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고, 경북체육회 선배들과 컬링 멘토·멘티 캠프 진행

경북 컬링의 올림픽 신화를 이어간다

경북 의성고교가 경북체육회 선배들과 의성컬링센터에서 컬링 멘토·멘티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의성고교 제공 경북 의성고교가 경북체육회 선배들과 의성컬링센터에서 컬링 멘토·멘티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의성고교 제공

경북 의성고교(교장 신은식)와 경북체육회(회장 김하영)는 지난 21일부터 의성컬링센터에서 '경북체육회 국가대표 컬링 선배들과 함께하는 멘토·멘티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내달 20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진행되는 경북체육회 컬링 선수들의 재능 기부 형식으로 진행되는 컬링 선후배 멘토·멘티 캠프는 선수로서의 갖추어야 할 인성과 가치관 확립 등의 기본 소양 교육과 컬링 스킬트레이닝 등의 체육 교육으로 진행된다.

의성고는 이번 캠프를 통해 경북도 컬링의 발전은 물론 학교 체육과 지역 체육회의 상호 협력 방향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성고 출신 경북체육회 소속 김수혁·김창민 컬링 선수는 "모교인 의성고에서 후배들과 함께 컬링 캠프에 참여해 뿌듯함을 느낀다"며"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해 다시 한번 경북과 의성 컬링의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은식 의성고 교장은 "학교 체육과 지역 체육회가 새롭게 시도하는 컬링 멘토·멘티 캠프에 경북체육회 컬링 선수들이 참여해 고맙다"면서"이번 캠프가 지역 체육회의 우수 인력이 학교 교육에 참여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의성군이 컬링 꿈나무 육성을 위해 학교 컬링부의 연간 출전비 전액을 지원해 큰 힘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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