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규벌꿀, 화재 양봉농가에 위로금 전달
안상규 (주)안상규벌꿀 대표는 9일 경북 구미점에서 한국양봉협회(회장 황협주)를 통해 최근 화재로 양봉장이 소실된 3곳의 양봉 농가에 위로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안 대표는 "화재로 소중한 생업 터전을 잃어버린 농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피해 농가가 하루속히 극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교성 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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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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