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구체육 유공자 시상 및 체육인의 밤

올해 새롭게 신설된 '대구체육대상'을 받은 백승희 대구시테니스협회 회장. 올해 새롭게 신설된 '대구체육대상'을 받은 백승희 대구시테니스협회 회장.

'2019 대구체육 유공자 시상 및 체육인의 밤' 행사가 5일 대구 호텔인터불고(만촌)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장, 시의장 및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지역 체육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구체육상 36명, 시장상 35명, 의장상 15명, 장학생(FISU,대구체육장학생) 79명등 총 165명이 부문별로 수상했다.

백승희 회장은 오랜기간 대구테니스협회장을 역임하며, 경기력 향상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대구자전거연맹 차운영 부회장은 공로상을 수상했고 황정동 대구시청 핸드볼팀 감독, 남동학 대구체육고등학교 근대5종 지도자가 지도자상을 받았다. 신기록상으로는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롤러 이기원(대구시청)과 아시아주니어신기록을 수립한 자전거 신지은(대구체고3학년)이 각각 수상했다.

롤러 안준빈 (영남공고3학년),자전거 신지은(대구체고3학년)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계명대학교 태권도팀은 단체상을 받았다.

대구롤러스포츠연맹 최대식회장 외 24명이 특별상을 받았고 전국체전 및 전국생활대축전 유공자로 공로패 및 감사패등을 수상했다.

대구시근대5종 김흥수회장외 34명이 대구시장상을 받았고 대구시요가협회 배미향 부회장외 14명이 체육 유공과 지역체육발전에 기여한 상으로 대구시의회 의장상을 각각 수상 하였다

초등부 15명, 중등부 19명, 고등부 28명, 대학부11명, 장애6 명등 79명의 체육장학생에게는 총 7천여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대구 체육은 결실의 큰 한 해로 대구체육공원 선수촌 개관으로 대구체육의 새 시대가 개막 되었으며,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원정 대회 18년만에 7위를 달성하고, 문체부 생활체육 참여율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는등 앞으로도 대구체육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는 스포츠 명품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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