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대구시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육성' 협약

대구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대구시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26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스포츠산업융자(튼튼론) 신청접수 및 홍보활동(DM발송 등)을 진행한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1년 민간 스포츠기업 대상(민간체육시설업체, 우수체육용구생산업체, 스포츠서비스업체 등) 융자사업을 하고 있다. 규모는 1천361억원으로 1월부터 7월말까지 상시 신청을 받아 연간 4회 융자를 시행한다. 스포츠 분야 유일한 정책자금인 튼튼론은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계정 변동금리를 적용하며 2021년도 1분기 변동금리는 1.26%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와 관련해 31일 오후 4시 대구시체육회관에서 사업설명회 및 현장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1-03-25 14:06:24

임성재, WGC 첫판 '굿샷'…김시우는 무승부

임성재, WGC 첫판 '굿샷'…김시우는 무승부

임성재가 처음 출전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 플레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상큼한 대회 출발을 알렸다.임성재는 25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러셀 헨리(미국)를 1홀 차로 꺾었다. 16강 진출의 첫 관문을 거뜬하게 넘은 임성재는 "남은 (조별리그) 두 경기도 차분히 잘해서 꼭 16강에 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9번 홀까지 버디 2개를 뽑아내며 3홀 차까지 앞선 임성재는 헨리에게 10번, 11번 홀을 내주며 쫓겼지만 18번 홀까지 버티며 추격을 따돌렸다.2019년 프레지던츠컵에서 3승을 거뒀던 임성재는 "매치 플레이는 마음이 급하지도 않고, 쫓기는 느낌이 많이 없다"면서 "즐기면서 경기해서 매치 플레이에서 성적이 잘 나오는 것 같다"고 했다.김시우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1차전을 무승부로 끝냈다. 김시우는 17번 홀까지 1홀 앞섰지만, 18번 홀에서 플리트우드가 버디를 해 무승부가 됐다.세계랭킹 2위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맷 쿠처(미국)에게 3홀 차 완패를 당하는 등 이변이 속출했다.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세계랭킹 64위 앙투앙 로즈너(프랑스)에게 2홀 차로 졌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세계랭킹 66위 이언 폴터(잉글랜드)에게 6홀 차로 대패했다.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애덤 롱(미국)을 2홀 차로 제압했고, 3위 욘 람(스페인)은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에게 1홀 차로 이겼다.디펜딩 챔피언 케빈 키스너(미국)는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을 2홀 차로 따돌렸다.총 6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4명이 16개조를 꾸려 경쟁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16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2021-03-25 13:55:38

정승원, 대구FC 재계약…"시즌 시작 함께 못해 죄송, 경기장서 최선 다할 것"

정승원, 대구FC 재계약…"시즌 시작 함께 못해 죄송, 경기장서 최선 다할 것"

재계약을 두고 구단과 대립각을 세워왔던 정승원이 대구FC와 마침내 계약했다.대구FC는 25일 "정승원과 24일 연봉 협상을 마무리 짓고 2021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구의 주전 윙백으로 활약하며 올림픽 대표팀에도 발탁된 정승원은 올해 계약 문제를 놓고 구단과 줄다리기를 이어 왔다.그러나 이견을 좁히지 못해 프로축구연맹 조정위원회 조정를 거쳤다. 조정위는 지난 4일 구단의 손을 들어웠지만 정승원 측은 '과거 부상에도 구단 측 요구에 뛰어야 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는 등 대립각을 세워왔다.그러다 연맹 조정위 결정과 관련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는 기한이 임박해 결국 대구와 계약에 합의했다.대구FC는 계약 소식을 전하며 "정승원이 시즌 시작부터 경기장에서 팬들과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이번 시즌 K리그1 개막 이후 5경기에서 2무 3패의 부진에 허덕이던 대구는 21일 6라운드에서 울산현대에 첫 승을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그동안 뛰지 못했던 정승원의 합류는 더욱 반가운 소식.정승원은 A매치 휴식기가 끝난 뒤 첫 경기인 4월 2일 포항 스틸러스전에 시즌 첫 출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에 나서면 정승원은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하게 된다.

2021-03-25 13:25:28

[추천 금주의 골프장]충북 이븐데일CC

[추천 금주의 골프장]충북 이븐데일CC

충북 청주에 위치한 이븐데일CC는 2010년 회원제 정규코스로 그랜드 오픈한 골프장으로 골프매거진 선정 '한국 10대 뉴코스'와 YTN에서 '한국 10대 뉴코스'에 선정되며 명실 공히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명문 골프코스로 자리매김했다.2016년 골프 대중화에 기여하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대중제로 전환했다.이븐데일은 차분함, 평온함의 '이븐'(Even)과 골짜기를 뜻하는 '데일'(Dale)의 합성어로 '숲이 우거진 평온한 골짜기'라는 의미를 지닌다.그 이름처럼 신령한 기운이 깃드는 장엄한 인경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골프장은 울창한 원시림과 오염되지 않은 청정 자연으로 경이로움마저 느끼게 한다.총 면적은 약 7천174야드 18홀(파72)로 홀별로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도전적인 골프코스로 유명하다.세계 3개 코스설계사인 '다이디자인 그룹'(Dye Designs Group)에서 설계했다. 자연적 경관과 지형을 최대한 살리는데 중점을 뒀고 무엇보다 최초라 불리우는 여성 골프코스 디자이너 맥그레이가 설계 관리해 모든 홀에서 여성 특유의 예술적 아름다움과 자연의 운치를 동시에 발견할 수 있다.이 밖에도 세계 3대 광천 탄산수가 있는 초정약수터와도 인접해 그 가치가 더욱 빛나 이븐데일에서의 라운딩은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자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오효진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21-03-25 12:42:26

[황환수 프로의 골프 오디세이] 오른발 엄지의 역할

[황환수 프로의 골프 오디세이] <50>오른발 엄지의 역할

골프 스윙을 위해 다양한 기술적 방법들이 동원된다. 굵직한 테마로 나눠본다면 그립과 어드레스, 백 스윙, 다운 스윙, 팔로우, 피니시 등이 존재한다. 일련의 스윙은 과정마다 중요한 테크닉컬한 방법을 동원해 보다 나은 효율성을 꾀하고 완성도가 높아지도록 만들어 간다.이 가운데 백 스윙에서 다운 스윙의 과정을 거칠 때 '체중 이동'이라는 기술적 방법이 존재한다. 이에 체중 이동에 관한 구체적인 방식과 효율적인 체중 이동의 이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먼저 체중 이동은 말 그대로 왼쪽에서 오른쪽,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겨가는 무게 중심을 뜻한다.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체중 이동 백 스윙 구간 중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겨 가는 것이 아니라 이를 옮기지 못하도록 막는다는 개념이 유행하기 시작했다.다시 말해 발바닥으로 옮겨지는 체중 이동 느낌이 왼발에서 오른발로 이동하지 않고 오른발쪽에서 체중을 막고 버틴다는 개념이 정립되고 있다.골프 스윙의 체중 이동은 상체의 회전에 따라 백 스윙땐 저절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또 다운 스윙에는 오른쪽에서 왼쪽다리로 이동하는 것이 상식처럼 굳혀진 스윙메커니즘이었다.그러나 최근들어 이러한 체중 이동 방식은 머리를 고정하고 회전의 효율성이 강조되면서 오른발쪽으로 옮겨지는 체중 이동이 버티는, 또는 왼발의 체중이 오른발쪽으로 옮겨오지 못하도록 지탱하는 의미로 대체되고 있는 중이다.이 동작의 가장 큰 특징은 백 스윙 때 오른발 엄지와 엄지모음근(엄지아랫쪽 근육들)이 밀려오는 왼쪽 체중의 이동을 저항하며 거대한 탄력을 준비해 다운 스윙의 발사를 준비한다는 사실이다.마치 100m 출발선상에서 상체를 바닥에 수그려 양발을 발사대에 거치하고 총성이 울리면 양발로 차고 앞으로 나아가는 발의 신체 동작과 흡사하게 닮아 있다는 점이다.종전에는 백 스윙때 오른발바닥 전체로 옮겨오는 체중의 무게를 느끼며 또 다시 다운 스윙을 위해 왼발로 옮겨 놓는 형태의 스윙이 보편화된 방법이었다.그러나 최근들어 지면 반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체중 이동이 아니라 몰려오는 체중을 버티고 막는 형태의 백스윙이 한층 효과적인 비거리와 방향성, 파워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오른 발바닥의 버팀효과는 드라이버 비거리로 고민하는 많은 아마추어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가져다 주는 스윙 스킬로 권장한다. 물론 우드류나 롱아이언들도 마찬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유의해야 할 사항은 비거리가 늘어나길 희망하는 골퍼들은 체중 이동을 막아서 탄성을 확보하는 오른발바닥 엄지의 역할에만 기대를 모두 거는 것은 금물이다.다양한 비거리 확보를 위해 가져야할 기본적인 동작에 덧붙여 이 스윙 스킬이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한다.골프칼럼니스트

2021-03-25 12:39:58

'미친 수비' 삼성라이온즈 박승규, 홈런 치고도 웃지 못한 까닭은

'미친 수비' 삼성라이온즈 박승규, 홈런 치고도 웃지 못한 까닭은

"팀이 원하는, 팀에 도움이 되는 수비를 하도록 더 힘쓰겠습니다."지난 시즌 워닝트랙에서 몸을 날린 슈퍼 캐치로 일명 '미친 수비'를 보여준 삼성라이온즈 박승규는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치고도 웃지 못했다. 앞서 수비에서 평범한 뜬 공을 놓친 게 머리에 남아서였다.박승규는 지난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기아타이거즈와 시범경기에서 8대7로 앞선 8회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하지만 박승규는 중견수로 나선 수비에서 자신 쪽으로 날아온 뜬 공을 놓쳐 안타를 허용했다. 수비 실책으로 기록되진 않았지만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공이었기에 아쉬움이 컸다.박승규는 "오랜만에 실전 경기에 나서 순간 공을 놓치는 실수를 했다. 아직 수비가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비 실력을 더 보강하겠다"고 말했다.지난 시즌 박승규는 상대팀으로부터 '미쳤다'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몸을 사리지않은 다이빙 캐치로 몇 차례 실점 위기에서 팀을 구했다.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김지찬과 함께 팀 내 활력소 역할도 도맡았던 박승규는 올 시즌을 앞두고는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재활군에서 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박승규는 "팀이 원하는 건 타격보다 수비라고 생각한다"며 "수비에서 송구할 때 연결 동작을 좀더 매끄럽게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그렇다고 타격을 소홀히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는 "재활 중에 레그킥을 할 때 방향을 조정해 타격감을 끌어올리기 위한 타격폼 훈련도 같이 진행했다"고 했다.수비면에서 롤 모델은 팀의 주장 박해민이다.박승규는 "중견수는 좌우를 가리지 않는 넓은 수비 범위 능력을 갖춰야 한다. 박해민 선배는 그런 면에서 뛰어나다. 호수비로 박수받기 보다는 어려운 타구를 쉽게 잡는 안정적인 모습을 갖춘 중견수로 활약을 펼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박승규는 지난해 호수비 외에도 대구 NC전에서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쳐내면서 감초같은 역할을 했다. 하지만 팬들은 그의 활약상보다도 수비 실책 후 보인 눈물을 더 기억하고 있다.몇 차례의 호수비보다 하나의 실책에 대한 자책의 눈물을 보인 박승규의 투쟁심이 앞으로 성장에 더 기대가 되는 까닭이다.

2021-03-24 16:17:58

프로야구 확진자 나와도 리그 진행…선수 접촉 '벤치 클리어링'도 금지

프로야구 확진자 나와도 리그 진행…선수 접촉 '벤치 클리어링'도 금지

선수 등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구성원들은 경기 중 그라운드를 제외한 구장 내 모든 구역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KBO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프로야구 KBO리그에 적용할 코로나19 통합 매뉴얼을 발표했다.KBO리그 구성원들은 그라운드 내 행사 및 기념사진 촬영 시에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며 KBO는 불시점검을 통해 마스크 미착용 사례를 적발·제재할 예정이다.투수는 지난 시즌처럼 로진백을 공유하지 못한다. 또한 다수의 신체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벤치 클리어링도 엄격히 금지된다.더불어 KBO는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지침을 준수하고 타 구단 인원 및 외부인과의 만남 등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다만 KBO는 리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도 리그를 중단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KBO는 "지난해에는 1군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리그 중단을 결정할 수 있었지만, 올 시즌에는 자가격리 대상자를 제외한 대체 선수로 중단 없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엔트리 등록 미달 등 리그 정상 진행에 중대한 영향이 있다고 판단 시, 긴급 실행위원회 및 이사회 요청을 통해 리그 중단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방역 수칙 미준수 관중에게는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2회 경고 후에도 지침 준수에 불응할 경우 퇴장 조치할 예정이다.

2021-03-24 15:34:31

안동시청 심미정, 테니스 실업연맹전 혼합복식 우승

안동시청 심미정, 테니스 실업연맹전 혼합복식 우승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이 대회에서 안동시청 선수단은 혼합복식 1위, 남자 단체전 2위, 남자복식 3위를 각각 차지했다.올해 안동여고를 졸업하고 경기단에 합류한 심미성 선수가 대구시청 박민종 선수와 조를 이뤄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안동시는 지역 테니스 발전을 위해 2010년 테니스경기단을 창단해 감독 1명, 코치 2명, 선수 8명(남4, 여4)으로 경기단을 운영하고,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출전을 지원해왔다.오창원 안동시 체육새마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훈련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동계훈련에 매진해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연마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1-03-24 15:08:32

실트 감독 "김광현, 보직 변경 없어…복귀하면 선발 투수"

실트 감독 "김광현, 보직 변경 없어…복귀하면 선발 투수"

예기치 않은 등 통증 탓에 속도를 조금 낮췄지만, 보직에는 변화가 없다.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 김광현의 보직을 '선발 투수'로 재차 못 박았다.MLB닷컴은 24일 "김광현의 다음 시범경기 등판일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전하면서도 "김광현은 선발 투수의 훈련 일정을 소화한다. 중간 계투로 이동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실트 감독은 이날 MLB닷컴 등 현지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서 "김광현이 불펜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주저하지 않고 "김광현은 선발 투수"라고 답했다.김광현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인 2020년 정규시즌 첫 경기를 마무리 투수로 치렀다.하지만 이후 7경기에는 모두 선발로 등판했다.2020년 김광현은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로 호투하며 '선발 투수 입지'를 굳혔다.실트 감독은 "김광현이 어제(23일) 시뮬레이션 투구를 했는데 현재 어떤 상태인지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하면서도 "오전에 만난 김광현은 몸 상태가 좋아 보였다. 자신도 '느낌이 좋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김광현은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스프링캠프 훈련 구장에서 진행한 시뮬레이션 게임에 등판해 2이닝을 소화했다.당시 실트 감독은 "김광현이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좋은 체인지업을 던졌다. 슬라이더와 직구의 움직임도 좋았다"고 말했다.김광현은 지난 14일 시범경기 세 번째 등판을 앞두고 불펜 투구를 소화하다가 등이 경직되는 느낌을 받아 투구 훈련을 잠시 멈췄다.그리고 곧 다시 공을 잡았다.김광현은 16일 캐치볼로 훈련을 재개했고, 18일과 21일 불펜 피칭을 했다.시뮬레이션 게임까지 소화한 김광현은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시범경기가 끝나기 전에 한 차례 등판할 전망이다.실트 감독은 "아직 등판일을 정하지는 못했다"고 했다.실트 감독과 구단이 김광현에게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김광현은 정규시즌에서도 한 번 정도는 선발 등판을 거를 수 있다.

2021-03-24 15:08:26

토트넘 임대생 베일 "내 계획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것"

토트넘 임대생 베일 "내 계획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것"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에서 임대 선수로 뛰는 개러스 베일(웨일스)이 자신의 계획은 다음 시즌 원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밝혔다.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웨일스 국가대표팀 주장인 베일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향후 거취와 관련해 "내 계획은 토트넘에서 한 시즌만 보내고 (6월에 개막하는) 유럽선수권대회(유로 2020)가 끝난 뒤 1년 더 계약이 남아 있는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베일은 "내가 이번 시즌 토트넘에 온 가장 큰 이유는 축구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면서 "아울러 유럽선수권대회에 최상의 몸 상태로 나서고 싶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베일은 2007-2008시즌부터 토트넘에서 여섯 시즌 동안 활약하고 나서 2013년 9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잦은 부상과 부진, 지네딘 지단 감독과의 불화 등으로 '계륵' 신세가 됐고 결국 이번 시즌 임대 이적 방식으로 '친정' 토트넘에 돌아왔다.베일은 토트넘에서도 쉽게 부진을 털어내지 못하다 최근 들어 예전의 경기력을 회복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이번 시즌 베일은 토트넘에서 공식전 25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했다.베일이 기량을 되찾아가면서 손흥민, 해리 케인, 베일로 꾸려지는 토트넘의 '삼각편대'도 모처럼 위용을 과시하는 중이다.그러면서 올 시즌 후 그의 거취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베일과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 기간은 2021-2022시즌까지다.이에 대해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최근 "베일은 토트넘 선수가 아니다. 모든 것은 레알 마드리드에 달려 있다"고 말한 바 있다.

2021-03-24 15:05:14

'잘 나가는' 류현진, ESPN 랭킹 '94위→50위' 껑충

'잘 나가는' 류현진, ESPN 랭킹 '94위→50위' 껑충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의 주가가 높아지고 있다.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 ESPN이 뽑은 '톱 100랭킹'에서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94위에서 대폭 상승한 수치다.ESPN은 24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50∼26위 선수 순위를 나열했고 류현진은 50위에 자리했다.ESPN은 "류현진이 토론토에서의 첫 시즌인 지난해에도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로 거론될 정도로 성공을 이어갔다"며 2020년 12차례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2.69, 이닝당 출루허용률(1.15)을 남겼고, 4년간 8천만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한 토론토의 행동이 타당했음을 입증했다고 평했다.특히 아메리칸리그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팀으로 토론토가 도약하기 위한 희망이 류현진의 어깨에 달렸다며 이번 시즌에서도 진일보한 성적을 기대했다.

2021-03-24 15:04:17

대구육상연맹-대구교대 체육교육과 '육상발전' 협약

대구육상연맹-대구교대 체육교육과 '육상발전' 협약

대구육상연맹과 대구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가 대구 육상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23일 대구육상연맹과 대구교대 체육교육과는 코로나 시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초등학교 체육과목 중 육상을 더 재밌게 접하도록 연구하고 이를 현장에 구현하는데 뜻을 두고 협약을 맺었다.대구육상연맹은 이날 대구교대 체육교육과에 대한육상연맹에서 운영하는 '육상 키즈프로그램 지정학교' 사업에 지원하는 키즈 장비세트(1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이진택 대구교대 교수는 "초등 체육교육이 육상 발전의 기초"라며 "앞으로 대구육상 발전을 위해 돕겠다"고 말했다.그는 높이뛰기 한국기록 보유자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과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1997년 시칠리아 유니버시아드대회 금메달 등 한국 육상의 전설이다.최영수 대구육상연맹 회장은 "세계적 육상 스타가 지역에 계신 건 큰 자산"이라며 "함께 협력해서 지역 육상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대구에 본사를 둔 국내최대 산업공구 플랫폼 기업 크레텍을 50여 년간 키워온 장본인으로 2018년 대구육상연맹 회장으로 취임해 연임 중이다.

2021-03-24 14:59:14

[인사]경산개발㈜대구컨트리클럽 인사

◆경산개발㈜대구컨트리클럽〈승진〉 ▷대표이사 사장 우승백 ▷대표이사 부사장 우승수 ▷상무이사 김창훈

2021-03-24 10:44:08

기성용, '성용빌딩' 이어 종각역 209억 빌딩 매입

기성용, '성용빌딩' 이어 종각역 209억 빌딩 매입

FC서울 소속 축구선수 기성용이 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빌딩을 209억원에 매입 한 것으로 알려졌다.빌딩중개업계는 23일 기성용이 서울시 종로구 관철동에 위치한 스타골드빌딩을 209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밝혔다.이 빌딩의 채권최고액은 187억2000만원으로 설정돼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실제 대출은 156억원 정도 했을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이 건물은 신축 5년차로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번화가와도 인접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대형학원과 식당 등이 이미 입점해 있어 투자하기에 아주 좋은 매물이라는 것이 빌딩중개업계 관계자들의 평이다.한 빌딩거래 전문가는 "인근 거래되는 시세 수준에 매입 한 것으로 들었다"며 "매입 당시 보증금 9억 5000만 원에 임대료와 관리비 등 총 7121만 원으로 연 수익률 4.1%가 기대되는 높은 임대 수익의 빌딩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기성용은 최근 '학폭' 논란으로 심적인 부담을 안고 있다. 의혹을 부인한 기성용 측은 폭로자에 대해 민형사 소송을 제기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2021-03-24 09:37:32

임성재 '쩐의 전쟁' 첫 출전…WGC 델 매치플레이 24일 개막

임성재 '쩐의 전쟁' 첫 출전…WGC 델 매치플레이 24일 개막

임성재가 '쩐의 전쟁'으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에 처음으로 출전한다.24일부터 5일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CC(파71)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1년에 4개 대회가 열리는 WGC시리즈의 하나로 세계랭킹 상위 64명에게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회가 취소됐다.임성재는 지난주 PGA 투어 첫 타이틀 방어전이었던 혼다 클래식에서 공동 8위에 입상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임성재는 PGA투어가 전망한 '파워 랭킹'에서 8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패트릭 리드(미국), 폴 케이시(잉글랜드), 잰더 쇼플리, 빌리 호셜, 저스틴 토머스,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이 1∼7위로 꼽혔다.이번 대회는 4명씩 나뉘어 16개 조의 조별리그를 진행해 각조 상위 1위가 16강에 진출, 16강부터는 데스 매치를 벌이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임성재는 조별리그에서 빅토르 페레스(프랑스), 마크 레시먼(호주), 러셀 헨리(미국)와 경기를 펼친다.김시우도 세계랭킹 48위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김시우는 2018년 대회 때 16강에 진출했으나 토머스에 패해 탈락했다. 이번에는 조별리그에서 괴력의 장타자 디섐보의 벽을 넘어야 한다. 토미 플리트우드(영국), 앙투안 로즈너(프랑스)가 김시우와 한 조다.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을 위해 25일부터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는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이 마련된다.한국 선수로는 배상문과 최경주가 나선다.

2021-03-23 18:41:41

'눈도장 찍어라' 송준석·이해승·김재현·안주형 등 백업들 1군 테스트

'눈도장 찍어라' 송준석·이해승·김재현·안주형 등 백업들 1군 테스트

'송준석, 이해승, 안주형, 김재현…'시범경기가 한창인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에 낯선 선수들이 등장하고 있다. 팬들에게는 아직은 생소한 이름이지만, 이들 선수는 삼성의 '화수분 야구' 자원들이다.시범경기가 주전 선수나 백업 선수들에게는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무대지만, 2군 무대서 실력을 키워온 선수들에게는 그야말로 '사활'이 걸린 테스트의 장.어렵게 주어진 기회에 '반짝'하고 빛을 낸다면 1군 백업 요원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144경기의 장기레이스 도중 주전 선수의 부상 등으로 생긴 공백을 메우고자 1군의 콜을 받을 수 있는 잠재적 백업 요원으로 분류돼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구단 관계자는 "팀 성적은 여러 요인이 있으나, 백업 및 잠재적 백업 요원층이 얼마나 두터운지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2군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송준석은 타격에 재능을 보이고 있고 이해승, 안주형, 김재현등은 안정적인 수비에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장충고 출신 송준석은 2012년 청소년 대표 시절 대표팀 내 최다안타 1위,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대회 후 올스타로 뽑히기도 했던 재원이다. 지금은 메이저리그서 뛰고 있는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에게 당시 2루타를 때려내기도 했다.지난해 퓨처스 리그에서는 홈런 4개와 타율 0.314를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3년간 정규리그 62경기에 나섰고 2019년 데뷔 첫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쳐내기도 한 그는 올해 연습 및 시범경기에서도 15타수 4안타 4타점(22일 기준)으로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내야수 이해승은 2019년 2차 8라운드에서 삼성의 지명을 받았고 지난해 2군에서 타율 0.227(176타수 40안타) 1홈런 24타점 27득점을 기록했다.이번 시범경기에서는 9타수 2안타 2득점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안정적인 내야 수비로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예약하고 있다.내야수 안주형, 김재현 역시 시범경기에서 적시타를 쳐내 허삼영 감독으로부터 "젊은 야수들의 기량이 올라오고 있어 고무적이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안주형은 2016년 육성군으로 삼성에 들어왔고 2017년과 2018년 각각 2루수로 정규리그 무대를 밟아본 경험이 있다. 김재현은 한양대 시절 수비가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았고 2014년 삼성 입단 후에는 유격수 백업 자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최무영 삼성 스카우트 팀장은 "비록 아직은 1군 무대가 낯선 선수들이지만, 지금껏 기량을 가다듬어 왔던 만큼 스스로 실력을 인정받을 기회를 잡아야할 것이다"며 "이들의 활약은 팀 전력을 키우는 원동력이 된다"고 했다.

2021-03-23 16:27:58

대구소년체전 25~27일 대구스타디움서 개최

대구소년체전 25~27일 대구스타디움서 개최

대구소년체육대회가 25~27일 대구스타디움 육상경기장 등에서 열린다.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지역 대표 선수 선발도 겸한 대회에는 지역 내 287개 초·중학교에서 2천238명의 선수가 참가해 28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이 대회를 통해 대구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3차 강화훈련을 진행한 후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 탓에 대구소년체전과 전국체전(49회)이 열리지 못했다.대구는 2019년 48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 28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40개 등 모두 9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육상에서 금메달 5개 등 20개의 메달을 수확, 육상도시의 저력을 알린 바 있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예방에 나설 계획"이라며 "이번 대회 개최로 위축된 학교운동부 활동이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14:37:37

도쿄올림픽 축구 조 추첨, 4월 21일 FIFA 본부서 개최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조 추첨 행사가 다음달 21일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열린다.FIFA는 22일(이하 현지시간) "도쿄올림픽 축구 조 추첨을 4월 2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5시) FIFA 본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FIFA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도쿄올림픽 축구 종목에는 남자 16개국, 여자 12개국이 출전한다.남자는 김학범 감독 지휘 아래 세계 최초로 9회 연속(통산 11회) 올림픽 그라운드를 밟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14개국이 이미 출전권을 획득했다.개최국 일본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루마니아, 스페인(이상 유럽), 아르헨티나, 브라질(이상 남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아시아), 이집트, 코트디부아르, 남아프리카공화국(이상 아프리카), 뉴질랜드(오세아니아)의 참가가 확정됐다.남은 2개국은 오는 30일까지 멕시코에서 열리는 북중미카리브해지역 예선에서 결정된다.여자는 현재 10개국이 출전권을 확보했다.역시 개최국 일본을 포함해 영국, 네덜란드, 스웨덴, 브라질, 호주, 잠비아,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가 출전권을 가져갔다.4월 8일과 13일 열릴 한국-중국의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4월 10일과 13일 개최될 카메룬-칠레의 대륙 간 플레이오프 승자가 남은 두 장의 도쿄행 티켓을 손에 쥔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2021-03-23 14:13:51

'금메달 리스트' 장혜진, 도쿄올림픽 못 나간다

'금메달 리스트' 장혜진, 도쿄올림픽 못 나간다

계명대 출신의 여자 양궁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장혜진(LH)이 2021년도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탈락해 올림픽 2연패 꿈이 좌절됐다.장혜진은 22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부 1회전에서 1천289점을 쏴 총 20명 출전자 중 18위에 머물러 16위까지 진출하는 2회전에 오르지 못했다.지난해 10월 열린 2차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이날은 강한 바람 탓에 제 실력을 내지 못하며 탈락했다.장혜진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개인전·단체전 2관왕에 올랐으며, 이번 선발전을 거쳐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다면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할 수 있었다.이번 3차 선발전에서는 6일에 걸쳐 6회전의 경기를 치러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의 대표 선수를 선발한다. 이들은 이어 마지막 평가전을 치러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태극 궁사 남녀 3명씩을 가린다.

2021-03-23 14:13:08

기성용 폭로자, 협박 녹취록 공개···"폭로한 거 오보라고 하면 사과할게"

기성용 폭로자, 협박 녹취록 공개···"폭로한 거 오보라고 하면 사과할게"

초등학생 시절 축구 선수 기성용(FC서울)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C씨와 D씨. 둘은 23일 기성용의 후배인 E씨의 회유와 협박이 담긴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폭로자 D씨는 대리인인 박지훈 변호사를 통해 이날 기자들에게 녹취 파일을 배포했다.녹취 파일은 폭로가 이뤄진 지난달 24일 오후 D씨가 기성용의 후배 E씨와의 통화를 녹음한 것이다.통화 내용에서 E씨는 D씨에게 폭로 내용이 오보임을 인터뷰 등의 방식으로 공개 인정하면 기성용이 사과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E씨는 "기자들이 형(D씨)이랑 다 주목하고 있다"면서 "성용이 형이 지금 (D씨가 오보) 기사를 내면, 만약에 형(D씨)한테 통화를 하고 (중략) 형한테 사과를 할 마음이 있대"라고 말한다.이어 E씨는 "(기성용이) '뭐 잘못한 게 있지. 내가 잘못한 게 없겠니' (라고 말했다)"라면서 D씨에게 일단은 "한발 물러나 달라"고 덧붙였다.D씨가 못 믿겠다며 제안을 거부하려 하자 E씨는 "(사과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그건 제가 밝히겠다. 나를 믿어라"라고 했다.E씨의 행동에 대해 기성용 측은 E씨가 자발적으로 중재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D씨의 대리인인 박지훈 변호사는 "기성용 측에서 이 사건이 불거진 직후부터 최근까지 순천·광양 지역의 인맥을 총동원해 기성용의 동문들에게 한 명 한 명 전화를 걸어 이번 사건에 대해 함구하라며 회유·협박을 해왔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에 관한 증거도 확보했다"고 반론했다.한편 이번 논란은 C씨와 D씨가 박지훈 변호사를 통해 폭로한 것으로, 2000년 1~6월 초등학교 축구부 선배인 A선수와 B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붉어졌다.A선수는 '유명 축구 선수'라고만 지칭하며 기성용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내용상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의 글을 폭로했다.기성용은 전날 C씨와 D씨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또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2021-03-23 14:10:38

'울산전 극장골' 대구FC 세징야, 6라운드 MVP

'울산전 극장골' 대구FC 세징야, 6라운드 MVP

지난 21일 '극장골'로 대구에 리그 첫 승리를 안긴 대구FC 세징야가 K리그1 2021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날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울산 현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세징야를 MVP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세징야는 팀이 0대1로 뒤처진 후반 30분 이근호의 동점골을 도왔고, 후반 46분에는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역습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돌파한 뒤 강력한 왼발 슛으로 울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 조현우 골키퍼가 각도를 줄이며 막으려 했으나 강도와 궤적이 너무 좋았다.이 골에 힘입어 대구는 개막 후 6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세징야는 이근호, 김대원(강원)과 함께 6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미드필더에는 이규성(성남), 기성용(서울), 한국영(강원), 이시영(성남)이, 수비진에는 정태욱(대구), 조유민(수원FC), 아슐마토프(강원)가 포함됐다. 골키퍼는 송범근(전북)이 선정됐다.

2021-03-23 13:54:16

경북 청송여고, 전국학생선수권대회 3관왕

경북 청송여고, 전국학생선수권대회 3관왕

2021-03-22 17:09:58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예비명단, 삼성 18명…누가 승선할까?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예비명단, 삼성 18명…누가 승선할까?

'김경문호(號)에 탑승할 사자는 누구?'한국야구위원회(KBO)가 22일 공개한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예비선수 명단에 삼성라이온즈가 국내 프로구단 중 가장 많은 18명의 이름을 올렸다. 투수는 11명, 야수는 7명이 포함됐다.투수로는 최채흥·백정현·원태인·우규민·양창섭(이상 선발), 오승환·김윤수·심창민·장필준·최지광(불펜)이 올림픽 출전 1차 커트라인을 통과했다. 특히 올해 삼성에 입단한 이승현도 불펜 한 켠에 이름을 올렸다.야수에는 강민호(포수), 오재일(1루수), 김상수(2루수), 이원석(3루수), 이학주(유격수), 구자욱·박해민(외야수) 등 전 포지션에 걸쳐 이름이 나열됐다.이들 중 오승환과 강민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무대를 밟았고 나머지 선수는 2012년 올림픽부터 야구가 정식종목에서 빠지면서 처음으로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예비 명단은 인원에 제한이 없어 많은 선수들이 뽑혔지만, 이에 들지 못하면 6월에 확정되는 최종 엔트리 24명에 들 수 없어 이들 선수로서는 '태극마크' 1차 관문을 통과한 셈이다.야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정식종목에서 제외됐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다시 정식종목으로 부활했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는 다시 정식종목에서 빠져 언제 다시 올림픽 기회가 찾아올지 모른다.특히 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는 병역면제 혜택과 FA충족 기간 축소 등 적잖은 보상이 주어져 선수들로서는 놓칠 수 없는 기회. 24명의 정예멤버를 고르기 위한 예비 명단에 154명이 이름을 올린 만큼 선수들간 경쟁은 치열할 수밖에 없다.올림픽 유경험자이면서 국내 정상급인 오승환과 강민호가 삼성에서는 발탁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메이저리거 출신 추신수(SSG랜더스), 최지만(템파베이레이스), 올 시즌 첫 빅리그 도전에 나선 양현종(텍사스레인저스), 김하성(샌디에이고파드리스) 등 해외파들도 대거 명단에 포함돼 남은 자리를 두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삼성이 가장 많은 예비 명단을 배출했지만, 최종엔트리 발탁의 실속을 챙기기 위해서는 선수들이 4월 3일 개막하는 시즌에서 도드라지는 활약을 펼쳐야 한다.올해는 기필코 '가을 야구'를 하겠다는 삼성 선수에게 올림픽 출전의 동기까지 부여되면서 시즌 초반, 이들이 펼칠 활약이 점차 기대되고 있다.

2021-03-22 17:04:05

'80번째 한일전' 벤투호 출국…손흥민 합류 불발, 윤빛가람도 빠져

'80번째 한일전' 벤투호 출국…손흥민 합류 불발, 윤빛가람도 빠져

한국 축구대표팀이 역대 80번째 한일전을 치르기 위해 22일 일본으로 출국했다.25일 오후 7시20분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친선경기는 2011년 이후 10년 만에 성사됐다.한국은 역대 79차례의 한일전 상대 전적에서 42승 23무 14패로 크게 앞서고 있다.선수들은 이날 출국에 앞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인천공항에 도착해서는 선수단 전원이 마스크 쉴드(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국 심사를 준비했다.선수들은 일본에 머무는 23~26일까지 매일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철저한 방역 조치를 준비했지만 코로나19 방역 조치와 부상의 악재 때문에 파울루 벤투 감독은 최강의 전력을 꾸리지 못했다.지난 15일 아스널전에서 교체된 뒤 햄스트링 부상 판정을 받은 손흥민(토트넘)의 합류가 불발됐고 황희찬(라이프치히)은 독일 작센주 지방정부로부터 한일전 이후 귀국할 때 자가격리 면제를 인정받지 못해 차출이 무산됐다.황의조(보르도) 역시 프랑스프로축구연맹(LFP)이 3월 A매치 기간 유럽연합(EU) 이외 지역에서 열리는 경기에 국가대표 선수 차출 거부를 결정하면서 합류하지 못했다.여기에 21일 주세종(감바 오사카)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소식과 더불어 엄원상(광주)도 무릎을 다쳐 합류하지 못했다. 출국 당일에는 윤빛가람의 종아리 부상 소식이 전해져 이동경(이상 울산)이 대체 선수로 뽑혔다.벤투호는 이날 국내파 K리거 16명이 출국했고 나머지 해외파 7명은 이날 일본 현지에서 합류한다.

2021-03-22 15:37:26

'초등 동창' 추신수와 이대호, 포옹하며 "얼굴 보니 기분 좋다 야"

'초등 동창' 추신수와 이대호, 포옹하며 "얼굴 보니 기분 좋다 야"

부산 수영초등학교 '초등 동창' 추신수(SSG 랜더스)와 이대호(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에서 만났다.SSG와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시범경기를 갖는다. 추신수는 SSG의 2번 지명타자, 이대호는 롯데의 4번 지명타자로 마주했다.오늘 만난 이 둘의 인연은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된다.1982년생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때 함께 야구를 시작했다.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추신수는 부산중과 부산고를 졸업. 이대호는 대동중과 경남고를 졸업했다. 둘 다 투수와 타자에 모두 능했다. 그래서 투수와 타자를 바꿔가며 대결을 펼치는 만화와 같은 라이벌 구도의 학창 시절을 보냈다.라이벌이자 동료이기도 했다. 2000년 캐나다 애드먼턴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출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최고의 야구선수가 꿈인 것은 같았으나, 뛰는 리그는 달랐다. 추신수는 부산고 졸업 후 미국으로 가 메이저리그에 몸을 담았고, 이대호는 롯데에 입단해 KBO리그로 진출했다.같은 리그에 몸담았던 것은 이대호가 2016년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1년간 뛰면서 짧게 재회한 것이 고작이었다.돌고 돌아 마침내 이렇게 다시 만났다. SSG가 추신수를 영입하면서 KBO리그로 안내했고, 둘은 20년 만에 같은 리그(국내 무대)에서 마주하게 됐다.이날 경기 전 훈련에서 추신수와 이대호는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포옹했다. 웃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기 시작했다.추신수는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이 서로 어떤 대화를 나눴냐는 질문에 "특별한 건 없다. 미국에서도 종종 있었던 일이고, 친구를 만나 반갑고 좋을 뿐이다"라고 답했다.이대호는 "오늘 경기 전 (추)신수와 만나 안부를 묻고, 얼굴 보니 기분 좋다는 얘길 했다. 신수와는 프로선수가 되고 나서 국가대표를 제외하고는 함께 뛴 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 미국에 건너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을 때도 기분이 묘했다. 시간이 흘러 이렇게 한국에서 한 경기장에서 야구 경기를 하니 기분이 색다르다"고 말했다.

2021-03-22 15:27:26

25일 한일전 '손흥민' 제외···조재완, 이진현, 김인성 대체

25일 한일전 '손흥민' 제외···조재완, 이진현, 김인성 대체

80번째 한일전(25일 오후 7시 20분·일본 요코하마)에서 손흥민(토트넘)을 볼 수 없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21일 "25일 일본에서 열리는 평가전 대표팀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손흥민을 제외했다"고 밝혔다.손흥민은 지난 15일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에 부상을 입어 전반 19분 만에 교체됐다.벤투 감독은 같은 날 한일전에 나설 24명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일단 손흥민을 명단에 포함 했다. 이후 손흥민의 부상 상태를 지켜보고 최종 소집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하지만 토트넘의 조제 모리뉴 감독은 "선수에게 부상이 있다면, 친선 경기든 공식 경기든 뛸 수 없다"고 밝혀 손흥민의 합류 무산을 예견한 바 있다.결국 토트넘은 21일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손흥민의 차출 거부 입장을 축구협회에 알려왔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드필더 주세종(감바 오사카)와 측면 공격수 엄원상(광주)도 한일전에서 볼 수 없다. 주세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엄원상은 무릎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협회는 "주세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엄원상은 K리그1 경기 도중 무릎 내측 인대를 다쳐 역시 소집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손흥민, 주세종, 엄원상 총 3명의 선수가 코로나19와 부상의 이유로 빠지게 됐다.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이들을 대체할 선수로 조재완(강원), 이진현(대전하나시티즌), 김인성(울산)을 발탁했다.벤투호는 한일전을 앞두고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이 대거 참석 치 못하자 전력에 큰 차질이 생긴 상태다.벤투호는 22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소집돼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출발한 뒤 요코하마로 이동해 한일전 준비에 나선다.25일 한일전을 치르는 대표팀은 26일 오후 귀국해 곧바로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로 이동해 내달 2일까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를 하면서 훈련을 이어간다.

2021-03-22 15:20:44

대구시체육회 "스포츠지도사 자격 취득하세요"

대구시체육회가 스포츠지도사 자격취득을 위한 무료 온라인 강좌를 개설했다.시민 누구나 대구생활체육포털(http://dgsportal.or.kr/) 사이트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도 가입과 시청이 가능하다.강좌는 ▷스포츠심리학 ▷운동생리학 ▷스포츠사회학 ▷운동역학 ▷스포츠교육학 ▷스포츠윤리 ▷한국체육사 ▷노인체육론 등 총 8과목으로 구성됐다.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은 총 7∼8과목 중 5과목을 선택해 필기시험을 치르고 과목마다 만점의 40% 이상 득점, 전과목 총점 60% 이상이면 합격이다.

2021-03-22 15:05:28

의성군 경일대와 컬링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의성군 경일대와 컬링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22일 의성군청에서 의성군 컬링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경일대학교는 의성컬링센터를 연간 대관 계약해 이용하고, 의성군은 지역의 고등부 선수들의 대학 진로를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경일대는 이날 협약 체결 이후 남자 컬링팀(의성 출신 3명, 의정부 출신 1명)을 창단할 예정이다. 또 향후 의성고·의성여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컬링팀을 추가로 창단할 계획이다.의성컬링센터는 2019년부터 의성군에서 직접 운영을 하고 있으며, 빙질 관리를 위한 아이스메이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컬링 지도자 채용 등을 통해 국내 최고의 컬링센터로 자리매김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경일대와 협약 체결을 통해 컬링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진로를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초·중·고등학교를 잇는 연계 시스템 구축과 함께 유망주 발굴 등 컬링 후학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3-22 14:56:59

22세 음바페, 리그앙 최연소 100골 돌파

22세 음바페, 리그앙 최연소 100골 돌파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역대 최연소로 100골 고지를 밟았다. 22세 91일에 100골을 넣은 음바페는 1969년 생테티엔 소속이던 에르베 레벨리(23세 153일)가 52년간 보유하고 있던 리그앙 최연소 100골 기록을 깼다.음바페는 22일 프랑스 데신-샤르피외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옹과의 2020-2021 리그앙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5분과 후반 7분 멀티 골을 작성했다.이전 소속 팀인 AS 모나코에서 16골, PSG에서 82골을 넣어 리그앙 통산 98골을 기록 중이던 음바페는 이날 두 골을 더해 정규리그 100골을 달성했다.AS모나코 유소년팀 출신 음바페는 2015-2016시즌 1군 데뷔골을 넣었고, 다음 시즌 15골을 몰아치며 최고 수준 공격수로 발돋움했다.음바페는 리그앙 역대 최연소 50골(20세 2개월 3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25골(22세 80일) 등의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올 시즌에는 정규리그에서 20골을 넣어 2위 멤피스 데파이(리옹·14골)를 따돌리고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21-03-22 13:59:45

메시, 멀티골로 바르사 통산 768경기 '역대 최다출전' 자축

메시, 멀티골로 바르사 통산 768경기 '역대 최다출전' 자축

리오넬 메시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역대 최다출전(768경기) 선수가 됐다. 이전 기록은 '옛 동료' 사비 에르난데스(통산 767경기)가 가지고 있었다.메시는 22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0-2021 라리가 28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43분 세르히뇨 데스트의 결승골 도움을 시작으로 후반 11분과 후반 44분에 잇따라 골망을 흔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레알 소시에다드전을 통해 메시는 바르셀로나 통산 768경기(라리가 511경기·UCL 149경기·국왕컵 79경기·스페인 슈퍼컵 20경기·FIFA 클럽월드컵 5경기·유러피언 슈퍼컵 4경기) 출전을 기록, 사비 에르난데스(767경기)가 가지고 있던 역대 바르셀로나 통산 최다출전 기록을 경신했다.통계전문 사이트 옵타에 따르면 메시는 768경기를 뛰는 동안 661골 263도움을 기록했다.이날 2골 1도움을 작성한 메시는 이번 시즌 23골을 작성,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19골)를 4골 차로 앞서며 득점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021-03-22 13: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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