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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이사업체도 뭉쳐야 산다” COOP 김정렬 대표이사

“지역 이사업체도 뭉쳐야 산다” COOP 김정렬 대표이사

"대기업 대형마트에 맞서 동네 중형마트들이 살아남 듯, 지역 이사업체들도 마음에 맞는 사람들이 협동조합 형태로 함께 뭉쳐야 경쟁력있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2016년 5명으로 출발해 현재 이삿짐 업체 16명과 사다리차 운영업체 5명으로 구성된 대구포장이사협동조합 '쿱(COOP)이사'. 이 조합의 김정렬 대표이사는 TV매일신문과 대구가톨릭평화방송(CPBC)가 공동기획한 '소상공인, 내일의 희망을 외치다' 코너에 출연해 소상공인 업체들이 힘을 합쳐 공동 브랜드를 만든 이유를 설명했다.김 대표는 "영세한 이사업체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든 구조"라며 "온라인 광고마케팅이 치열한데, 포털사이트 상위에 노출되고 있는 업체들은 거의 광고대행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에 이렇게 공동 브랜드로 중계 플랫폼을 만들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쿱이사'는 설립 후 3년 동안에는 수익보다 지출이 더 컸지만, 2년 전부터는 흑자 경영으로 접어들었다. 과도한 광고비와 질 낮은 일거리 대신에 자체 공동 브랜드로 적정한 광고비와 함께 좋은 일거리를 공유하게 되면서, 가격 경쟁력(가성비)과 동시에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게다가 협동조합의 형태이기 때문에 투자, 출자, 운영을 모두 같이 하며, 1인1표제로 경영에 있어 모두가 동등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각자가 사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지만, 공동의 이익실현과 수익분배를 위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잘 꾸려가고 있다. 이익금은 기여도 및 출자금에 따라 조합원에 배당하고, 일정금액은 조합의 사업확대를 위해 사용된다.코로나 시국에 등장한 이색적인 풍경은 비대면 동영상 견적뽑기. 고객과 직접 대면을 하지 않고, 영상으로 이사할 짐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이사비용을 책정해주는 방식이다.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톡톡으로 문의하는 고객들도 있다고 한다.한편, 이 코너는 대구CPBC 우웅택 PD가 총괄 기획 및 연출을 맡고 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수암)가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출연 섭외 및 컨설팅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위 내용은 대구가톨릭평화방송 홈페이지 다시듣기 또는 대구CPBC 유튜브 그리고 유튜브 매일신문(TV매일신문)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2021-08-02 16:27:46

[문화탐구생활] 일러스트레이터 전포롱 편…오일파스텔 꽃과 고양이

[문화탐구생활] 일러스트레이터 전포롱 편…오일파스텔 꽃과 고양이

▲ 수성아트피아 '문화탐구생활(이하 문탐생)' 전포롱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하는 '오일파스텔 꽃과 고양이' 편대구 수성아트피아는 올 상반기 진행된 온택트 콘텐츠 '문화탐구생활(이하 문탐생)' 프로그램을 마무리 짓고 하반기 강의를 실시한다.문탐생은 매월 각기 다른 예술 분야의 전문가이자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여 만든 온라인 클래스로, 지난 3월 김대연 멋글씨(캘리그라피) 작가의 '글씨, 디자인'강의와 4월에는 '사운드 퍼포먼스 그룹' 훌라(Hoola)의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키즈 콘텐츠를 선보였다.이어 5월에는 프렌치 플라워 인테리어를 주제로 플로리스트 김선미의 '프렌치 플라워 인테리어' 강의와 6월에는 배성규 일러스트레이터의 '킨포크 감성 드로잉' 강의 등 총 4명의 강사와 함께 12편의 강의를 공개하며 마무리 됐다.올해 하반기 문탐생의 첫 문을 여는 강의는 전포롱(본명 전초롱) 일러스트레이터(이하 작가)의 '오일파스텔 드로잉-꽃과 고양이'이다.이번 강의는 오일파스텔을 사용해 꽃과 고양이를 그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오일파스텔 드로잉 강의 '꽃과 고양이'는 총 3편으로 구성돼 있다.강의 1편에서는 오일파스텔의 특징과 기법을 소개한다. 점묘법과 스크래치, 그라데이션과 같은 기본적인 기법을 통해 재료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다.또한 2편에서는 1편에서 배운 기법을 토대로 다양한 꽃을 그려본다. 기법을 활용하여 서로 다른 종류의 꽃잎과 줄기 등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마지막으로 3편에는 최종적으로 고양이와 꽃을 주제로 한 완성작을 그려본다. 구도를 잡고 화면을 채워나가는 방법과 1, 2편에서 연습한 기법을 활용해서 한 장의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전포롱 작가는 국민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 전공으로 오일파스텔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석사 졸업했으며, 초대·개인전을 30회 이상 진행했다.K-pop 걸 그룹 '마마무'의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뮤직비디오 일러스트 및 굿즈 제작,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일러스트 작업 등과 함께 전북콘텐츠코리아랩, 모나미, 기타 대학원에서 특강도 진행한 이력을 가진 전문가다.또한, 상업 일러스트레이터와 전시작가로 두 가지 영역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한편, 8월에는 실용성과 아름다움까지 갖춘 라탄공예 강의가 준비돼 있다. 라탄공예는 셀프메이커, DIY등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인터넷으로도 어렵지 않게 재료를 준비할 수 있다. 재료구매부터 하나의 소품을 완성하기까지 라탄공예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문탐생은 수성아트피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2021-08-02 10:26:46

[야수의 '당신이 궁금합니다'] 대구출신 영화배우 신이 "웹 작가로 활동"

[야수의 '당신이 궁금합니다'] 대구출신 영화배우 신이 "웹 작가로 활동"

영화 '색즉시공'의 신스틸러 장면("아이고~~~ 머리야! 머리 짜깨질 것 같아!)으로 일약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신이(본명 장승희)가 지난해부터 고향 대구에 치킨집 '신이 내린 닭'을 운영하며 변화된 새 인생(웹 작가, 연출가 등)을 설계하고 있다.지난 주 22일 야수(권성훈 기자)는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함께 '신이 내린 닭'에서 배우 신이를 만났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 했던가. 신이는 잘 나가던 배우시절을 잊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치킨집에서 생활인으로 열심히 살고 있었다. 주문도 받고, 치킨도 튀기고, 계산도 할 뿐 아니라 오토바이 배달까지 직접 나간다."제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오토바이를 많이 타서 그런지 '오봉'(커피 배달 여종업원)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요즘은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저를 쉽게 알아보지 못합니다. 제 업장이니 직접 관리하는 건 당연하죠. 친언니가 많이 도와줘요. 영천에 혼자 계신 어머니도 자주 뵈러 갈 수 있어 좋아요."신이는 잘 나가는 여배우가 아닌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생활인 장승희로 사는 인생에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고 있다. 서울에서 간혹 방송에 출연하기도 하고, 웹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 쓴 시나리오는 스타급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로도 개봉된다고 한다. 연극, 영화 등 연출가로서의 역량도 쌓고 있다.신이는 효녀다. 지난해 10월 아버지가 지병으로 작고하신 후 홀로 계신 어머니를 자주 찾아뵙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려 노력하고 있다. 배우로서 바쁘게 활동할 때는 잘 몰랐던 부모의 한없는 사랑에 대한 보답을 살아생전 더 많이 해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해졌다. "아버지한테 너무 죄송해요. 받기만 하고, 해준 것이 없네요. 대신 어머니한테 더 잘 할께요."학창시절 인기가 많던 자신의 모습도 되돌아봤다. "친구들이 저를 참 좋아했어요. 아기자기한 재미를 많이 줬던 것 같아요. 이곳 동촌유원지 인근에서 단짝 친구와 소나기를 쫄딱 맞고, 흠뻑 젖어서 뭐가 그리 좋다고 서로를 보면서 한참을 웃었던 추억도 생각납니다. 끼가 많아 연극영화과에 진학했겠죠.(ㅋㅋㅋ)"배우로서 한창 활동하면서 상처받고 아파했던 마음도 털어놨다. "성형에 관한 이야기부터 각종 루머들이 저를 많이 괴롭혔어요. 하지만 지금은 다 내려놨어요. 차라리 그런 관심이 악성 댓글로 나타났겠죠. 지금 생각해보면, 더 무서운 건 무관심이에요. 앞으로 좋은 일들로 천사 댓글만 많기를 바랍니다.(ㅎㅎㅎ)."영화배우로 한창 이름을 떨치던 시기에 부산사투리를 걸쭉하게 쓰던 신이를 부산 출신으로 알고 있던 팬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고향 대구에서 치킨집을 차리면서, 대구 출신이라는 것이 더 부각됐다. 신이는 현재 스타잇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으며, 지난해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오지영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한편, 성화여고-대경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신이는 1998년 '여고괴담'에서 '일진1' 역을 맡으면서 데뷔했으며, 2002년 '색즉시공'에서 강렬한 두통 연기(?)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도 여주인공 수정(하지원)의 친구인 민희로 출연, 원조 신스틸러의 면모를 보여줬다.

2021-07-29 14:43:31

롯데쇼핑 ‘리조이스’ 캠페인 “코로나와 더위를 이겨냅시다”

롯데쇼핑 ‘리조이스’ 캠페인 “코로나와 더위를 이겨냅시다”

롯데쇼핑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 '리조이스'가 삼복더위와 코로나19로 지친 대구시민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 행사의 일환으로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직원들과 고객들을 위해 부채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2018년부터 시작된 '리조이스' 캠페인은 모든 여성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이 사회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지역 간호사들을 위해 감사의 뜻을 담은 응원 메시지와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으로 구성된 '힘내라 키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심리상담소도 운영 중이다.김문자 롯데백화점 대구점 고객지원실 서비스리더는 "코로나로 인해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배우자나 자녀들한테 어떻게 대해야 되는지 심리상담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나의 불안정한 심리상태가 가족한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스스로 더 조심하고 가족들을 배려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정선 롯데백화점 대구점 기업문화담당 매니저는 "이 캠페인으로 인해 여직원들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존감이 높아지고, 사회 봉사활동에 대한 보람마저 느끼고 있다"고 좋아했다. 김계륜 롯데쇼핑 홍보팀장도 "올해 테마는 '빛나는 당신을 위해'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여성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7-26 18:04:18

태극낭자들, 사상 최초 양궁 단체전 올림픽 '9연패 대기록'(종합)

태극낭자들, 사상 최초 양궁 단체전 올림픽 '9연패 대기록'(종합)

한국이 올림픽 양궁 최강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2020 도쿄올림픽에 처음 도입된 양궁 혼성단체전에서 한국 첫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여자단체전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태극낭자들의 이번 여자단체전 우승으로 올림픽 사상 최초 양궁 9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25일 한국 양궁 여자대표팀(강채영·장민희·안산)은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와의 결승전에서 6대0(55-54, 56-53, 54-51)으로 단 한세트도 내주지않고 순도 높은 금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8강과 4강전에서 이탈리아(6대0)와 벨라루스(5대1)를 차례로 꺽고 결승에 진출한 대표팀은 결승에서 막내 안산이 자신있게 포문을 열고 베테랑 강채영이 흐름을 이어 장민희가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 환상의 팀워크로 완벽한 승리를 거머쥐었다.특히 안산은 1번 주자로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않고 흔들림없이 대담한 슈팅을 보여줬다. 전날 김제덕과 짝을 이룬 혼성전에서도 도쿄올림픽 한국 첫 금메달을 따낸 안산은 여자단체전으로 한국 첫 2관왕도 달성했다. 안산은 오는 30일 개인전에서 3관왕 도전에 나선다.한국 여자 양궁은 1988년 서울 대회부터 2016 리우 대회까지 8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달성했다. 1988 서울올림픽에서 단체전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후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7-25 17:08:36

[야설(野說] '막말? vs 사이다 발언?'…주요 대권주자 6인의 화법 분석

[야설(野說] '막말? vs 사이다 발언?'…주요 대권주자 6인의 화법 분석

TV매일신문 야수(권성훈 앵커)가 후삼국시대 후고구려의 영웅 '궁예'로 변신해, 대권에 뛰어든 여야 주요 대선주자들을 향해 국민들을 향해 함부로 말하지 말 것을 따끔하게 경고했다.19일 발표된 가장 최근 여론조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결과)를 인용해 3% 이상을 기록한 윤석열(30.3%)-이재명(25.4%)-이낙연(19.3%)-최재형(5.6%)-추미애(3.4%)-홍준표(3.3%)을 대상으로 화법(말투)을 통한 장단점 뿐 아니라 기질 및 성격분석을 했다. 야수는 6명 주요 대선주자들의 짧은 성대모사도 시도했다.화법은 주로 마음의 평정심이 깨어졌을 때, 다소 흥분된 상태에서 불편한 심리상태를 드러낼 때를 주목했다. 먼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보스 기질이 다분할 뿐 아니라 말싸움에서 절대 굴복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느껴진다.하지만 검찰 특유의 공격하고 추궁하려는 말투는 온화함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자신감에 꽉 찬 간결한 어법으로 시원시원함이 돋보이지만 '지킬 앤 하이드' 스타일. 점잖게 보이려 최대한 참으면서도 특유의 독설을 내뱉는다.또 한번, 언론을 통해 욕에 가까운 험한 말이 나올 경우 지지율에 큰 타격이 올 위험마저 도사린다.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말투 자체가 엄.근.진(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한). 젠틀한 스타일은 분명하지만 지루하고, '매가리'(맥이 없다'는 의미)가 없다. 여권에서 뭔가 잘못했을 때도 늘 맥락에서 살짝 반성하는 듯한 겸손한 말투로 피해가는 말을 잘 한다.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평범하지만 신뢰감이 가는 화법이다. 예측가능한 행보대로 갈 것이란 것을 나지막한 말투 속에 느낄 수가 있다. 하지만 진지하고 조용한 말투라 큰 희망과 역동성이 느껴지지 않아, 무엇보다 흥미지수가 떨어진다.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은 목소리에 카리스마도 있고, 카랑카랑하게 상대를 압도한다. 딱 잘라 말하고, 상대를 조롱하는 것에도 능하다. 하지만 여성의 부드러움을 해칠 만큼 말이 독하고 거친 느낌을 준다. 지난해 '추-윤 갈등' 때, 화법은 '국민 비호감'이라는 생각마저 든다.홍준표 의원은 단칼에 정리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경상도 특유의 말투. 지난 발언들을 잘 분석해보면, 통찰력이 뛰어나고 정곡을 찌르는 말들이 대부분이다.하지만 이것이 함정. 맞는 말을 기분 나쁘게 들리면, 진실이 말해도 듣는 사람은 불쾌할 수 있다. 여당은 이 함정을 이용, '막말 프레임'에 가둬 버렸다. 어법과 억양에서 다소 독불성향도 드러난다. 한편, 야수는 마무리 멘트를 통해 "말은 그 사람의 성품과 인격을 그대로 드러난다"며 "말투와 화법으로 누가 대통령감인지는 판단하기 힘들지만 누가 국민들을 더 진실되게 감동시키고, 희망의 메시지를 주느냐에 따라 지지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7-23 21:19:32

"퀵 기본료 19년째 5천원…수수료 부담만 왜 늘리나"

"퀵 기본료 19년째 5천원…수수료 부담만 왜 늘리나"

지난 20일 오전 11시쯤 대구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퀵서비스 중개업체에서 기사가 업체 대표와 실랑이를 벌이다 대표의 얼굴을 때려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기사는 18일부터 업체의 과다한 수수료 책정을 비판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대구 퀵서비스 수수료 조정을 둘러싸고 퀵 기사와 중개업체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중개업체들은 지난해 6월 기사들에게서 받는 수수료 책정 방식을 '월 매출 상관없이 매달 38만5천원씩 납부'에서 '월 매출의 20%를 수수료로 납입'으로 바꿨다.이에 기사들의 반발이 심하자 올해 3월 '지입료 25만원 선 입금 후 250만원 이상 매출 발생 시 10% 추가 수수료를 내는 방식'을 선택하도록 체계를 바꿨다.이를 월 매출 250만원에 적용할 경우 월 수수료가 38만5천원에서 50만원으로 늘어나는 셈이다. 월 300만원이면 55만~60만원의 수수료를 부담하는 등 수입이 많을수록 수수료가 늘어난다. 퀵 기사는 중개업체가 제공하는 콜 접수 프로그램을 사용해 배송업무를 수행하고 중개업체에 매달 지입료 등 연결 수수료를 내는 구조다.기사 측은 반발하고 나섰다. 기본요금 인상도 없이 수수료 납입 방식만 바뀌어 부담이 커진다는 이유다. 수수료와 유류비, 보험료 등도 기사가 부담해야 하면서 더 많은 건수를 올리고자 과속, 신호위반 등 위험에 노출될 일이 잦아진다는 것이다.대구 전 지역 퀵서비스 기본요금은 지난 2002년부터 10㎞ 미만은 5천원으로 동결된 상태다. 10㎞ 이상은 2천원, 15㎞ 이상은 4천원 추가 요금이 붙는다.퀵 기사 A(63) 씨는 "수수료 납입 방식 변경으로 기존에는 38만5천원만 나갔다면 지금은 80만원 가량으로 늘었다. 유류비와 오토바이 할부금, 수리비, 보험료 등을 내고 나면 생활비를 쓰기도 빠듯하다"고 했다.업체 측은 경영상 이유로 수수료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지역 중개업체 간 가격경쟁 과열로 기본요금 인상이 어려운 상황에서 운영비를 감당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달 15일부터 대구에서 카카오 퀵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업체들은 매출 하락 을 우려하고 있다.대구 중구 한 중개업체 관계자는 "현행 기본요금으론 인건비와 퇴직금, 4대 보험료, 전화요금 등을 감당할 수 없다. 올해 3월 배송거리 10㎞, 15㎞ 이상 콜에 2천~4천원 추가 요금을 받도록 다른 업체들을 설득하는 데 족히 2년이 걸렸다"며 "수수료 책정 방식도 두 가지를 제시해 기사들이 유리한 것을 선택하도록 배려했다"고 말했다.

2021-07-21 16:18:05

대구 동구권역 신주거벨트 중심 ‘1호선 신기역 일대’

대구 동구권역 신주거벨트 중심 ‘1호선 신기역 일대’

대구 동구권역 신주거벨트의 중심 대구도시철도 1호선 신기역 주변이 주거타운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혁신도시를 비롯해 안심뉴타운 아파트 분양(9월 준공예정)이 본격화되면서, 동구에도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가장 큰 강점은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동대구IC가 가깝고, 안심-경산임당간 광역도로를 통해 대구 도심과 경산, 수성구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올해 연말에 성서-지천-안심 구간의 대구 4차 외곽순환도로까지 완공되면, 교통체증 없이 고속도로와 국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때 마침, 도시철도 1호선 하양 구간 연장도 2023년 개통 예정이다.생활 근린 편의시설도 가깝다.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밀집돼 있는데다 반야월종합시장, 롯데 아울렛도 가깝다. 안심근린공원, 율하체육공원, 신지 둘레길 등 공원 및 산책길 뿐 아니라 제2수목원도 2023년에 들어선다.대구 도심이나 수성구,달서구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싼 분양가도 장점이다. 170가구로 분양세대가 많지 않지만, 안심뉴타운 유통 상업지구에 위치한 신기역 극동 스타클래스가 이달 말 분양을 앞두고 있다.김주영 극동 스타클래스 분양팀장은 "아파트 전용 64㎡, 84㎡ 그리고 오피스텔 전용 84㎡ 타입으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라며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거실 대면형 주방이 큰 특징이며, 인근 단지들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해 실수요자들에게는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라고 추천했다.

2021-07-21 15:34:51

영주시의회, 중·고교 신입생 입학 준비금 지원 조례 상임위에서 “부결”

영주시의회, 중·고교 신입생 입학 준비금 지원 조례 상임위에서 “부결”

경북 영주시의회 이서윤(민주당)·김화숙(국민의힘) 의원이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 복지 확대를 위해 발의(매일신문 14일자 6면 보도)한 중·고교 신입생 입학 준비금 지원 조례가 19일 영주시의회 시민행복위원회에서 부결됐다.전풍림 시민행복위원장은 "현금으로 지원하는 부분을 상품권으로 지원하는 문제와 도 교육청 지원조례 제정 문제, 지역에 주소를 안 둔 학생과 학교밖 아이 등 400여 명에 대한 지원 문제 등을 검토 후에 제정하자고 의견을 모았으나 의원들간 뜻이 맞지 않아 표결에서 결국 부결됐다"고 밝혔다.조례안을 발의한 이서윤 의원은 "동료의원들을 설득하지 못한 불찰이다.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교육감과 교사, 학부모 등을 만나 의견을 수렴해 만든 조례안이지만 많이 부족한 듯하다. 수정 보완해서 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중·고교 입학생과 전입하는 1학년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은 학생이 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로 예산의 범위내에서 시장이 지원금을 정하도록 하고, 지급은 신청인의 지정계좌나 지역상품권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한편,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경북과 광주시만 '교복지원 및 입학 준비금 지원'조례가 없고 경북도내에선 경산과 경주, 구미, 김천, 봉화, 울릉, 울진, 청송, 포항, 의성, 문경, 상주 등 12개 지자체가 '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 현물과 현금, 지역 화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안동은 내년부터 지원한다.

2021-07-20 14:08:52

‘백년가게’ 달서시장 자인떡방앗간 박재홍 대표 “찹쌀떡 달인”

‘백년가게’ 달서시장 자인떡방앗간 박재홍 대표 “찹쌀떡 달인”

"선물하면 꼭 칭찬받습니다.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그 맛~~~~."대구 달서구 달서시장(달서종합상가 바동 2호)에서 36년째 2대째 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박재홍(49) 대표는 "코로나로 힘들지만 경쟁력있고 맛있는 떡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주고 싶다"며 "'백년가게'로 인증받은 만큼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찹쌀떡 장인으로 한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다.TV매일신문과 대구가톨릭평화방송(CPBC)이 공동기획한 '소상상공, 내일의 희망을 외치다' 시리즈 〈2편〉에 출연한 박 대표는 "경산 자인이 고향이 어머니가 하시던 떡방앗간을 2대째 이어오고 있는데, 함께 이 힘든 일에 동행해준 아내(김인정 씨)에게 너무 감사한다"며 "선물 포장 겉 표지에 보면 금슬이 좋은 우리 부부가 토끼와 함께 떡을 찧고 있는 모습이 있다. 두 아들 중에 누구라도 3대째 이어간다면 100년 가게는 문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코로나19 시대인 만큼 주로 주문생산으로 떡을 만들고 있는 자인떡방앗간은 찹쌀떡 5종과 약밥 2종 등 상품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메뉴를 간소화하고, 포장 선물용 떡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신선함과 맛이 생명인 만큼 인공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만들기 때문에 떡을 당일 바로 먹도록 권장하고 있다.박 대표의 아내인 김인정 씨는 이날 방송용 시식을 위해 직접 찹쌀떡 5종과 약밥 2종을 포장해서 가져왔고, 이 코너의 MC인 유혜숙 대구가톨릭대 교수와 보조 진행자 TV매일신문 야수(권성훈 앵커)는 잠시 방송 녹화를 중단해야 할 정도로 입 안에서 살살 녹는 그 맛에 반했다. 박 대표는 2년 전 한 지상파 방송에 출연해 '찹쌀떡 달인'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한편, 이 코너는 대구CPBC 우웅택 PD가 총괄 기획 및 연출을 맡고 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수암)가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출연 섭외 및 컨설팅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위 내용은 대구가톨릭평화방송 홈페이지 다시듣기 또는 대구CPBC 유튜브 그리고 유튜브 매일신문(TV매일신문)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2021-07-19 16:30:53

'대구 살리기' 강연회 연 곽상도…시장 도전 본격화?

'대구 살리기' 강연회 연 곽상도…시장 도전 본격화?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이 16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수소어벤저스와 함께하는 대구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공동 개최했다.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이날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곽상도 의원실과 공동 주최로 '국민의힘으로 대구살리기 특별강연회'를 열었다. '수소어벤저스와 함께하는 대구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와 SK E&S, 현대자동차, 효성중공업, 한국가스공사 등 수소산업과 관련된 기업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정치권에서는 이번 강연회를 두고 곽 의원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데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그가 사석에서 지역 수소산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온데다, 지난 5월 대구시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수소경제에 대한 준비가 안 돼있다"고 질타하기까지 했기 때문이다. 곽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출마할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실제로 국민의힘은 이날 강연 취지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배출 저감 능력이 경쟁력 척도가 되는 시점에서 대구의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수소산업을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특히 지방선거를 1년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 지역 신산업에 대한 강연회를 공동 주최했다는 점에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곽 의원의 시장직 도전을 사실상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까지 감지된다.

2021-07-16 16:55:01

[야수의 '당신이 궁금합니다'] '서예 퍼포먼스 명인' 리홍재 서예가

[야수의 '당신이 궁금합니다'] '서예 퍼포먼스 명인' 리홍재 서예가

"붓이 아니었다면, 방황하다 죽었을 지 모른다."율산 리홍재(이하 율산) 서예가는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본다. '무궁무진한 예술 세계에서 아직 철부지 장난꾸러기'라고 말하는 그가 올해 4월 (사)한국예총(회장 이범헌)이 주는 한국예술문화명인(서예 퍼포먼스) 인증서를 받았다. 서예 퍼포먼스로는 대한민국 최초이며, 2023년 말 이후에는 입신(入神) 경지인 '그랜드 마스터'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까지 부여받게 된다. 지역 예술계에 낭보를 전한 리홍재 서예가를 13일(화) 오후 그의 작업실인 '도심 명산장'에서 만났다.◆'그리스인 조르바'를 닮은 영혼율산은 기인(奇人)이다. 예술혼이 언제 어디서 불타 오를 지 모른다. 술 한잔 얼큰하게 취한 새벽 무렵 주로 대작의 영감이 떠오른다. 때문에 지인들과 즐거운 술자리를 하다가도 언뜻 떠오른 영감을 놓치지 않는다. 그 때가 맘에 드는 작품이 나오는 타이밍이다."제가 맘에 들지 않으면, 작품을 주지 않습니다. 어떤 때는 만취해 썼는데, 다음날 아침에 곧장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하지만 그 영감만은 머릿 속에 존재하죠. 다시 마음을 곧추 세워 작품을 완성하곤 합니다."율산은 마지막 꿈(버킷 리스트)은 가왕(歌王) 나훈아와 함께 무대에 서서 서예 퍼포먼스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나훈아가 명곡인 '테스형', '사내', '홍시',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등을 부를 때, 옆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그 노래의 영혼이 담긴 서예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다.율산은 "서예도 아름다운 노래와 다르지 않다. 붓놀림 하나에도 음표와 쉼표가 있고, 아름다운 리듬이 존재한다"며 "그랜드 마스터가 된 후에 나훈아 쪽과 연결이 되다면, 꼭 한번 '서예와 음악의 환상 듀오'로 대한민국 공연계의 새 장을 열고 싶다"고 향후 큰 꿈을 밝혔다.◆돈 따라가면 '꽝', 돈 따라오면 '덤''작품을 팔아서 100억원은 넘게 벌었느냐'는 다소 직설적인 야수의 질문에 율산은 "100억원 훨씬 더 벌었죠. 처자식 다 먹여 살리고, 아파트도 사고 이렇게 멋진 작업실도 도심에 마련했으니 만족합니다. 지금 소장한 작품만도 수백억 원은 될 것"이라고 답했다.이후 그는 작업실 후미진 곳에서 금칠 도배를 한 두 작품을 바닥에 펼쳤다. 수십억원을 받아도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했다. 한 작품은 '용비'(龍飛), 또다른 작품은 '봉덕'(鳳德). 실제 용이 날고 있는 듯한 기상이 느껴지고, 봉황의 큰 덕이 글 속에 그대로 묻어났다. 큰 글씨 주변에는 디테일하게 살아 움직이는 남성의 정자를 형상화한 '기운 기'(氣) 작은 글들이 빼곡 메우고 있다.율산의 필체는 전 세계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특한 역동성이 있다. 그런 이채로움 때문에 타묵 퍼포먼스 역시 대한민국 최고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2019년 9월 독도에서의 서예 퍼포먼스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으며, 올해 초 대구MBC '문화요' 방송에서도 금호강 다산 은행나무 숲에서 25m가 넘는 대형 한지에 "용은 푸른 바다에서 날고 봉은 붉은 산에서 춤을 춘다"는 뜻의 《룡비벽해 봉무단산 龍飛碧海 鳳舞丹山》 여덟 글자를 열정과 기운이 가득찬 타묵 퍼포먼스로 선보였다.우리 전통 씨름 중계를 보다보면 TV화면 한켠에서 율산의 힘찬 두 글자 '씨름'을 볼 수 있다. 작품 속에 씨름의 전통 혼이 담겨있다. 그는 씨름이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그 해에 대한씨름협회에 멋진 작품을 현장에서 선사했다. 더불어 전국 곳곳의 유명 사찰이나 광역 및 기초 지자체에 율산의 작품 또는 비석을 볼 수 있다.율산은 남은 인생에 대해 말한다. "아직 배 고프고, 갈 길은 멉니다. 내 영혼 속에는 무궁무진한 창의성과 잠재력이 있습니다. 99세에 '백수전'(白壽展) 기대해도 좋습니다."

2021-07-15 16:29:43

[야설(野說] "큰 장 섰다" 2022 대선 주요 후보 8명, 장단점은?

[야설(野說] "큰 장 섰다" 2022 대선 주요 후보 8명, 장단점은?

TV매일신문 '야수의 이빨' 새 버전인 '야설'(野說)에서 2022 대통령 선거 주요 주자 8명의 장단점을 분석했다.야수(권성훈 앵커)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1,2위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단점으로 처가의 문제(尹)와 형수 욕설, 김부선 스캔들(李)을 지적했다.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은 독불장군 스타일과 맞는 말도 막말이 되는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흐물흐물한 말투와 과도하게 점잖은 태도를 치명적 단점으로 꼽았다.더불어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전무한 정치경험, 유승민 전 의원은 TK 배신자 프레임(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주도),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는 순진한 모범생 이미지,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본인 주도의 이슈 선점이 안되는 점이 지지율 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또, 야수는 이달 7일자 매일신문 창간호 여론조사를 인용하며, TK에서 윤석열 전 총장이 44.1%로 단연 1위, 안동이 고향인 이재명 지사가 17.5%, 대구가 지역구인 홍준표 의원 6.5%로 3위를 차지한 것을 소개했다.특히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9%로 고향이 대구인 유승민 전 의원 3.3%, 추미애 전 장관 3.2%를 제치고, 이낙연 전 총리 5.4%에 이어 전체 5위를 차지했다는 점에 주목했다.특히, 또다른 박스기사(7일자 3면 하단)에 언급된 대구경북 시도민은 70.7%가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 60대 이상에서는 84.1%가 부정평가를 내놓고 있는 점을 부각하며, 지역민들의 정권교체에 대한 갈망을 보여줬다.야수는 조선의 4대 대왕(세종-성종-영조-정조)을 빗대, 내년 제20대 대통령은 '산업화-민주화를 넘어 선진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통합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야수는 TV매일신문 유권자들과 대구경북 시도민들에게 "최선이 아니면 차선 또는 차악의 지도자를 눈 시퍼렇게 뜨고 잘 선택해야 한다"며 "여야는 당심과 민심을 반영해 역시 9월과 11월에 최상의 대선후보를 뽑아 피튀기는 여야 격돌(재집권 Vs 정권탈환)을 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야설] 7.9일자 방송 대본"20220309! 큰 장이 섰습니다!""골라~~~ 골라~~~ 윤석열도 있고, 이재명도 있고, 이낙연도 있고, 홍준표도 있고, 최재형, 안철수, 유승민, 정세균, 추미애, 원희룡, 박용진도 있고"오랜 만에 인사드립니다. TV매일신문 야수입니다. 2년 동안 정치 영상칼럼 '야수의 이빨'로 활약했는데, 올해 하반기부터 버전 업해서 시즌2 '야설'을 시작합니다. '야수의 혀' 아니고 '야수의 말씀'입니다. 열정적으로 해 보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에에에~~~~ ♬대한민국은 권불십년이 아니고 대불오년입니다. 대권은 5년마다 이렇게 어김없이 돌아옵니다. 내년 3월9일. 이 나라는 또다른 새 대통령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나라 국민이 다시 신바람이 나야, 국운이 상승합니다. 2002 월드컵 영웅 히딩크 감독이 언뜻 뇌리를 스치기도 합니다.이제 산업화-민주화를 넘어 선진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통합의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이제 큰 장이 섰기 때문에 요모저모 잘 살펴봅시다. 야수도 기자생활 19년의 경험을 잘 살려, 대선 길잡이 역할을 자처해 봅니다. 다소 주관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시청자 여러분께서 잘 판단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초장부터 옆길로 새 봅시다. 조선 4대 대왕이 있죠. 여러분들이 제일 잘 아는 1만원권 주인공 세종대왕이 있구요. 탕평책을 펼친 영조대왕 그 손자인 정조대왕도 있죠. 나머지 한 분은 조선의 법제를 정비한 성종대왕입니다.자~~~ 그럼 함 봅시다. 현 대선주자 중에 조선의 4대 대왕같은 위대한 성군의 후보들이 많다면,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차선 아니 차악의 인물을 뽑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국민들 마음에 쏙~ 드는 군계일학의 후보도 없습니다. 다이내믹한 각종 변수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으니, 한발 떨어져 잘 지켜봅시다.여여의 대선 로드맵은 벌써 닻을 띄웠습니다. 재집권을 꿈꾸는 더불어민주당은 9월에 대선 후보를 확정하고, 정권교체에 사활을 걸고 있는 국민의 힘은 11월에 최종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내년 3월9일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선출됩니다.딱~~~ 좋네요. 제20대 대통령, 매력적이고 신나는 새 대한민국의 시작!!지금은 그야말로 우후죽순입니다. 여야 모두 10명 안팎의 후보들이 뛰고 있습니다. 오늘 야수가 언급할 대선주자들은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략 3% 내외를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유력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은 앞으로 큰 요동을 칠 겁니다. 또, 여야의 대선주자가 예선-본선-결선을 거치는 단계로 접어들 겁니다. 눈 시퍼렇게 뜨고, 냉정하게 함 지켜봅시다.주요 대선주자들의 장점과 단점 한 가지씩 봅시다. 얼마나 공감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기 쉽게 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원희룡, 추미애, 박용진 등의 후보들도 주목을 받고 있지만 일단 지지율이 3%에 미치지 못하는 여론조사들이 더 많이 제외했습니다. 참고로 원희룡 지사도 개혁보수의 이미지에 중도통합 정치인으로 언제든 부상할 수 있으며, 추미애 전 장관 역시 친문의 강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제 대학 선배인 박용진 의원 역시 이준석 돌풍처럼 여당 내 세대교체론에 불을 짚히고 있습니다.이제 대선 본격 레이스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7일자 매일신문 창간호 여론조사에서는 TK에서 윤석열 전 총장이 44.1%로 단연 1위, 안동이 고향인 이재명 지사가 17.5%, 대구가 지역구인 홍준표 의원 6.5%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소 의외인 것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9%로 고향이 대구인 유승민 전 의원 3.3%, 추미애 전 장관 3.2%를 제치고, 이낙연 전 총리 5.4%에 이어 전체 5위를 차지했다는 점입니다.대구경북은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지만 꼭 보수냐 진보냐를 따지기 전에 옳고 그름 그리고 대한민국이 의로운 길을 가는 바로미터가 되는 지역이라 자부합니다. 대구경북 시도민은 70.7%가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 좀 살아본 60대 이상에서는 84.1%가 부정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대구경북민들은 정권교체의 열망이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집권당 역시 정권연장에 목을 매고 있습니다. 정당의 존재이유가 집권이듯 여야의 사활을 건 전쟁은 이제 그 서막을 열었습니다. 대선이라는 큰 장이 선 만큼 누가 대한민국호의 새 선장이 될 것인지 조마조마하면서 흥미진진한 맘으로 함께 관전해 봅시다.- 이상 '야수의 말', 야설이었습니다.-

2021-07-09 18:22:26

"여행갈증, 푸세요" 부산 벡스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 성황

"여행갈증, 푸세요" 부산 벡스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 성황

"코로나19 때문에 지난해부터 참여하지 못한 각종 축제를 바로 이곳에서 자세히 살펴보신 뒤 다음 기회를 기약하시면 됩니다."9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는 한반도의 축소판과 다르지 않았다.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을 아우르고 도심과 자연, 과거와 현재를 모두 담은 부스들이 빼곡했다. 부스마다 마련된 홍보물들은 제각기 매력을 뽐내며 우중속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해 보였다.각 지역 주요 관광지, 드라이브코스, 축제, 맛집, 특색있는 카페 등 먹고 마시고 체험하고 즐길 거리를 알리는 팜플렛은 관람객들의 양손에 차곡차곡 쌓였다. 강경 젓갈, 임실 치즈 등 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는 별도 시식행사를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대기줄이 이어졌다.'축제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0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국내 축제박람회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유례없이 많은 것을 볼 때,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거나 축소 개최된 각종 축제에 대한 대중적 갈증이 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도종환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송하진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 등 정부와 지자체 주요 인사들이 행사장을 찾아 축제산업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대구시는 아시아 최대 도심 거리축제인 컬러풀 대구페스티벌과 대구치맥페스티벌 등 대구만의 무형(축제) 자산을 알렸다. 경북도 예천 세계 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문경찻사발축제 등 특색있는 축제를 소개하고 추후 방문을 유도하는데 열을 냈다.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위드코로나, 포스트코로나 시대 축제, 관광산업을 이끌 새로운 트렌드도 제시됐다. 경북도는 주요 관광지의 포토존을 그대로 옮겨와 눈길을 끌었고, 청도 청도읍성, 영양 맹동산 풍력발전단지 등 한폭의 풍경화 같은 배경을 선택한 후 카메라 앞에 서면 실제같은 합성사진을 현장에서 인화할 수 있게 하는 기술도 선보였다.이상택 매일신문 사장(한국지방신문협회장)은 "각 지역의 우수한 축제를 4차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전국 지자체 축제들을 한 자리에 모아 발전방향을 찾고, 널리 홍보하는 만남의 장이 필요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1-07-09 17:24:41

김형동 "이재명, 머릿속엔 대선 생각뿐…경기도민은 무슨 죄냐?"

김형동 "이재명, 머릿속엔 대선 생각뿐…경기도민은 무슨 죄냐?"

"경기도민은 무슨 죄입니까? 머릿 속에는 대통령 밖에 없지 않습니까?"국민의 힘 김형동 국회의원(경북 안동·예천)이 2일(금) 오후 TV매일신문 쌍방향 시사토크 '매일 관풍루'에 출연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직격했다. 김 의원은 "이 지사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문제에 관심이나 있겠나"며 "1일 고향 안동을 방문했을 때도 이미지 정치만 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참여정부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철학과 방향성을 가지고 국정을 펼쳤는데, 이 지사에게는 그런 방향성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또, 이재명 지사를 곤욕스럽게 하고 있는 '형수를 향한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 파일'을 대선주자 국민검증 차원에서 언론 공개여부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임도 시사햇다. 그는 "지금 이 방송 도중에 이 지사의 욕설 파일을 들려준다면 문제가 되겠느냐"며 "저도 아직 들어보지 못했는데, 언론에서도 필요하다면 공개해도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위법성 조각사유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젊음의 새 바람을 불러넣고 이준석 당 대표에 대해서는 "지난달 지방으로 가는 기차에서 만났는데, 당 대표 비서실장과 수행비서들이 당 대표의 많은 일정 때문에 체력이 부칠 정도로 힘들어했다"며 "정권교체를 위한 민심을 잘 받든다면 성공할 것"이라고 긍정 평가했다. 더불어 범야권 대선주자들을 향해서는 "무엇보다 통합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만약 분열을 획책하는 후보가 있다면 민심의 역풍을 맞을 것"고 지적했다.한편, 매일신문 '관풍루'에 언급된 김원웅 광복회장의 여러 논란(정치적 갈라치기 및 막말 파동)에 대해서는 "광복회마저 정치놀음에 놀아나고 있으니, 석주 이상룡 선생님이 살아 계신다면 뭐라고 하셨을 지 걱정된다"며 "지금이라도 광복회장 자리에서 내려오시라"라고 촉구했다.

2021-07-04 16:20:11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 최대 규모 'GDR 아카데미' 오픈!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 최대 규모 'GDR 아카데미' 오픈!

최근 골프에 빠진 MZ세대들이 늘어나고 있다.'코로나19' 이후 골프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스크린 골프가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골프 열풍에 발맞춰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GDR 골프 아카데미'를 오픈했다.6층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대구점 'GDR 골프 아카데미'는 대구 최대 규모인 33타석 실내연습장에 최첨단 GDR 플러스 시스템을 갖췄으며 샤워 시설도 마련됐다.뿐만 아니라 골프존 공인 프로의 1대1 맞춤 원 포인트 레슨도 진행된다.서용석 대구점장은 "고객들에게 새로움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매장 개편을 진행 중"이라며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사랑받는 백화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30 17:33:33

대구백화점 본점 휴점 이후?…"매각·투자유치 검토 중"

대구백화점 본점 휴점 이후?…"매각·투자유치 검토 중"

대구백화점(대백)이 내달 잠정 휴점하는 본점 건물을 유통업체 등에 매각하거나 공동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대구백화점은 내달 1일 대구 중구 동성로 대백 본점을 잠정 휴점한 뒤 같은 달 중순까지 건물 내 시설과 직원 철수, 단전·단수 등 건물 비우기 절차를 마칠 계획이라고 27일 설명했다.본점 외부 주차타워는 주차장 운영 전문 업체에 임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대구시내 주차장이 넉넉지 않고, 기존 이곳 주차장을 이용할 겸 대백 멤버십에 가입한 이들도 상당수 있다 보니 시민 편의를 도우려는 목표다.지역에선 대백이 본점 건물을 시행·건설사에 팔아 주상복합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지을 가능성에 대해 '실현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주를 이룬다.대백 부지는 1970년대 관련법에 따라 상업시설만 짓도록 한 '시장 구역'에 속했다. 이곳에 주택을 지으려면 중구청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를 해제부터 해야 한다.대백 주변에는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왕복 도로가 2곳에 그치고, 동성로 중앙무대에서 공연·집회도 수시로 열려 각종 불편이 예상된다. 그런 만큼 시장 구역 해제부터 난관일 가능성이 크다.이준호 동성로상점가상인회 회장은 "가뜩이나 코로나19로 동성로 상권이 침체됐는데 동성로 상권의 역사적 상징이던 대백마저 주상복합으로 바뀌면 상권 쇠락,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상당수 상인들이 상황을 노심초사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대구시 조례에 따라 상업지역의 주거목적 건축물 용적률이 제한된 만큼 시행사 입장에서도 이곳에 주상복합을 지으려면 계산기를 유심히 두드려야 할 일이다.중구청에 따르면 올해 초 수도권 한 시행사가 '이곳에 주상복합 건축이 가능한지' 문의한 적은 있으나, 이후 현재까지 이곳의 시장 구역 해제를 신청한 사례는 아직 없다.이렇다 보니 세간에선 대백이 유통업체 등에 본점 건물을 팔아 새로운 상업시설을 지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시장 구역' 제약 없이 높은 수익을 꾀할 수 있고, 주변 상인과도 윈윈할 수 있어서다. 본점 건물이 1969년 지어 층고가 낮고 노후한 만큼, 리모델링보다는 철거 후 새로 짓는 쪽에 힘이 실린다.대백 역시 최근까지 수도권 대기업 몇 곳의 제안을 받고서 본점 '매각 또는 투자유치'를 협의 중이라 알려졌다. 대백 자력으로 본점을 재사용하기는 힘들지만, 상대사에 완전히 팔거나 후속 시설에 대한 공동 투자를 통해 일부 구역만 운영하는 식으로 지분을 나눠 가질 수는 있다는 것이다.이와 관련, 대백 관계자는 "아직까지 확정한 방향은 없다. 조건이 맞다면 매각하거나, 투자자와 함께 하는 것이 어떠냐는 등 다각도로 논의하고 있다. 주상복합 건축 가능성도 열어 뒀다"면서 "최대한 일찍 답을 내리면 좋겠지만, 시한을 두고 결정할 일도 아니어서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이와는 별개로, 남은 대백프라자 매출 향상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대백에 따르면 대백프라자 주 고객은 40대 이상으로 연령대가 다소 높다. 40대와 50대에선 쇼핑객이, 60대 이상 노인층에선 여가 목적의 체류객이 많다. 그런 만큼 기존 강점을 더욱 키우고 신규 브랜드도 유치해 청년층 고객을 유입할 계획이다.대백프라자 경우 청년층 사이에서 혼수용 가전·가구 쇼핑 수요가 꾸준히 높았다. 2017년 입점한 수입명품 편집샵 '구스파탈', 지역 신선식품을 짧은 유통 과정으로 판매하는 식품관도 청년들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에 인기다.대백 관계자는 "대백프라자는 역세권, 강변뷰라는 강점이 있는 만큼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얼마든 매출 향상 동력을 얻을 수 있다. 늘 더 나은 모습을 시민들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1-06-27 17:46:00

홍석준 "文정권 국가부채 1천조, 내로남불 먹튀"

홍석준 "文정권 국가부채 1천조, 내로남불 먹튀"

국민의 힘 홍석준 국회의원(대구 달서갑)이 26일(금) TV매일신문 실시간 쌍방향 토크 '매일 관풍루'에 출연해 "문재인 정권은 한마디로 '내로남불 먹튀'"라고 일갈한 후 "대한민국 정부의 재정을 파탄내고, 무능한 경제정책으로 시장을 왜곡시키고 서민들의 고통을 가중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일본에서 차관까지 빌려가며 이 나라의 경제를 일으켰는데, 문재인 대통령 4년 동안 집값만 폭등시키고 이 나라의 빚만 천문학적(국가부채 1천조 시대)으로 불려놓았다"고 비판했다.더불어 홍 의원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여론이 높다. 제1야당은 이런 국민의 열망을 잘 받들어, 공정한 경선을 통해 단일화 후보를 잘 뽑은 후에 똘똘 뭉쳐야 한다"며 "이 대의를 저버리는 후보는 국민의 회초리를 맞을 뿐 아니라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내년 3월9일 대선승리를 자신했다.30대 이준석 당 대표 선출에 대해서는 재치있는 긍정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 대표는 준스톤(준석)·85년생이고, 저는 스톤준(석준)·85학번"이라고 둘의 공통점을 말한 후에 "국민들과 2030 청년들이 바라는 새 정치의 중심에 준스톤이 서 있다"고 의미를 뒀다. 또, "우리 당도 '꼰대 보수고 정당'의 부정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은 층의 좌절도 끌어안고, 서민들의 아픈 곳을 달래주는 낮은 곳으로 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다음달 항소심을 앞두고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1심 판결 벌금 700만원 당선무효형)에 대해서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판결은 벌써 4년째 끌고 있는데, 야당 의원은 속전속결로 진행되고 있다"며 "여야에 따라 다른 잣대가 적용되어서는 안되고, 억울한 부분도 있지만 법리에 따라 낮은 자세(기도하는 마음)로 항소심에 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한편 홍 의원은 야수(권성훈 앵커)와 '관풍루'와 '매일희평' 논평을 앞두고 목풀기로 김국환의 '타타타'의 한 소절(산다는 건 그런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을 함께 부르기도 했다.

2021-06-27 15:03:15

2021 청송사과 언택트런 야수 도전, 달기폭포 코스

2021 청송사과 언택트런 <2탄>야수 도전, 달기폭포 코스

TV매일신문 야수(권성훈 앵커)는 미녀의 완만한 주산지 코스와 대비되는 가파른 달기폭포 코스는 달렸다. 달기폭포 코스는 주변의 푸르런 녹음과 함께 아름다운 계곡이 어우러져 주왕산 비경을 즐길 수 있다. 이 코스는 시그니처인 달기폭포는 달리는 중간 즈음에 만날 수 있다. 야수는 달리면서 내레이션을 통해 달기 약수터의 유래('달이 뜨는 곳'이라는 의미로 조선 철종 때 수로공사를 하다가 바위틈에서 솟아오르는 약수를 발견했다고 함)와 상탕-중탕-하탕-신탕 등으로 구분됨을 설명했다. 또, 달리기가 끝난 후에 달기 약수터의 물로 요리한 토종백숙을 꼭 먹어보기를 추천했다. 달기폭포 코스는 다소 가파른 등산길이기 때문에, 달릴 때 페이스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지천명(50세)을 바라보는 야수는 중간에 숨이 가팔라져 힘들어 하기도 했으며, 중간에 땀을 식히기 위해 계곡 물로 세수를 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7개월이란 대회 기간 동안 자신의 기록을 수시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언제, 어디서나 참가자는 자신의 신기록 달성을 위해 달릴 수 있다. 주산지와 달기목표를 완주한 미녀와 야수는 다음에 코스를 바꿔서 다시 도전해 볼 계획이다. 상금 규모도 적지 않다. 총상금 772만원이 걸려 있으며, 풀코스 남녀 1위에게는 상금과 함께 조선시대 4대 민요 중 하나인 청송백자로 만든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한편, 청송사과 언택트런 사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종목별 순위를 게시하며, 유명 인사들을 초청해 청송지역 레이스 코스도 소개할 예정이다.

2021-06-25 01:19:53

2021 청송사과 언택트런 미녀와 야수 홍보대사

2021 청송사과 언택트런 <1탄>미녀와 야수 홍보대사

TV매일신문 '미녀와 야수'(김민정 아나운서와 권성훈 앵커)가 2021 청송사과 언택트런 홍보대사로 주산지 코스(미녀)와 달기폭포 코스(야수)를 5km를 각각 달렸다. 미녀와 야수는 2019년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와 2021 대구국제언택트마라톤대회에 이어 3번째 마라톤 대회 코스를 직접 뛰며 마라톤 홍보 방송인의 면모를 과시했다.이번 2021 청송사과 언택트런 홍보대사로 나선 미녀와 야수는 주왕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주산지와 역동적인 달기폭포를 영상으로 담아냈다. 미녀는 주산지 국립공원 주차장 입구에서 주산지까지 왕복 2km를 2번 달린 후에 다시 1km를 더 달리는 코스를 완주했다.미녀는 달리는 동안 내레이션을 통해 주산지의 유래(조선 숙종 1720년에 땅을 파고 그 주위에 뚝을 쌓아, 경종 1721년에 완공한 저수지)를 설명하고, 고(故)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을 통해 전국에 널리 알려졌음도 전했다.올해 대회는 비대면 마라톤으로 3월29일 전국의 달리미 동호회 회원들의 등록으로 온라인 개막을 알렸으며, 10월 말까지 7개월 동안 계속된다. 각자가 보유하고 있는 달리기 앱을 활용해 5㎞코스, 10㎞코스, 하프코스, 풀코스를 달린 뒤 인증샷을 웹에 올리면 된다.한편,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csuntact.kr)를 통해 접수가능하며, 우편을 통해 배번과 기념 티셔츠 등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이 배번과 티셔츠를 착용한 뒤 레이스를 펼치고 인증샷을 찍어야 대회 기록으로 정식 등록된다.

2021-06-25 00:51:17

[화성X매일 부동산토크쇼]올 하반기 부동산 전망 “약보합세, 약간 맑음”

[화성X매일 부동산토크쇼]올 하반기 부동산 전망 “약보합세, 약간 맑음”

송원배 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 이사는 "대구의 경우 올 상반기 기조를 그대로 이어 약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저금리로 인한 시장의 풍부한 유동자금 그리고 아직도 전 국민의 43%가 무주택자이기 때문에 공급보다는 수요가 많은 편"이라고 예측했다. 또, "신규 분양 아파트가 주변 시세보다는 저렴하게 공급되기 때문에 아파트 가격이 더 떨어질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배영 화성산업 도시정비사업 부문 차장도 "하반기 도시정비사업(재건축 분양)도 상반기처럼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재건축 조합원들은 다양한 보상혜택에 대해 꼼꼼히 챙겨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차정애 금강부동산 총괄대표(공인중개사)는 하반기 거래량 감소에 대한 우려를 했다. 차 대표는 "아파트 가격의 하방경직성 때문에 신규 분양 등은 약보합세를 유지하겠지만 입지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질 것"이라며 "올 3월부터 조정지역으로 묶인 곳을 중심으로 거래량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안태경 성문회계법인 공인회계사는 여당발 부동산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안 회계사는 ▷신규 임대사업자 제한 ▷1주택자 재산세 완화 ▷1세대 1주택자 양도세 기준 완화 등 현 정부와 집권당이 내년 대선을 생각해 규제 일변도에서 민심을 얻기 위한 부동산 규제 완화, 세금 감면 정책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한편, TV매일신문 '미녀와 야수'(김민정 아나운서와 권성훈 앵커)는 4명의 패널들과 함께 'Q&A' 시간을 가지면서 부동산 초보자로 다양한 정보와 꿀팁을 얻는 유익한 방송을 진행했다.

2021-06-23 18:04:30

제15회 딤프 오늘 개막… 축제 열기 속 개막행사 티켓 매진

제15회 딤프 오늘 개막… 축제 열기 속 개막행사 티켓 매진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오늘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8일간 대구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해 지역 공연장 곳곳에서 펼쳐진다.오늘 오후 6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DIMF의 스테디셀러가 된 뮤지컬 '투란도트'가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어둠의 왕국'(민우혁, 배다해, 양서윤 주연)으로 재탄생해 공개된다.특히 DIMF 측의 한 관계자는 '투란도트-어둠의 왕국'의 인기로 개막식 공연 티켓이 사전예약 20분 만에 '거리두기 객석' 분량인 700석(전체 50%)이 매진됐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제15회 DIMF에서는 한국 창작 뮤지컬을 중심으로 공식초청작 5작품, 창작지원작 5작품, 특별공연 1작품, 대학생공연 17작품 등 총 18작품이 선보인다.한편 축제 주요 작품들은 DIMF 공식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2021-06-18 15:01:35

[화성X매일 부동산토크쇼]“부동산 섬세하게 아는 것이 힘(돈)”

[화성X매일 부동산토크쇼]<3편>“부동산 섬세하게 아는 것이 힘(돈)”

"부동산 정보, 섬세하고 상세하게 아는 것이 힘(돈)이다."화성산업(화성파크드림TV)과 매일신문(TV매일신문)이 공동기획한 '부동산 토크쇼' 〈3편〉'부동산 톡톡정보'에서 4명의 부동산 전문 패널들로부터 꼭 알아야 할 여러 팁(Tip0들이 쏟아졌다.송원배 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 이사는 개별 수요자들이 필요한 부동산 정보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www.applyhome.co.kr)을 자주 이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 사이트에는 아파트 단지별 최근 분양가, 주변 아파트 시세 등이 지역별로 상세하게 나와있다.차정애 금강부동산 총괄대표(공인중개사)은 부동산 단독명의보다 공동명의로 했을 때의 절세효과를 강조했다. 차 대표는 "양도소득세를 낼 때, 공동명의로 하는 경우 과세표준(35%→6%)이 줄어들 수 있지만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측면에서 각자 1주택으로 산정됨과 개인 공제 6억원을 잘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안태경 성문회계법인 공인회계사는 "부동산 관련 세금은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각자의 케이스들이 다르기 때문에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며 "여러 종류의 비과세와 세금감면(부담부증여 등)도 개인적 재산상황에 따라 큰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배영 화성산업 도시정비사업 부문 차장은 재건축 사업 분양에 대한 꿀 팁을 제공했다. 배 차장은 ▷보상 비례율 혜택 105%(감정평가 금액의 105% 인정) ▷로얄층에 대한 우선권 ▷조합에서 제공하는 무상혜택 등에 대해 잘 따져볼 것을 권고했다.한편, TV매일신문 '미녀와 야수'(김민정 아나운서와 권성훈 앵커)는 부동산토크쇼의 공동 MC를 맡아, 부동산 관련 톡톡정보 Q&A를 진행했다.

2021-06-18 13:14:27

[화성X매일 공동기획 부동산토크쇼]“실거주 목적보다 재테크에 치중”

[화성X매일 공동기획 부동산토크쇼]“실거주 목적보다 재테크에 치중”

"대구의 경우 실거주 목적보다 재테크의 수단으로 집을 사는 수요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누구나 자기 집값이 오르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경제심리입니다."(차정애 금강부동산 총괄대표(공인중개사))화성산업(화성파크드림TV)과 매일신문(TV매일신문)이 공동기획한 '부동산 토크쇼'에 출연한 전문가 패널들은 주택시장을 지나치게 규제하려는 정부의 무분별한 대책 남발(4년 동안 26번 대책 발표)을 질타했다. 특히 주택시장 활성화에 긍정적 기여를 하고 있는 측면도 있는 다주택자들을 지나치게 죄악시하며, 중과세를 부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정책방향이 잘못됐음을 지적했다.송원배 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 이사는 "고정수입이 없는 다주택자들을 정부에서 모두 다 투기세력으로 봐서는 안된다"며 "정부의 지나친 부동산 시장 개입으로 실제 시장에서는 수요와 공급이 역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서울에 똘똘한 한 채(30억원)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대구에서 여러 채(다 합쳐서 6억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선과 악으로 비교할 수 있느냐"고 덧붙였다.배영 화성산업 도시정비사업 부문 차장은 최근 부동산 트렌드에 대해 "최근 젊은 층에서도 재테크의 수단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다"며 "재건축에서도 젊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젊은 층에서 내 집 마련으로 재산을 늘리고자 하는 것은 달라진 추세"라고 밝혔다.안태경 성문회계법인 공인회계사는 '1세대 1주택자'의 요건에 대해 "법적 이혼을 하지 않은 배우자의 세대분리는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자녀의 경우에는 30세 이상은 별도 세대분리가 가능하지만 30세 미만의 경우 월 소득 73만원 이상의 증빙서류(소득세 신고)를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TV매일신문 '미녀와 야수'(김민정 아나운서와 권성훈 앵커)는 부동산 토크쇼 공동 진행을 맡으면서, 실수요자 입장에서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하며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었다.

2021-06-18 13:04:36

[매일신문X화성산업 부동산토크쇼] “실거주 목적이라면 지금 집 사도 좋아!”

[매일신문X화성산업 부동산토크쇼] “실거주 목적이라면 지금 집 사도 좋아!”

"실거주 목적이라면 지금도 내 집 마련의 적기입니다."화성산업(화성파크드림TV)과 매일신문(TV매일신문)이 공동기획한 '부동산 토크쇼' 〈2편〉'내 집 마련의 기회'에서 전문가 패널 송원배 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 이사와 차정애 금강부동산 총괄대표(공인중개사)가 아직도 아파트 매매 수요가 공급보다 많기 때문에 투기 목적이 아니라 실제 살 목적으로 집을 살 것을 추천했다.특히 송 이사는 두 신혼부부의 예를 들며, "은행 대출을 끼고 1억5천만원에 집을 산 한 부부는 현재 3억원 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8천만원 전세로 시작한 다른 부부는 현재도 재산에 변동이 없다"며 "무주택자, 신혼부부, 다자녀 등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는 조건에 있다면 아파트 장만을 주저하지 마라"고 조언했다.차 소장은 올해 대구 전체에 1만7천세대 아파트가 공급되는데, ▷북구 도남지구 힐스테이트 데시앙 ▷동구 이안 센트럴D ▷달서구 월배 삼정그린코아 더 포레스트 ▷중구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 스카이 ▷수성구 범어 에일린의 뜰 ▷달성군 다사역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등에 주목할 것으로 강조했다. 이어 "한 가족 내에서 부부와 자녀 등 세대 분리를 통해 실거주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도 재테크의 중요한 꿀팁"이라고 덧붙였다.배영 화성산업 도시정비사업 부문 차장은 "현재 대구의 정비구역 지정단지들이 예정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엑스코선 주변 북구권역과 동구권역에 개발 수요붐이 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반면, 안태경 성문회계법인 공인회계사는 본인 소득과 재산상황에 맞는 투자의 중요성을 지적한 후에 아파트 매매시 중과세율을 잘 알아야 함을 경고했다. 안 회계사는 "조정대상지역의 3주택자가 10억에 산 아파트 가격이 2배 올라 20억에 팔 경우 양도소득세 등 중과세율이 80% 안팎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한편, 진행을 맡은 TV매일신문 '미녀와 야수'(김민정 아나운서와 권성훈 앵커)는 무주택자와 1주택자인 현 상황들을 고려해 아파트를 사야할 지, 재개발시 현금청산 또는 보유 등 수요자의 입장에서 4명의 패널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었다.

2021-06-15 17:39:44

조경태 “당권 경쟁 5명 후보 중 탄핵 반대 유일”

조경태 “당권 경쟁 5명 후보 중 탄핵 반대 유일”

제17대부터 내리 5선 의원으로 '국민의 힘' 당 대표 경선에 나선 조경태 후보(부산 사하을)가 다섯 후보 중 유일하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음을 강조하며, 대구경북 당원들을 상대로 'TK 사랑'을 강하게 어필했다. 또, '선거의 여왕'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등에 칼을 꽂는 배신행위는 도저히 있어서는 안될 전 세계 역사상 초유의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일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8일(화) 오후 TV매일신문 쌍방향 실시간 토크쇼 '매일 관풍루'에 '출연한 조 후보는 "집권여당의 매표전략(PK와 TK 갈라치기)으로 부산시장 선거를 위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된 직후 저는 TK 통합신공항도 함께 추진해야 함을 강조했다"며 "'권력중독' 집권여당(진보)의 집요하고 치밀한 정치공학적 전략을 파악하고 대응하기에 저만큼 잘할 야당 정치인은 없다. 지피지기(知彼知己)라야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고 자신했다.조 후보는 30대 이준석 후보의 불안(내공 부족)을 넘어서 청년 마인드(젊음과 패기)에 중년(53세) 경험과 경륜(정당 생활 25년, 5선 의원)을 갖추고 있는 자신이 시대 흐름에 맞을 뿐더러 가장 확실하게 정권교체를 이뤄낼 수 있는 제1야당 당 대표로 적격임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선 막바지 기적을 이뤄낼 것"이라며 "대구경북에서 저를 좀 더 지지해 준다면 100% 정권교체를 완수할 당 대표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4년 집권평가에 대해서는 "정치, 법치, 외교, 경제,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형편없는 성적표를 낸 최악의 대통령(9년 전 '조경태의 5대 불가론'=▶자질 부족 ▶경쟁력 문제 ▶기회주의 ▶패권주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책임)"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언을 욕되게 하고 있는 무능의 패거리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한편, 조 후보는 토크 중간에 야수(권성훈 앵커)와 함께 나훈아의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노래 한 단락을 불렀으며, 즉석 삼행시 요청에는 "▷조=조경태가 ▷경=경제를 살려 내겠습니다 ▷태=태산같이 믿어주시고, 꼭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답했다.

2021-06-09 01:31:01

집값 계속 뛸까? 주춤할까?…전문가가 본 부동산 시장

집값 계속 뛸까? 주춤할까?…전문가가 본 부동산 시장

"집값 계속 뛸까? 주춤할까? 지금 사? 말아?"매일신문(TV매일신문)과 화성산업(화성파크드림TV)이 최근 지역 부동산 시장을 전망해 보는 특별영상 '부동산 토크쇼'를 마련했다. 9일(수) 첫편이 방영되며, 유튜브 매일신문(TV매일신문)과 화성파크드림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편〉지역 부동산시장 과연 위기인가? 기회인가? 〈2편〉내 집 마련의 기회 〈3편〉부동산 톡톡정보 〈4편〉향후 부동산 시장 전망 등 총 네 편이 3일 간격으로 배포된다.각 분야의 부동산 전문가 4명이 출연한다. ▷송원배 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 이사 ▷차정애 금강부동산 총괄대표(공인중개사) ▷안태경 성문회계법인 공인회계사 ▷배영 화성산업 도시정비사업 부문 차장. 진행은 TV매일신문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야수(권성훈 앵커)가 맡았다.이번 '부동산 토크쇼'는 지역 대표 언론사와 건설사가 공동으로 지역의 현안인 부동산시장을 점검하고 전망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함께 기획·제작했다. 믿지 못할 뉴스나 루머도 많은 부동산 시장에 보다 공신력 있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 더불어 하루가 멀다 하고 변화하는 지역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고자 했다.주정수 ㈜화성산업 홍보부장은 "부동산이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주고자 했다"며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많은 시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08 14:22:37

"배트 대신 총 들고 전쟁터로" 대구상고(현 상원고) 야구부 이야기

"배트 대신 총 들고 전쟁터로" 대구상고(현 상원고) 야구부 이야기

"1928년 창단한 대구상고(현 상원고, 교장 이두희) 야구부는 1950년 5월 전국 춘계쟁패전, 6월 청룡기 대회까지 석권하며 잘 나갔습니다. 하지만 6월 25일 한국전쟁이 터졌고, 야구부 선수들은 배트 대신 총, 야구공 대신 수류탄을 들고 전쟁터로 갔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잃은 그 선배들이 이 나라를 지켰고, 모교 야구부 후배들에게는 '너희들 야구 더 열심히 해! 선배들 몫까지'라는 짠한 울림을 전합니다."(한국사의 큰 별 최태성 역사 강사)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신한)과 매일신문사(대표이사 이상택)는 지난해 특별방송 '6·25전쟁 그리고 70년 전 대구'에 이어 올해 호국보훈의 달에도 〈1편〉 6·25전쟁과 대구상고 야구부, 〈2편〉 기미년 독립만세운동(대구 신명학교)가 잇따라 방영된다. 매일신문 유튜브(TV매일신문)를 통해 4일(금) 〈1편〉이 방영되었으며, 11일(금) 〈2편〉을 만나볼 수 있다.〈1편〉의 당시 대구상고 이야기는 가슴이 아리도록 슬프다. 현 상원고 야구부 후배들을 상대로 야구장 특별강의에 나선 최태성 강사는 한국전쟁에서 안타까운 생을 마감한 ▷3루수 이문조 선수 ▷유격수 박상호 선수 ▷우익수 석나홍 선수의 이름을 불러가며, 후배들에게 나라를 구한 선배들을 이름을 각인시켰다.이어 최 강사는 "한국전쟁 당시 대구지역 19개 학교에서 2천여 명의 학도병이 징집되었으며, 이 중 148명이 전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자신의 청춘을 내놓으면서, 낙동강 전투에서 목숨을 바친 여러분의 선배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마음 편히 야구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강의를 들은 후에 상원고 야구부 류현서 우익수는 "선배들이 없었으면 저희도 없다고 생각한다. 가슴 아프다. 더 열심히 운동하겠다"고 다짐했고, 안준상 중견수는 "저한테 그런 일이 있었다면, (겁이 나서) 선배님들처럼 전쟁터에 뛰어들지 못했을 것. 선배님들로부터 큰 용기를 얻었다"고 추모했다.한편,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야수(권성훈 앵커)는 당시 학생 복장으로 동대구역에서 최태성 강사를 반갑게 맞이했으며, 강의 특별 패널로 참석해 대구상고 야구부의 슬프도록 안타까운 역사적 진실에 공감했다.

2021-06-04 17:25:15

대구백화점 동성로 본점 고별전 6월 한달 간

대구백화점 동성로 본점 고별전 6월 한달 간

대구백화점이 동성로 소재 본점 고별전을 6월 한 달간 진행한다. 관련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사은행사가 마련됐다.대구백화점은 오랜시간 지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본점의 역사를 담은 전시회와 사은행사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백화점은 7월 1일자로 대백 동성로 본점의 영업을 잠정 중단한다고 지난 3월 공시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의 영업은 계속 정상적으로 이어간다.대구백화점 본점 1층에는 특설 전시장을 마련해 '추억 소환, 대백 77년 발자취 전시회'를 연다. 대구백화점 본점의 연혁과 사진물을 전시하며 대구백화점 사보, 직원 유니폼 등 본점의 기록물을 한 곳에 모았다. 1979년 지역 최초이자 전국 네 번째로 시행된 신용판매 제도 도입 당시의 신용카드도 전시한다.'대백을 그리다. 컬러링 엽서 이벤트'도 연다. 본점을 스케치한 엽서를 무료로 나눠주고 채색을 입혀 제시한 고객애게 식품구매권을 증정한다. 컬러링 엽서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한다.브랜드와 협업한 특가 이벤트 상품도 마련했다. 화장품 편집숍 코스메피아에서는 전품목 50% 할인행사를 열고 엘리자베스아덴, 양키캔들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스포츠·아웃도어·골프 품목 창고대개방전을 비롯해 피에르가르뎅 핸드백 1·2·3만원, 오브엠 숙녀화 3만9천원 균일가전, 테팔 창고개방전, 홈웍스 등 인테리어 진열상품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본점 단독으로 비씨카드 결제시 10% 대백상품권 증정 행사도 연다.

2021-06-01 14:43:38

[단독] "밝은 무언가, 나도 봤다"…'상주 UFO(?)', 쏟아지는 목격담

[단독] "밝은 무언가, 나도 봤다"…'상주 UFO(?)', 쏟아지는 목격담

경북 상주에서 하늘을 날고 있는 여러 대 의 미확인 비행물체가 한 시민 카메라에 잡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는 가운데(매일신문 5월29일자 2면보도) 경북지역 곳곳에서 비슷한 비행물체를 보았다는 목격자들이 쏟아지고 있다.특히 같은 시간대 다른 장소에서 촬영된 영상 2개를 매일신문이 추가로 입수했다.이 영상은 처음 공개한 영상보다 화질이 더 뛰어나다.정수지씨가 1일 매일신문에 제공한 영상은 정확하게 지난 27일 오후 8시 28분 다른 각도에서 2번 촬영됐다. 각각 20초와 22초짜리다.앞서 공개된 박호진씨 영상은 8시 20분쯤으로 상주시 공검면 공검초등학교 뒤편 야산 상공에서 촬영했고 정씨는 10km쯤 떨어진 상주시내 모 공원 부근에서 촬영했다.자신이 찍은 영상과 매일신문 기사에 첨부된 영상과 매우 비슷해보여 제공했다는 정씨는 "산책중 밝은 무언가가 보였다가 갑자기 사라지더니 또 나타나 영상을 촬영하게 됐다"고 했다.영상은 박씨의 영상에서처럼 3~4대의 비행물체가 밝은 빛을 내면서 떠 올랐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처음에 불빛이 2개로 서로 떨어져 있는 듯 하다가 나중에는 3대 이상이 잠깐 나란히 편대를 구성해 비행했다가 사라졌다.이 과정에서 정 씨는 일행에게 "뭐지 ,뭐지" 하는 등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기존 야간 항공기나 드론의 비행패턴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해외 UFO 영상에서도 밝은 빛을 내다가 점멸하는 이런 비슷한 패턴에 대한 보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같은 시간대인 지난 27일 밤 안동 낙동강변에서도 미확인 비행물체를 봤다는 시민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실제 한 안동시민이 촬영한 비행 영상이 현재 유튜브에 올라와 있다. 이 영상또한 박씨와 정씨가 촬영한 비행물체와 비슷하다.의성 군위 예천 등에서도 비슷한 비행물체를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여러대의 비행물체가 굉장히 밝은 빛을 내면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할 만큼 놀라운 비행속도라는 공통점이 있어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2021-06-01 1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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