GoZ0T4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

2019-09-07 14:02:47

대구가톨릭평화방송(사장 이상재 신부) 개국 23주년 기념 '행복한 세상 931'에 특별MC로 함께 한 TV매일신문 김민정 미녀 아나운서(가운데)와 대구가톨릭대 해외 봉사단 출연자들. 대구가톨릭평화방송 제공

대구가톨릭평화방송 개국 23주년, TV매일신문과 공동 진행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대구가톨릭평화방송(사장 이상재 신부)이 개국 23주년을 맞이해 TV매일신문과 공동으로 라디오 '행복한 세상 931'(FM 93.1, 담당PD 우웅택)을 진행했다.이번 특별방송의 주제는 '대구가톨릭대 해외봉사단과 나누는 희망이야기'로 대구가톨릭대 인성교육원 교수 이지운 신부와 TV매일신문 김민정 미녀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을 맡았다.대구가톨릭대 해외봉사단 대학생 5명이 출연해 두 MC와 함께 해외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점과 힘들었던 부분 그리고 에피소드 등에 대해 정겨운 대화를 나눴으며, 세부 운영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에 대해 소개했다.특히 이번 해외봉사단은 베트남과 캄보디아 두 나라로 나눠 봉사활동에 임했으며, 두 팀으로 구분해 방송을 진행했다. 또, 5명의 학생 모두 '나에게 해외 자원봉사 활동이란?' 공통질문에 답하기도 했다.베트남 팀에는 최혜원(언론영상 4년), 이상준(자동차공학 4년) 씨, 캄보디아 팀에는 문정민(기계시스템 3년), 김민주(심리학 3년), 김정현(국어교육과 2년) 씨가 패널로 함께 했다.이지운 신부와 해외봉사단 5명의 대학생들은 "미스코리아 출신(2008년 대구 진, 전국 선)의 미녀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하니, 더 활기차고 흥미로웠다"며 "대구가톨릭평화방송 23주년 특집방송이라 더 의미있고, '보이는 라디오'처럼 9일 TV매일신문에도 나온다고 해서 기쁨이 2배"라고 좋아했다.생애 처음 라디오 진행을 맡은 김민정 아나운서도 "헤드셋을 끼고, 맑고 깨끗한 제 목소리를 들으며 진행하는 라디오가 생소하면서도 신선한 경험"이라며 "해외봉사단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까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고 만족했다.한편 이 방송은 9일 오전 11시 대구가톨릭평화방송 '행복한 세상 931'(FM 93.1)에서 귀로, 오후 6시 유튜브 TV매일신문(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눈으로 만날 수 있다.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09-06 22:13:33

이지영 대구예술제 총감독, "10개 협회의 이채·다채로운 행사 가득"

영상ㅣ이남영 lny0104@imaeil.com2019 대구예술제 이지영 예술총감독은 TV매일신문 '불금초대석'에 출연, "올해는 율산 리홍재 선생의 서예 퍼포먼스와 대구문인협회 박방희 회장의 헌시를 비롯해 LED 등 미디어 파사드를 이용한 화려한 무대를 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올해 대구예술제는 '대구예술은 사랑입니다'(Daegu Art is L·O·V·E)라는 주제는 대구예총(회장 김종성) 산하의 10개 협회(문인·영화·건축·미술·사진·음악·국악·미술·연극·예술)가 참여해 예술제 기간 내내 10개 장르의 이채·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화) 오후7시30분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지며, 이달 29일(일)까지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대구예술제 어워즈는 22일(일) 오후 4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또, 25일(수) 오후 7시에는 고(故) 강신성일 추모영화음악제를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만날 수 있다. 이지영 총감독은 "적은 예산이지만 10개 협회가 10개 장르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일정이 13일 동안 계속된다"며 "대구의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주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구예술제 기간에는 남진, 장윤정, 정미애 등 유명 가수들도 함께 한다. 문의=053)651-5028 https://youtu.be/uGAHSmV7d6I 영상ㅣ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09-06 21:39:23

[영상] 박형준 교수, 황교안 차기 대통령 전망 '△'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황교안 대표, 차기 대통령 가능성은 '양념 반, 후라이드 반'"각종 방송에서 맹활약 중인 보수논객 박형준 교수(동아대)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차기 보수 대권주자로서의 전망을 묻는 질문(In or Out)에 '△'(세모)를 표시했다.박 교수는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출연해, 황 대표의 차기 대통령 가능성에 대해 "현 지지율로도 압도적으로 앞서가고 있을 뿐더러 정치인으로서는 때묻지 않은 '신상'(신상품)으로 현재로서는 부채보다는 자산가치가 높은 반면 보수대통합의 성사여부와 연동된 내년 총선 승리에 실패할 시, 바로 짐을 싸야 할수도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그는 황 대표에 대해 "법무부 장관에 이어 국무총리 및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한 안정성이 있지만 내년 총선에 대한 부담(지난 대선+총선+지방선거 3연패)과 책임이 크다"며 "보수통합과 공천혁신을 꼭 이뤄내야, 내년에 총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한편, 김 교수는 "황 대표가 세계 속에 대한민국이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자리매김해야 할 지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youtu.be/r-x9oJqbv50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

2019-09-06 20:21:12

박형준 교수, "유시민 '어용 지식인' 자처, 자기 함정에 빠져"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 젠틀한 합리적 보수논객 박형준 교수가 똑똑한 진보논객 유시민 작가에 "어용 지식인을 자처하고, 자기 함정에 빠져드는 경향이 있다. 최저임금, 탈원전 등을 두고 다퉜던 논쟁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박형준 말이 훨씬 더 맞았네!'라는 사실이 결과적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언급했다.박 교수는 3일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출연해, '내가 유시민보다 조금 더 낫다'는 'Yes or No'를 묻자, 'Yes' 판을 들었다. 이어 그는 "이 질문은 나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며 "유시민 작가는 어떤 문제에 대해 본질을 순발력있게 짚어내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자기 도그마(교리, 교조, 교의)에 빠져있는 맹점이 있다"며 "사람의 생각은 어떤 갈래를 갖느냐와 동태적 균형감에서 나오는 통찰력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실제 유 작가와 Jtbc '썰전'에서 다퉜던 최저임금(경제적 약자의 일자리 더 없어지고, 소득의 양극화가 더 심해질 것)과 탈원전(에너지 안보가 불안해지고, 비용이 더 커질 것)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박 교수가 우려했던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박 교수는 방송에서 보여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합리적이고 설득력있는 논리)의 원천에 대해서는 "폭넓은 독서(역사, 철학, 정치, 경제, 사회 등)와 다양한 경험(신문사, 학계, 정무수석, 국회의원, 시민운동 등)"을 꼽았다.한편, 그는 국회의원 300명과 함께 일반상식 시험을 치면 1등을 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나는 시험보다 논술에 자신있다"고 에둘러 답변했다. https://youtu.be/vm5CA6ao7Do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

2019-09-06 14:52:10

대구 달성군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원아에게 손으로 머리를 밀치고 있다. CCTV 캡처

[영상] 어린이집 학대 피해 부모들 "원장, 몰랐을 리 없어"

매일신문 | #아동학대 #어린이집 #보육교사최근 대구 달성군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상습 아동학대(매일신문 9월 5일 자 8면) 관련, 해당 피해 아동의 학부모들이 원장의 묵인 또는 방조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대구시와 달성군은 문제 어린이집에 대한 영업 정지 또는 폐원까지 검토 중이다.피해 아동 학부모들은 5일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아동을 학대한 교사들이 때때로 폐쇄회로(CC)TV를 쳐다보는 등 촬영 사실을 의식한 점과 원장이 이를 수시로 지켜볼 수 있는 점, 학대 시각이 일정치 않은 점 등을 볼 때 원장이 몰랐을 리 없다"고 주장했다.이들에 따르면 해당 어린이집 원장실은 학대 피해를 입은 4~5세 반 교실 바로 앞에 있고, 원장실에는 CCTV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가 설치돼 있다.매일신문이 입수한 CCTV 영상에는 2명의 보육교사가 잠든 원아의 머리 부분을 발로 툭툭 차거나, 머리를 쥐어박고, 다른 원아의 머리카락을 묶어주다 다른 곳을 쳐다보자 머리를 세게 잡아 돌리는 장면 등이 고스란히 잡혔다.한 학부모는 "원장은 아이가 심하게 울면 교실로 달려와 직접 돌보기도 했다. 학대 당해 울고 두려움에 떠는 아이들을 눈치채지 못했을 리 없다"며 "관리 소홀뿐만 아니라 학대를 방조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분개했다.다른 학부모는 "직접 피해를 겪은 아이들뿐 아니라 지켜본 아이들도 폭력성을 학습했을 우려가 크다. 같은 반 원아 전체에 대한 심리치료가 시급하다"고 걱정했다.하지만 경찰 조사에서 원장 C씨는 "학대 사실을 전혀 몰랐다. 업무상 외출이 잦아 교실 내부 상황을 알지 못했고, 학부모 문제 제기로 인해 CCTV를 확인하고서야 사태를 파악했다"고 항변하고 있다.C씨는 문제 보육교사들에 대해 배신감을 느낀다며 경찰 수사에 적극 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달성경찰서는 이 같은 의혹 제기에 대해 보충 수사할 여지를 남겼다. 경찰 관계자는 "학대 보육교사와 원장 모두 양벌 대상이므로 원장의 처벌이 결코 약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보육이 시급한 원아들과 학부모 형편을 고려해 가능한 한 서둘러 재판에 넘기고서 보충 수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사태의 심각성이 커지자 대구시는 행정처분 권한을 가진 달성군청에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조속히 영업 정지 또는 폐원 조치를 내리도록 요청했다. 앞서 지난 6월 인천 연수구의 한 어린이집도 비슷한 이유로 폐원한 바 있다.대구시 관계자는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아동학대 방지 및 보육교직원 관리 교육 등 재발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https://youtu.be/4tywQdiHd8c

2019-09-05 17:24:14

[영상] 심폐소생술로 승객 살려낸 대구도시철 직원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에서 쓰러진 20대 여성, 심폐소생술로 의식 회복!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대구 도시철도 3호선 열차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20대 여성이 운행관리원과 역무원의 발 빠른 대처로 위기를 넘겼다.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 30분쯤 도시철도 3호선 청라언덕역에서 남산역으로 진입 중이던 열차에 탄 A(20) 씨가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과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바닥에 쓰러졌다."도와달라"는 다른 승객의 비명소리를 듣고 급히 객차로 달려온 운행관리원 박효진(38) 주임은 주변의 도움을 받아 즉시 심폐소생술을 하기 시작했다.옆으로 쓰러져 있던 A씨를 바로 눕힌 뒤 기도를 확보해 뇌손상을 막았고, 교육 때 배운 대로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흉부를 압박했다.열차가 남산역에 도착하자 승강장에서 기다리던 역무원 제갈민석(40) 대리가 심폐소생술을 이어받았고, 현장에서 의식을 되찾은 A씨는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건강을 되찾아 무사히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다.박효진 주임은 "상황을 목격하고 매우 놀랐지만, 평소 회사에서 응급조치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승객들이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https://youtu.be/Xh1uwJ12bPg 영상ㅣ안성완

2019-09-05 17:13:01

[영상] 보수논객 박형준 교수, 주저없이 "조국 OUT"

조국에게 박형준 교수 "부끄러움을 모르면 인간이 아니다. 염치가 있다면 사퇴하라!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com각종 방송(TV조선 '강적들' 고정 출연)에서 보수논객으로 맹활약 중인 박형준 동아대 교수(17대 국회의원)이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출연, '조국 후보자 In or Out'을 묻자마자 주저없이 'Out' 판을 들었다. 박 교수는 조국 후보자의 사퇴여부는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염치'(廉恥)의 문제라 단정한 후 "법무부장관은 대한민국의 미스터 정의(Mr. Justice)인데, 이 나라에 '정의'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어 그는 맹자가 말한 '수오지심'(羞惡之心)의 '의'(義)를 언급하며, "부끄러움을 모르면 인간이 아니다"며 "자기의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을 부끄러워 해야 하고, 자기 주변만 챙기고 공익을 위해 살지 않은 점도 깊이 뉘우쳐야 한다"고 조국 사퇴를 거듭 강조했다. 또, 박근혜 정부 탄핵 당시 조윤선 전 장관에게 "무슨 낯으로 검찰수사 받으면서 장관하려 하느냐"고 했던 조국의 말도 언급했다.MB정부에서 정무수석까지 지낸 박 교수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 기자간담회는 여당을 청와대 심부름센터로 만들고, 국회를 경시하고 능멸하는 처사라고 질책했다. 이어 그는 "60% 가까운 국민들이 반대하고 있다. 국민과 다투는 정권은 오래가지 못했다"며 "국민들을 갈라치기하고, 자신들의 지지층을 결집시켜, 그 힘으로 국정동력을 삼으려는 정략적 정치 꼼수를 접어라"고 비판했다. https://youtu.be/nKl6ujVOdyUㅣ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

2019-09-04 20:02:06

4일 포르말린 누출사고가 난 안동의 한 중학교에서 화학물질제거반들이 사고 수습에 나선 모습. 안동소방서 제공

잇따르는 학교현장 화학물질 누출사고…4일 안동의 한 중학교 포르말린 누출

최근 대구경북 학교에서 유독성 가스 누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4일 오전 11시 4분쯤 경북 안동시 A중학교 과학실에서 유독성 화학물질로 분류된 포르말린 약 1ℓ가 유출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과학실 내에서 수업을 기다리던 한 학생이 공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포르말린 2ℓ가 담긴 보관 용기를 건드려 땅에 떨어트렸고, 파손된 용기에서 1ℓ가량의 포르말린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과학실에서 있던 학생 23명과 교사 모두 61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눈이 따갑고 속이 메스꺼운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사고 수습에 나섰으며, 이날 오후 1시 20분쯤 과학실에 남아있는 포르말린 수치는 0.6ppm, 교실 밖은 0.5ppm으로 측정됐다. 안전을 위한 포르말린 허용기준은 0.3ppm이다.포르말린은 포름알데히드 37%가 물에 녹아있는 상태로 주로 방부제나 살충제, 살균제 등의 원료로 쓰인다. 포름알데히드를 흡입하면 메스꺼움과 구토,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유독물질로 분류돼 있다.안동 한 병원 관계자는 "이날 화학물질 누출사고로 학생 18명이 진료를 받았다"며 "문진과 대화, 역학조사 등 1시간여에 걸친 진료 이후 포르말린 감염에 따른 화상 등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모두 귀가조치했다"고 말했다.지난달 21일에는 경북 예천 한 고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 5ℓ가 유출돼 교사 2명이 구토와 어지러움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누출사고가 잇따라 학교 현장에서의 과학실 실험용 화확물질 안전사용에 대해 대책마련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https://youtu.be/pYggQnKng90 ㅣ 영상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09-04 17:49:59

지난달 21일 경북 예천의 한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용액을 수서하고 있는 모습. 매일신문DB

안동서 中 과학실서 포르말린 2ℓ유출…학생 등 51명 병원행

매일신문 | #안동 #포르말린 #병원 4일 오전 11시 48분쯤 경북 안동시 A중학교 과학실에서 유독성 화학물질로 분류된 포르말린 약 2ℓ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학생 등 51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A중학교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재 안전조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9-09-04 12:52:20

[영상] 권영진 시장 '조국 사퇴' 시위에 민주당도 맞불 시위

권영진 대구시장 '조국 사퇴' 시위에 민주당도 맞불 시위 ㅣ 영상 안성완 이남영권영진 대구시장이 4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를 주장하며 1인 시위를 이틀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당직자가 맞불 시위에 나섰다.권영진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조국 후보자는 국민을 위한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자진 사퇴하라"며 '조국 후보자 임명 반대' 시위를 했다.권영진 시장은 "조국 후보자와 가족의 삶은 평소 본인이 입버릇처럼 말한 공정, 정의와는 거리가 먼 특권과 반칙의 종합선물세트"라며 "셀프 청문회를 열고 거짓과 변명, 책임 떠넘기기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조국 후보자의 가족이 검찰 수사 대상에 올랐고 본인도 수사 대상에 오를지도 모른다. 이런 분이 법무장관이 되면 검찰 개혁이 되겠나"라며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면 국민이 느끼는 좌절감과 상실감은 누가 책임 지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영진 시장은 "대통령은 야당의 목소리를 '반대를 위한 반대'라 치부하지 말고 다시 살펴봐달라"며 "조국 후보자에게 간곡하게 부탁한다. 조국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김우철 사무처장은 같은 장소에서 권영진 시장에 맞서 맞불 시위를 벌였다. "현시점에서 시장이 나서는 것은 잘못"이라는 주장이다.김우철 사무처장은 "대구시장은 대구시 현안이 산적해있는데 여기서 시위나 할 상황이 아니다"며 "시장이 대구 시민을 위해 시장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국회 법사위에서 야당 의원이 10대 8로 우세한데도 청문회가 파행이 된 데에 항의하는 의미로 이 자리에 섰다"며 "청문회를 무산시키고 후보에게 자진 사퇴하라고 한다면 법사위의 존재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후보가 능력, 도덕성에 문제가 있으면 청문회를 열고 인사 청문 보고서에 적고 적격 여부를 판단하면 된다"며 "민주 국가의 법대로 하지 않고 당신은 부적격자이니 청문회도 하지 말고 스스로 사퇴하라고 하는 것은 지극히 잘못된 처사"라고 했다.김우철 사무처장은 "권영진 시장이 시위 그만 둘 때까지 반대 시위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youtu.be/Ik9NO-d5FLoㅣ영상 안성완, 이남영

2019-09-04 10:51:18

권영진 대구시장이 3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조국 임명 반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상준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 조국 후보자 임명 반대 1인 시위

매일신문 | #조국#대구시장#권영진"대통령과 여당에 간곡히 부탁합니다.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조국 후보자, (법무부) 장관 임명을 철회해달라고 간곡히 호소합니다."비가 내린 3일 정오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2·28기념중앙공원 표지석 앞. 비옷을 입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1시간가량 1인 시위를 벌였다.이날 그는 '국민모욕, 민주주의 부정, 셀프 청문회 규탄! 조국 임명 반대! 대한민국 국민 권영진'이라는 문구가 적힌 패널을 들었다.권 시장은 "어제 조국 후보자의 기자 간담회를 보며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시장이 아니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설사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대통령과 여당에 (임명 반대를) 호소하고 절규하겠다는 심정"이라고 했다.이어 "(조국 후보는)전부 몰랐다고 한다. 딸이 대학원부터 의학전문대학원까지 8번의 장학금을 받았는데, 하나도 몰랐다고만 한다.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고, 모든 게 학교 선생님과 교수들이 알아서 한 일이라고 한다. 국민 상식에 비춰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변명"이라며 "국민들, 특히 청년들이 느낄 좌절과 분노를 생각해 할 말은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고 밝혔다.권 시장은 이날 1인 시위 장소로 선택한 2·28기념 공원에 대해 헌정사상 최초로 독재와 압재에 항거해 대구 학생들이 민주운동에 나선 것을 기념하는 곳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권 시장은 4일부터는 매일 출근 전 1시간씩 같은 곳에서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튜브| https://youtu.be/9sRRmtTugFw

2019-09-03 17:41:48

[이화섭의 아니면말고!_2편]삼성라이온즈X대구FC, 풍수지리로 엇갈린 두 팀의 운명

매일신문 | #대구FC #DGB대구은행파크 #축구'아니면 말고' 제작진은 풍수전문가와 함께 DGB대구은행파크도 찾아봤습니다. DGB대구은행파크는 대구시민운동장 종합운동장을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축구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해 2019년 개장했습니다. 개장한 이후 대구FC는 조현우, 세징야 등의 활약으로 K리그 상위 스플릿에도 잔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이 곳은 풍수지리적으로 어떤 모습인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한 마디로 대구의 기운이 모이는 좋은 장소라는 말일 텐데요, 실제로 대구FC가 지금의 대구은행파크로 옮긴다는 계획이 확정되자마자 대구FC의 성적은 날개를 달기 시작했습니다. 시즌 평균관중 수 966명에 불과한 인기없는 'K리그 챌린지' 구단이었던 대구FC는 2014년 조광래 단장의 취임이후 대구은행파크로의 구장 이동이 결정되면서 2016년 1부리그인 클래식 승격, 2018년 FA컵 우승,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현우의 활약 등으로 주목받는 구단이 됐습니다. 2019년 대구은행파크로 옮긴 뒤부터는 매진사례만 5번을 기록하는 등 대구시민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축구로 옮겨오는 계기가 됐습니다.삼성라이온즈의 경우, 분명 2015년 주축 투수들의 해외 원정도박과 트레이드 실패로 인한 주 전력 이탈, 팀 리빌딩과 세대교체의 실패 등이 현재 삼성 라이온즈의 침체 이유로지적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필 홈구장을 옮기자마자 이런 침체기를 겪는 걸 우연으로만 볼 수 있을까요? 대구FC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구스타디움에 있었을 때는 최약체 시민구단이라는 소리를 듣다가 대구은행파크로 옮기면서 K리그의 빛나는 구단 중 하나가 되고 있는 상황을 보면 경기장의 입지가 선수들의 성적에 어느정도 작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참고로 이 내용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니면 말고' 정신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https://youtu.be/_iGM03huyCk

2019-09-03 16:48:41

[매미야TV_09.02]이월드, 산업안전보건법 36건 위반

매일신문 | #이월드 #물산업 #후속대책이번주 TV매일신문 매미야(매일신문 미녀&야수) 뉴스는 ▷물산업 클러스터 산업 비상 ▷이월드 법 위반사항 수두룩 2가지 주제를 다뤘다.먼저 물 클러스터 산업 비상은 쥐꼬리만큼 반영한 국비를 지적했다. 물산업 유체성능 시험센터는 2021년까지 455억원의 국비가 필요한 핵심사업임에도 대구시가 신청한 내년 국비 129억원 중 정부 예산안에는 딸랑 7억원만 반영했다.이에 더해 기획재정부는 뒤늦게 사업 적격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어, 10월까지 결과가 안 나오면 국회 예산 심의 때도 증액이 힘들어진다. 자칫하면 내년을 예산없이 허송세월 할 수도 있다. 게다가 물산업 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의 운영예산도 대폭 삭감돼, 물산업 클러스터 전반에 비상등이 켜졌다.놀이기구 안전사고로 아르바이트생의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난 이월드의 법 위반 뉴스도 다뤘다. 이월드는 최근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이하 서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이 합동으로 실시한 안전보건감독에서 36건의 법 위반이 적발됐다.이에 서부지청은 법 위반사항 36건을 시정명령하고, 2건을 권고처분했다. 또한 위법사안이 중대한 28건은 고용노동부 조사를 거쳐 사법처리하고, 10건에 대해서는 3천17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또한 취재진의 현장취재 결과 청소용역 파견근로자들의 휴게공간도 인적이 드문 화장실 뒤편에 청소도구 보관함과 함께 설치돼 있는가 하면, 83타워 내 여직원 휴게실도 대기실이나 창고에 불과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면으로만 보던 매일신문, 이제 영상뉴스로 보실 수 있습니다.[오늘의 뉴스]-산업안전보건법 위반한 이월드-대구국가물산업 클러스터 비상...내년 국비 129억원 신청했지만, 반영된 건 7억 뿐?[먼데이개그]-"미녀님, 갈비 사드릴까요?"출연: 권성훈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제작: 매일신문 디지털국 유튜브| https://youtu.be/7CC1O9V1J14

2019-09-02 19:21:42

[매일신문X네이버] 네이버 모바일 "매일신문" 무료 구독! '선택 아닌 필수'

매일신문 | #네이버 #대구경북 #지역뉴스 매일신문사가 2일 오후부터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 공식 입점합니다. 뉴스채널에서 매일신문을 '꾸~ 욱' 구독하시면, 매일 3~5차례 업데이트되는 주요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기존 44개사(10대 일간지 및 방송사(지상파 3사, 종편 포함), 월간지, 주간지, 전문지 등)에 더해, 2일부터 3개 지역 대표 언론사(매일신문, 부산일보, 강원일보)를 추가했습니다.대구경북 대표 언론사의 자존심을 지켜주십시오. 전국 10대 종합일간지 중 9곳이 1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매일신문이 좀 늦게 합류했지만, 빠른 시일 내 100만 구독자를 목표로 달려갑니다. 유튜브| https://youtu.be/xhuSVL1S_Jk

2019-09-02 14:06:27

[영상] 미국 여행 초보자들 주목…직접 겪고 알려주는 미국 여행 꿀팁

https://tv.naver.com/v/9723239해외여행을 할 때마다 설렘도 있지만 긴장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입국심사부터 날씨, 대중교통, 팁 문화 등 한국과는 조금 다른 방식들로 미국 여행을 하면서 처음 알게된 점이 많은데요. (캘리포니아 기준)이것들만 알고 가시면 미국 여행, 문제 없습니다! https://youtu.be/PEsuKBbsY_E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시민기자 김진서

2019-09-02 10:07:14

얼굴 표정

[서평] 사람을 읽는 기술/ 리타 카터 지음/ 김보영 옮김/ 유재 펴냄

우리는 대개 누군가와 처음 만나 서로를 알아갈 때, 상대방의 말이 그의 진심이며, 그가 말한대로 행동하리라고 믿는다. 그러나 뭔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상대방은 다르게 행동한다. 우리는 그런 행동 때문에 분노를 느끼고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 대화에서 생기는 이런 균열은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속이려고 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몸짓이나 얼굴 표정, 혹은 비논리적인 행동 등을 통해 전달되는 다른 식의 언어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낯선 얼굴 만나면 0.1초 안에 판단얼굴은 그 소유주에 대해 말이나 해동보다 더 강력하고 때로는 더 정직하게 알려준다. 낯선 얼굴을 마주치면 당신은 0.1초 안에 상대방에 대해 복잡한 판단을 내린다. 그리스 철학자들은 '뻔뻔함'은 눈이 말똥말똥하고 크며 충혈된 사람에게서 확연히 나타나고, 너부죽한 코는 게으름의 신호로 나타난다고 했다.최근 일부 과학자들도 연구를 진행해 왔다. 광대뼈가 넓적한 얼굴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더 지배적이고 공격적이며 덜 정직하다는 사실이다. 긴 얼굴 보다는 넓적한 얼굴을 가진 남성이 야심 있는 리더로 선출될 확률이 더 높게 나타난다. 넓직한 얼굴의 정치 후보자가 작은 얼굴의 상대후보보다 선거에서 이길 확률이 더 높고, 가로 세로 비율이 높은 얼굴이 협상에서 우위를 보이며 더 많은 돈을 벌게 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갈색 눈 女 어린 시절 고통 많이 겪어눈-유전자-뇌의 관련성은 유사하게도 눈 색깔과 행동의 다양한 상호관계를 설명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눈 색깔은 멜라닌에 의해 어두워지고, 멜라닌을 촉발하는 유전자들은 뇌에도 작용하여 하나의 신경세포에서 다른 신경세포로 전기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절연 외피가 만들어지는 것을 돕는다. 피츠버그 대학의 연구자들은 갈색이나 담갈색 눈을 지닌 여성들이 푸른 눈을 지닌 여성들보다 어린 시절 더 많은 고통을 느꼈고, 산후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를 더 많이 겪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홍채로부터 갈라져 나온 선이 없는 눈은 다른 사람들을 좋아하고 그쪽으로 다가가려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홍채로부터 갈라져 나오는 구불구불한 선들이 보이는 눈은 의심이 많고 충동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진심 담긴 미소는 눈 주변 잔 근육 수축모든 사회에서 동일한 의미를 전달하는 6가지 보편적인 표정이 있다. 두려움, 기쁨, 혐오, 분노, 슬픔, 놀라움 등이 바로 그것. 만약 당신이 개똥을 밟았다면 자동적으로 당신의 눈과 코는 찡그려질 것이다. 그리고 갑자기 뭔가에 놀라게 된다면, 당신의 눈썹은 치켜 올라가고 입은 벌어지게 될 것이다. 감정은 하나의 신체 변화이고, 이런 신체 변화들은 우리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것들은 취하고 위험한 것들은 멀리하는 식으로 진화해 왔다. 또 큰 표정들은 의식적으로 감정을 통제하거나 억압하면서 거짓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일단 감정이 '느껴지면' 우리의 의식은 그것을 확대하거나 혹은 축소시키는 식으로 감정을 변화시킨다. 예를 들어 미소는 입술의 위아래 근육을 수축시키고 잡아당겨서 만든다. 진심이 담긴 미소를 지으면 눈 주변의 잔 근육들이 수축한다. ◆협상 테이블에서 다리를 꼬고 있다면상대가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에 대해 몸의 나머지 부분도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2천건의 협상 장면을 담은 비디오 영상을 분석한 연구에서 가장 단순한 것이 바로 다리 꼬기 였다. 협상에서 한쪽이 다리를 꼬고 있는 경우에는 단 하나의 협상이 타결된 경우가 없었다. 자세에 있어서 자신감을 가진 사람은 팔을 내리고 편안하게 서 있는 반면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은 구부정한 어깨와 뻣뻣하고 부자연스런 자세를 취했다. 남녀 모두 종종 자신의 이미지로 상대방을 교모하게 현혹할 목적으로 옷을 차려 입는다. 데이트에 대해 연구결과 남자는 가장 비싸거나 보수적인 옷을 입는 경향을 보였다. 경제적인 안정감이나 '헌신하는 타입'을 드러내기 위한 의도인 것처럼 보인다. 반면에 여자는 가장 자신 있다고 생각되는 신체 부위를 두드러지게 하는 옷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 친밀감 높여다른 종족과는 달리 사람의 아기는 매우 취약하게 태어나기 때문에 자식을 엄마와 밀접하게 유지시키기 위한 강력한 메커니즘을 발전시켜 왔다. 그 메커니즘은 기본적으로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의 화학작용의 결과다. '사랑의 호르몬'이라는 옥시토신은 사람들이 침밀감을 느낄 때, 특히 신체적인 접촉을 통해서 애정을 표현할 때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아기들은 옥시토신의 수치가 떨어지면 곧바로 '사회적 해소'라는 행동을 보인데, 가장 뚜렷한 행동이 울음이다. 이 특별한 소리의 효과는 돌보는 사람에게 빨리 와서 자신에게 음식이나 관심을 보여달라는 신호다. 일단 둘이 함께 있게 되면 부모와 아기의 옥시토신 수치는 올라간다. 두 사람이 따뜻한 호르몬의 영향을 받고 있는 동안에는 차분하고 평온한 모습이지만 서로 떨어지기만 하면 옥시토신 수치는 다시 내려간다. 157쪽 1만6천원

2019-08-31 06:30:00

[이슈 토크] 천영식 KBS이사, "현 정권 대표상품 '조국', 좌파의 이중성 온 몸으로 보여줘"

https://tv.naver.com/v/9688573ㅣ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박근혜 정부의 홍보비서관(1급) 출신 천영식 KBS이사가 문재인 정권을 "위선적인 정부"라고 단정한 후에 "조국 씨는 평소에 공정, 정의, 평등을 떠들었지만 강남좌파의 위선을 몸소 다 보여줬다"고 비난했다.이어 천 이사는 '지소미아'(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에 대해서도 "한미일 동맹의 판을 깨뜨리는 일"이라며 "미국도 당황스럽게 만들 정도로 우리 스스로 군사안보를 내팽개친 형국"이라고 비판했다.자유한국당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이 민심으로 많이 멀어지고, 조국으로 인해 집권당의 지지층 이탈까지 생기고 있지만 이로 인한 반사이익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으로 흡수되지 못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내년 총선에서도 자유한국당의 압승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충고했다.현재 자신이 몸담고 있는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역할을 못하고 있는데 대해서는 "시청률 하락과 큰 폭의 만성적자 등 KBS가 이대로는 안된다"며 "친정부 성향의 노조 위주로 운영에서 벗어나,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방송국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애정어린 조언을 했다.한편, 천 이사는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대구 영신고-서울대 서양서학과를 졸업했다. 지난해 9월부터 야당(자유한국당) 추천으로 KBS이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해 3월부터 계명대 언론광고학부 초빙교수로 강의를 맡고 있다. https://youtu.be/WsPi9L7J_g8ㅣ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

2019-08-29 20:46:33

[야수의 이빨]초정밀 타격, 부메랑이 된 조국의 이빨

https://tv.naver.com/v/9687699ㅣ영상 한지현이번주 TV매일신문 '야수의 이빨'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도마에 올려, 실랄한 비판을 가했다. 제목부터 세다. "내로남불의 끝판왕, 표리부동의 대마왕"야수(권성훈 앵커)는 조국이 교수 시절에 다른 인사청문회 후보자들에게 날렸던 강한 독설이 현 자신을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초정말 타격 부메랑이 되고 있음을 열거했다. #1. 파리가 앞 발을 싹삭 비빌 땐, 이 놈이 사과한다고 착각하지 말라.(2010년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딸 외교부 특채 관련), #2. 장학금 지급기준은 성적 중심에서 경제상태 중심으로 옮겨야 한다.(2012년 4월15일 자신의 트위터), #3. 직업적 학인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논문 수준은 다르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도 논문의 기본은 갖춰야 한다.(2012년 4월19일 자신의 트위터)조국 후보자 딸의 논문 1저자 등재가 가장 큰 문제로 봤다. 이 논문 1저자 의혹은 학부모들에 허탈감과 박탈감을 안겨주고, 청년들에게는 꿈과 희망, 기회의 평등을 앗아갔기 때문이다.야수는 마지막 멘트에 "조국 후보자는 국민적 신망을 잃었고, 사퇴시기도 놓쳤다"며 "본인이 사퇴할 의사가 없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철회를 해야 한다. 안 그러면 더 큰 민심이반, 여론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목청을 높였다. 또, 조국 후보자를 향해 "나만이 검찰 및 사법개혁을 완수할 수 있다는 선민의식과 아집과 오기, 독선과 독기를 버려야 한다"고 조언했다.한편, '야수의 이빨'에서는 최근 조국 후보자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2가지(KBS 일요진단 라이브, 중앙일보 조사연구팀)도 함께 소개했다. https://youtu.be/HEdyA6bLz2cㅣ영상 한지현

2019-08-29 19:49:15

[이슈 토크] 2년 넘게 수감중인 박근혜, "구차하지 않게 하겠습니다."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오랜 수감생활(2년 5개월)을 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최종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비서관(1급 홍보비서관)으로 일한 천영식 KBS이사가 TV매일신문 '이슈토크'(토크 20분 스페셜 코너)에 출연해, 청와대를 떠나기 전까지 박 전 대통령을 지근 거리에서 보좌하면서, 당시 여러가지 상황들을 회고했다.천 전 비서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탄핵 후에도 "(이런 저런 유언비어와 루머, 가짜뉴스 등에 대해) 구차하지 않게 하겠습니다."고 짧게 얘기했다고 전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의 집무실에 호출됐을 때,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됩니다. 터무니없는 소문(세월호 7시간 동안 보톡스 시술, 정윤회와의 밀회 등)에 대해서는 당당하게 사실대로 밝히십시오. 언론이 앞장서 무차별적으로 팩트가 아닌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일일이 대응하며, 구차하게 '미주알 고주알' 변명할 힘조차 남지 않았다고 한다. 그저 최순실 사태로 국민들을 실망시킨 일이 한없이 죄송하고, "내가 이럴려고 대통령이 됐나"는 자괴감 뿐이었다.천 전 비서관은 선고를 하루 앞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으로 이미 심판받았고, 법리상으로는 무죄"라며 "개인적으로 착복한 돈이 1원도 없는데, 어떻게 특정인에 대한 뇌물죄가 성립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특별활동비, 블랙리스트 등은 어느 정권에서도 있어왔던 통치행위로 봐야 한다"며 "상징적인 의미의 정치 판결을 해야 하는데, 구체적인 범법 사실을 적시해 '흉악범'(살인, 강도 등)처럼 엮으려고 하니 국가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역사에 두고두고 오점을 남길 말도 안되는 판결이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내일 최종선고 판결에서 총 32년이라는 형량이 줄어들고, 일부 판결은 파기환송 될 것으로 내다봤다. 형이 확정되면, 가석방이나 특별사면이 가능해졌다."건강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천 전 비서관은 "한달에 한번 정도 외부진료를 하는 걸로 알고 있다. 감옥생활 자체가 큰 고통이며, 손발이 붓고 저릴 뿐 아니라 허리도 좋지 않은데 항상 꽂꽂하게 앉아서 생활한다"고 전했다.천 전 비서관은 야수의 '당시 탄핵을 막을 묘안이 없었느냐'는 댓바람 질문에는 "정치적으로 볼 때, '끌어내리려는 자 VS 지키려는 자'의 정치 세력 다툼으로 봐야 한다"며 "그 싸움에서 김무성, 유승민 의원 등이 등을 돌렸고, 탄핵 정국에서 박 전 대통령을 지키려는 자들의 처참한 패배로 귀결된 것"이라고 답했다.그는 박 전 대통령의 최종선고를 하루 앞두고, "탄핵까지 청와대 마지막 비서관으로서 140일 동안의 사투가 주마등처럼 머릿 속을 스친다"며 "큰 틀에서의 통치행위를 구체적 법리적 잣대로 판단하는 것은 곤란하다. 부디 내일 대법원의 최종선고가 보편적인 국민정서에 반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마지막 멘트를 남겼다. https://youtu.be/OD20pKyPEskㅣ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

2019-08-28 20:13:21

[이화섭의 아니면말고!] 삼성 VS 대구FC, 풍수지리로 엇갈린 운명 <1편>

매일신문 | https://tv.naver.com/v/9659836안녕하세요,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입니다.여름을 맞아 '아니면 말고'가 조금 특별한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정말 '아니면 말고'라는 이름값을 하는 기획일텐데요, 이름하여 '삼성, 대구FC, 그리고 풍수지리'입니다.방송을 보시고 있는 시청자분들과 대구경북지역에 사는 분들이라면 왠지 궁금해하시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왜, 삼성 라이온즈는 새 구장에 들어갔는데도 저렇게 성적이 죽을 쑬까? 그리고 대구FC는 선수가 크게 변한 것도 없는데 어떻게 저렇게 K리그 상위 스플릿까지 올라올 정도로 성장했을까? 당연히 선수들의 노력의 정도, 감독의 용병술, 구단 차원의 지원 등도 큰 역할을 했겠지만 제 눈은 다른 곳을 보고 있었습니다. 바로 '구장의 위치'였습니다.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삼성 라이온즈가 2016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지금의 삼성라이온즈파크로 구장을 옮긴다는 이야기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2015년 10월,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급 투수 4명이 해외 원정도박에 연루돼 물의를 빚은 사건이 발생했던 그 때부터입니다. 그 때만 하더라도 '부자 망해도 3년은 간다'는 말만 믿고 '삼성이 그래도 가을야구는 하겠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웬걸? 그 때 나온 충격적인 별명이 9성, 10성, 뭐 이랬습니다. 반면 대구FC는 현재의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시민운동장 축구장을 리모델링한 현재 DGB대구은행파크로 옮기는 것으로 확정된 뒤부터 대구FC는 K리그 2에서 1로 승격하고, K리그 돌풍의 핵이 되더니, 심지어는 국가대표 골키퍼 배출에 상위 스플릿 유지까지창단 최고의 해를 매년 갱신하고 있습니다.어쩌다가 대구를 상징하는 두 스포츠팀이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운명이 바뀌었을까요? 스포츠 내적인 상황이 삼성은 나름 크게 변했다지만 대구FC는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두 팀의 상황은 달라졌을까요? 항간에는 그 이유로 '경기장 입지에 따른 풍수지리의 문제에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저 또한 그런 의심을 해 본 바 있습니다.이 의심을 풀어보기 위해, 사실 확인을 위해 저와 '아니면 말고' 제작진은 한 풍수지리 전문가를 모셔 삼성라이온즈 파크와 DGB대구은행파크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곳의 위치가 풍수지리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그 현장으로 가 보시겠습니다.※과학적으로 증명된 내용은 아니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유튜브| https://youtu.be/LgBZOG6dO7c

2019-08-27 18: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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