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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국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12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회복훈련으로 달리기를 하고 있다. 전날 대표팀은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경기에서 홍콩을 2대0으로 격파하고, 오는 15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중국과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12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회복훈련으로 달리기를 하고 있다. 전날 대표팀은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경기에서 홍콩을 2대0으로 격파하고, 오는 15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중국과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12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대비한 회복훈련에서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날 대표팀은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경기에서 홍콩을 2대0으로 격파하고, 오는 15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중국과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12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대비한 회복훈련에서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날 대표팀은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경기에서 홍콩을 2대0으로 격파하고, 오는 15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중국과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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