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하중도의 올해 가을 개방이 당초 8월 30일(금)에서 1주일 뒤인 9월 7일(토)로 늦춰졌다.
코스모스 개화가 늦어져서다.
지난해 가을 하중도는 9월 1~26일 개방된 바 있다. 올해는 6일 정도 늦게 문을 여는 것이다.
하중도는 도시철도 3호선을 타고 공단역에서 내려 북동쪽으로, 시내버스 북구 3번이나 칠곡 2번을 타고 노곡교1 정류장에서 내려 북서쪽으로 이동하면 닿을 수 있다.

대구 하중도 9/7(토) 개방 "코스모스 개화 늦어져 1주일 연기"
대구 하중도의 올해 가을 개방이 당초 8월 30일(금)에서 1주일 뒤인 9월 7일(토)로 늦춰졌다.
코스모스 개화가 늦어져서다.
지난해 가을 하중도는 9월 1~26일 개방된 바 있다. 올해는 6일 정도 늦게 문을 여는 것이다.
하중도는 도시철도 3호선을 타고 공단역에서 내려 북동쪽으로, 시내버스 북구 3번이나 칠곡 2번을 타고 노곡교1 정류장에서 내려 북서쪽으로 이동하면 닿을 수 있다.
황희진 기자 hhj@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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