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영월장사 씨름대회, 10일 개막…단체전 도입

대한씨름협회는 10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0 영월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씨름연맹과 함께 여는 이 대회는 10일 태백장사(80㎏ 이하) 예선전으로 시작해 11일 태백장사 결정전, 12일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과 단체전 8강 선발전이 이어진다.

13일에는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과 단체전 4강 선발, 마지막 날에는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 단체전 준결승과 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부터 기존 민속씨름리그에 없던 단체전이 도입된다.

팀당 7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단체전은 8강까지 개인간 단판제(팀 7전 4승제)로, 준결승부터는 3판 2승제(팀 7전 4승제)로 치러진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대회장과 선수 대기실, 임원석 등은 하루 3회 소독하는 등 방역대책이 마련됐고 사전에 허가된 인원 외에는 경기장에 출입할 수 없다.

모든 경기는 씨름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고 11∼14일에 열리는 경기는 스포츠 채널 KBSN에서 생중계된다.

관련기사

AD

스포츠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