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19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8분 대구의 세징야가 선제골을 터트린 후 날아 오르고 있다. 이 골로 세징야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30골 30도움을 달성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대구FC 제공.

대구FC, 인천 2대 1로 제압, 연승 재가동

대구FC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고 연승 재가동에 나섰다. 결승 골을 터트린 세징야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30골 30도움을 달성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대구는 19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 홈경기에서 '세드가(세징야+에드가)'의 쌍포를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구는 한 경기 덜 치른 서울을 끌어내리고 3위 자리를 탈환했다.홈팀 대구는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김대원, 정치인, 세징야를 최전방에 내세웠고 황순민, 정선호, 정승원, 김우석에게 중원을 맡겼다. 박병현, 홍정운, 정태욱이 수비를 맡았고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4-2-3-1 포메이션을 내세운 인천은 최전방에 무고사가 나섰고 이준석, 문창진, 남준재가 2선을 구성했다. 그 뒤를 박세직, 임은수가 받쳤다. 김진야, 양준아, 김정호, 정동윤이 최종수비를 맡았고 정산이 골키퍼로 나섰다.대구가 전반 8분 만에 기선을 제압했다. 주인공은 세징야였다. 황순민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정치인이 등지며 세징야에게 연결했고, 세징야가 그대로 슈팅을 했고 이 공은 인천 골문 구석을 갈랐다.기세가 오른 대구는 전반 12분, 정승원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정산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이어진 코너킥 기회에서 정치인이 넘어온 공을 왼발로 슈팅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전반 30분에도 김대원의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대구가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후반 시작과 함께 인천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후반 4분, 문창진의 크로스를 무고사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공은 골문을 벗어나고 말았다.대구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6분, 정치인 대신 에드가를 투입했고, 후반 9분, 정승원이 절묘한 헤더를 시도했지만, 수비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후반 12분, 인천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김진야의 크로스를 문창진이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대구의 골망을 흔들었다.일격을 맞은 대구는 후반 15분, 정선호 대신 츠바사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20분, 김대원이 과감한 슈팅으로 인천의 골문을 노렸지만, 아쉽게 상대 선방에 가로막혔다.후반 30분, 드디어 결승 골이 터졌다. 황순민의 절묘한 패스를 에드가가 슬라이딩하며 긴 다리를 이용해 슈팅해 인천의 골망을 갈랐다.다급해진 인천은 하마드를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대구의 육탄방어와 조현우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경기는 대구의 2-1 승리로 끝났다.

2019-05-19 16:33:21

이민영,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개인 통산 4승 달성

이민영(27'사진 )이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총상금 1억2천만엔) 우승을 차지했다.이민영은 19일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 컨트리클럽(파72·6천29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이민영은 신지애(31)와 우에다 모모코(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2천160만엔(약 2억3천만원)을 받았다.이민영이 일본 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해 3월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에서 활약한 이민영은 2017년 2승을 거뒀고 2018년과 올해 1승씩 추가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도 4승을 거둔 이민영은 2015년 3월 신장암 수술을 받고 필드에 복귀한 선수다.이번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11개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은 4승째를 따냈다.신지애가 혼자 2승을 거뒀고 이지희(40)와 이민영이 1승씩 거뒀다.

2019-05-19 15:40:26

파리 월드컵에서 우승 차지한 박상영. 국제펜싱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펜싱 에페 박상영·최인정, 월드컵서 '금빛 합창'

한국 펜싱 남녀 에페의 대표주자 박상영(울산광역시청'사진)과 최인정(계룡시청'사진)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나란히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박상영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 에페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 니키타 글라즈코프(러시아)를 15-13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박상영이 월드컵 개인전 메달을 목에 건 것은 2017년 10월 스위스 베른 대회 우승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국제그랑프리까지 확대하면 지난해 5월 콜롬비아 칼리 그랑프리 동메달 이후 1년 만에 FIE 주관 국제대회 시상대에 섰다.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전 우승자인 박상영은 2020 도쿄 올림픽 출전권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모처럼 월드컵 메달권에 진입하며 올림픽 2연패 도전의 초석을 다졌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여자 에페 월드컵에서는 최인정이 우승을 차지했다.최인정은 국제그랑프리 대회에서는 2013년 4월 한 차례 우승한 적이 있으나 월드컵 개인전에서는 두 번의 동메달이 최고 성적이었다.그러나 이번 대회 8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 아나 마리아 포페스쿠(루마니아)를 15-11로 물리친 데 이어 준결승에서 비비안 콩(홍콩), 결승에선 코트니 헐리(미국)를 연파했다.

2019-05-19 15:40:10

핸드볼 꿈나무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대구를 대표해 출전하는 핸드볼 대표팀 발대식이 18일 대구 시내 한 식당에서 열렸다.출전선수 및 코치 그리고 대구시 핸드볼협회 임원 등 120여명이 참가해 유니폼 전달식 등을 가졌다.25일부터 28일까지 익산 등 전북도내 14개 시·군에서 펼쳐지는 소년체육대회에서 대구 핸드볼 팀은 사수초(여)·성명초(남)·용산중(여)·대명중(남) 등 4개 팀이 출전한다.대구시핸드볼 협회 구진모 회장은 "최근에 핸드볼팀 수가 증가하여 핸드볼 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 전국소년체전에 대구시핸드볼 대표팀이 예선전까지 치러서 출전했다.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했다.

2019-05-19 15:39:59

포항 양덕스포츠타운축구센터에서 열린 2019 포항스틸러스배 클럽대항 축구대회가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포항스틸러스 제공.

2019 포항스틸러스배 클럽대항 축구대회 성황리에 막내려

포항스틸러스가 주최하고 포항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19 포항스틸러스배 클럽대항 축구대회가 지난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포항 지역의 축구 발전과 축구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된 이번 동호인 클럽 축구대회는 지난해 7년만에 부활한 이후 2년 연속 개최되며 지역 축구인들의 환호를 받았다.지난 11, 12일 양일간 지역 축구인들의 열띤 토너먼트를 통해 가려진 4강팀들은 이날 준결승과 결승을 치르고 우승팀을 가렸다.총 4개부로 나누어 운영된 이번 대회의 우승은 청년부 아우토반축구클럽, 중년부 2.7축구클럽, 장년부 창포축구클럽, 노년부 포항 축구인클럽이 차지했다. 부문별 최우수 선수상과 감독상 모두 우승팀에서 나왔다.청년부 아우토반축구클럽의 장성건 감독과 이창덕 동호인, 중년부 2.7축구클럽의 방경래 감독과 정호수 동호인, 장년부 창포축구클럽의 정삼용 감독과 김남호 동호인, 노년부 포항축구인클럽의 최평을 동호인이 각각 감독상과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준우승, 3위, 우수 선수상, 심판상 등이 시상되었다.포항스틸러스 관계자는 "포항을 연고로 하는 유일한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생활 축구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9-05-19 15:39:21

류현진이 13일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7회에 투구전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⅓이닝 노히트, 그리고 8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5승(1패)째를 수확했다. AFP 연합뉴스

미국 SI "류현진은 어떻게 최고의 투수 됐나…커터 때문"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사진 )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로 성장했고, 그 중심에 컷패스트볼이 있다고 설명했다.이 매체는 18일(현지시간) "2018시즌 이후 평균자책점과 이닝당출루허용률(WHIP), 조정평균자책점(FIP), 볼넷-삼진 비율, 볼넷 비율 5개 각 지표에서 모두 메이저리그 상위 10위 안에 드는 투수는 류현진 뿐"이라고 전했다.이어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 맥스 셔져(워싱턴 내셔널스), 블레이크 스넬(탬파베이 레이스),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는 4개 지표에서만 10위 안에 들고, 클레이턴 커쇼(다저스)와 게릿 콜(휴스턴)은 3개 부문에만 충족한다"고 전했다.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상 수상자 혹은 리그 최고의 성적을 거둔 에이스들의 이름을 열거하며 류현진의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지 강조한 것이다.류현진은 최근 2시즌 동안 12승 4패, 평균자책점 1.87, WHIP 0.90, FIP 2.89, 삼진 143개, 볼넷 18개를 기록했다. 삼진율은 27.9%에 달하고 볼넷 비율은 3.5%에 불과하다.류현진이 지난 시즌부터 리그 최고 수준의 투구 실력을 뽐낸 이유에 관해 "컷패스트볼(커터)이 위력적으로 변했다"고 분석했다.컷패스트볼은 직구와 비슷한 구속으로 날아가다 타자 앞에서 살짝 휘는 변형 직구다. 손가락의 힘과 그립 차이에 따라 변화 각도와 방향이 바뀐다.류현진은 2017시즌까지 17.8%의 비율로 컷패스트볼을 던졌지만, 지난 시즌엔 24.5%로 비율이 늘어났다. 올 시즌엔 29.7%로 더 늘었다.이 매체는 "류현진은 기존 주 무기 체인지업을 많이 던지고 있지만, 컷패스트볼의 비율을 늘리면서 에이스급 투수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 컷패스트볼 헛스윙률은 7.7%였는데, 올 시즌엔 15.9%로 늘었다. 지난 시즌보다 올 시즌에 더 무서워진 것"이고 전했다.컷패스트볼의 탄착군이 지난 시즌엔 컷패스트볼이 다소 높게 형성됐는데, 올 시즌엔 포수 시점에서 왼쪽 하단부에 정확하게 몰려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류현진의 컷패스트볼 제구가 릴리스 포인트(공을 놓는 지점) 변화와 관계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6피트(182.88㎝) 살짝 못 미치는 지점에서 주로 던졌지만, 올 시즌엔 6피트 위에서 던진 비율이 절반 정도로 늘어났다.릴리스 포인트를 높인 게 제구력과 컷패스트볼의 효과를 증대시켰다고 분석한다.

2019-05-19 15:38:42

박우혁이 18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80kg급 준결승전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태권도 발차기의 진수

2019-05-19 15:34:36

국내 최고 마스터스 대회로 성장한 'DMZ 랠리 전국평화자전거대회' 참가자들이 19일 화천군 일대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최전방 민간인 통제구간을 포함해 총연장 74㎞에 이르는 구간에서 펼쳐지는 이 대회에는 5천여 명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DMZ 를 달려라

2019-05-19 15:34:22

포항스틸러스, '포항 그린웨이' 도심숲 조성 식목행사 동참

포항스틸러스가 도심숲 조성 식목행사에 동참했다.16일 포항 형산강변에서 실시된 이 행사는 포항시, 포항시산림조합, 포항스틸러스가 공동으로 추진해 성사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손병웅 포항시산림조합 조합장, 포항스틸러스 양흥열 사장과 김기동 감독을 비롯한 사무국과 선수단 구성원 전체가 참여했다. 식목행사에 앞서 포항시와 포항시산림조합, 포항스틸러스는 3자 간에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을 수 있는 도심 속의 작은 숲을 함께 만들기로 약속했다.친환경 녹색도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포항 그린웨이(Green Way) 프로젝트'에 포항스틸러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한 첫걸음이었다.포항시의 식재장소 선정과 관리, 포항시산림조합의 수목 지원, 포항스틸러스 전체 구성원의 동참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서는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탁월한 이팝나무, 대왕참나무 등 4개 종류의 수목 500그루가 심어졌다.양흥열 포항스틸러스 사장은 "우리 포항스틸러스는 축구를 통해서 포항시민들께 기쁨과 즐거움을 드릴 뿐만 아니라 포항시의 구성원으로서 포항을 쾌적한 도시로 만드는데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했다.포항스틸러스는 포항 유일의 지역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시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9-05-19 14:25:12

대구시체육회, 강원 산불피해 성금 전달

대구시체육회는 17일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 복구 성금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사무처장 박선영)에 전달했다.해당 성금은 대구시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한 8개 구.군체육회 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십시일반 마련되었으며,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신재득 사무처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실의에 잠긴 이재민들을 우리 체육인들은 물론 전 국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하고 있다.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강원 산불피해 지역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발 벗고 나서겠다"고 했다.

2019-05-19 14:24:58

정호승 시인

아름다운 소통'행복한 리더십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김인한)은 22일부터 24일까지 아름다운 소통, 행복한 리더십 과정 연수에 들어간다.현장에서 중간관리자 역할을 하는 6급 이상을 대상으로 '소통하는 마음, 세상을 움직인다'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정호승 시인의 특강을 통해 시 울림이 있는 행복한 학교, 감성리더로서의 역할을 높이고 소통과 나눔을 통해 구성원 상호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김창규 총무부장은 "세대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소통이 어려워 지고 있는 시기에 이번 연수가 중간 관리자들이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19-05-19 13:54:02

온게임넷 생방송 캡쳐

[MSI] 한국 4강 탈락, G2, SKT '저격수'로 등극해…SKT상대로 조별예선 2승0패, 다전제 승리

'리그 오브 레전드' 각 나라 1위팀이 모이는 2019 MSI 무대에서 SKT 텔레콤 T1이 오늘 7시 대만 타이베이에서 4강전 상대인 G2에게 3:2 설전 끝에 패배했다.이날 5경기에서 퍼스트 블러드는 7분3초에 G2 Wunder 파이크의 손에서 나왔다. 블루팀 레드 윗 부시에서 양팀미드 르블랑과 리산드라의 교전이 일어 났다. 이에 Clid의 자르반이 르블랑과 같이 리산드라를 먼저 노렸다. 하지만 시야가 없는 곳에서 파이크가 빠르게 합류해 역으로 자르반이 킬을 내주게 되었다. 하지만 SKT는 이어지는 Khan케넨의 합류로 퇴로를 잃은 Caps의 리산드라를 잡아내면서 입은 손해를 만회했다.게임 9분경 봇에서 봇듀오, 정글 VS 봇듀오, 정글 싸움이 일어났다. SKT는 갈리오 일점사를 시도했으나 자르반의 깃창이 빗나갔다. 이어 Perkz의 원딜 신드라의 '적군와해'가 자르반을 가격했다. 자르반이 죽고 연이어 Caps의 리산드라의 합류로 브라움까지 킬을 내주게 되었다. 주도권이 넘어가는 순간이였다.거기에 11분 26초에 렉사이가 바람드레곤을 솔용했다. 이때 Faker의 르블랑이 미드 중앙까지 나오게 되면서 리산드라의 플w와 연이어 R을맞고 킬을 내주어 상대에게 흐름을 뺏기게 되었다.한편 SKT는 13분 10초에 전령을 먹으면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13분 30초에 탑에서 전령을 풀면서 타워골드 체굴에 성공했다. 그런데 이때 G2는 미드압박을 하는중 파이크가 풀차징 Q를 르블랑에게 적중시키고 연이어 리산드라의 R이 날라오면서 순식간에 파이크R로 르블랑과 브라움이 죽었다. 이로 인해 도합 1200골드와 타워골드가 상대에게 넘어갔다.다행히 15분 52초경 Teddy 바루스가 렉사이의 빈틈을 노려 R을 적중시키면서 렉사이를 잡는데 성공했다. 나아가 렉사이를 지키기 위해 궁극기를 쓰고온 갈리오까지 잡아 내면서 추가킬에 성공했다.17분 렉사이는 바람 용 솔용에 성공했고, 다음 3번째용은 화염용이나와 경기장에 긴장감을 돌게 만들었다. 이때 양팀간의 골드차는 5000골드 가량 벌어지고 있었다.하지만 22분, 미드에서 5 VS 5 한타가 일어났다. 케넨이 궁극기가 적들에게 적중하고 존야까지 완벽하게 쓰면서 한타를 이기나 싶었지만 결국 후속딜에 밀려 1킬을 받고 ACE를 내주게 되었다.그래도 23분, 르블랑과 케넨이 동시에 용 앞의 와드에 텔을 타면서 솔용을 하고있는 렉사이를 견제해 존야를 쓰게 만들어 강타를 못쓰는 존야 타임동안 불용 스틸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렉사이 킬골드까지 받아오면서 역전의 분위기를 만들었다.25분, 바론쪽에서 리산드라가 없는 타이밍에 Mata의 브라움이 상대의 공격을 버텨냈고 후방으로 케넨 궁이 덮쳤다. 이 후 리산드라가 합류 했으나 극적으로 적을 다잡아내며 ACE 뛰우는걸 성공해냈다. 경기장엔 함성이 가득했다.'화염용이 빛을 바랄 수 있을까'가 기대되는 27분, 이때의 양팀간의 골드차는 5000골드가량으로 좁혀져 있었다.28분 블루팀 레이스 지역에서의 5 VS 5 한타가 일어났다. 영혼의 한타 속에서 Teddy의 바루스가 슈퍼 플레이 하면서 흐름을 바꿨다. 이어 SKT는 바론을 트라이 했다. 그런데 이때 리산드라가 위쪽, 갈리오 신드라가 아래쪽에서 조여 오면서 5:3 한타에서 SKT는 대패를 해버렸다. 이 후 파이크가 후퇴중인 르블랑과 케넨을 마무리 지으면서 게임은 끝이 났다.#롤 MSI

2019-05-18 21:29:35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왼쪽)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9회에 솔로 홈런을 친 뒤 동료 윌리 칼훈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2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14일 만에 나온 추신수의 시즌 5호 홈런이다. 연합뉴스

추신수, 132m짜리 대형 투런포…시즌 6호·통산 195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고 팀의 3연승에 힘을 보탰다.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0으로 앞선 2회 1사 2루에서 우측 스탠드에 떨어지는 대형 2점 아치를 그렸다.지난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홈런은 6개로 늘었다.개인 통산 홈런도 195개로 불어 200홈런에 5개를 남겼다. 시즌 타점은 17개가 됐다.추신수는 4타수 2안타를 쳐 시즌 타율을 0.293으로, 출루율을 0.394로 조금씩 올렸다.텍사스는 7-3으로 이겨 3연승을 달렸다. 시즌 20승 22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중하위권이다.추신수는 세인트루이스의 우완 선발 투수 마이크 마이콜라스를 상대로 1회 깨끗한 중전 안타로 출루해 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벌였다.이어 2회 마이콜라스의 몸쪽에 박힌 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퍼 올려 우측으로 큼지막한 포물선을 그렸다.외야 2층에 떨어진 이 홈런의 비거리는 약 132m(432피트)로 측정됐다.추신수는 두 타석 만에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달성했다.시즌 14번째 멀티 히트로 미국 현지 시간 5월에 열린 경기에선 두 번째다.텍사스는 0-0인 2회 추신수와 루구네드 오도르의 석 점 홈런 등으로 7점을 뽑아 승패를 갈랐다.추신수는 4회와 7회엔 연속 삼진으로 돌아섰다.

2019-05-18 12:14:15

'발목 부상' 케인, 내이션스리그 4강 앞둔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을 앞두고 발목 부상에서 회복 중인 '캡틴' 해리 케인(토트넘)을 27명의 소집 명단에 포함했다.잉글랜드 축구협회는 16일(이하 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7일 포르투갈 기마랑이스에서 펼쳐지는 네덜란드와 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을 대비해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선택한 27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이번 명단에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마커스 래시퍼드(맨유), 카일 워커, 라힘 스털링(이상 맨시티), 델리 알리, 키어런 트리피어, 대니 로즈, 에릭 다이어, 해리 윙크스(이상 토트넘) 등 쟁쟁한 선수들을 대거 포함했다.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골잡이' 케인을 선택한 것이다.케인은 지난 4월 맨시티를 상대로 펼친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발목을 다친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이에 대해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BBC와 인터뷰에서 "케인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한국시각 6월 2일)에 대비해 몸을 만들고 있다"라며 "대표팀의 문을 활짝 열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에도 케인의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라며 "토트넘에서 펼쳐지는 일은 대표팀의 케인 활용 방안을 잘 알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직 부상에서 완전하게 회복되지 않았지만 케인의 상황을 계속 지켜보면서 최종 발탁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게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생각이다.

2019-05-17 15:23:18

'코트의 악당' 키리오스, 코트에 의자 집어 던져 실격

'코트의 악동' 닉 키리오스(36위·호주)가 또 사고를 쳤다.키리오스는 16일(현지시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2회전 카스퍼 루드(76위·노르웨이)와 경기 3세트 도중 실격됐다.경기 도중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그는 벤치로 돌아오다가 라켓을 집어던지고 물병을 발로 걷어찼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흰색 의자를 코트 안으로 집어 던졌다.3세트 게임스코어 2-1로 앞서 있던 그는 이미 비신사적 행위로 게임 페널티까지 받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곧바로 실격 처리됐다.ATP 투어는 "키리오스가 이번 대회에서 받을 예정이던 상금 3만3천635유로(약 4천400만원)와 랭킹 포인트 45점이 취소된다"며 "조사를 거쳐 추가 징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키리오스는 또 이 경기 도중 게임 페널티까지 받은 것에 대한 벌금 2만 유로도 별도로 내야 한다. 코트 안팎에서 숱한 기행으로 '코트의 악동'이라는 별명이 붙은 키리오스는 나이도 20대 중반을 향하는 데다 기행의 정도가 '악행' 수준을 넘나들면서 '코트의 악당'으로까지 불리게 됐다.올해 3월에는 관중석의 팬과 경기 도중 언쟁을 벌였고, 2015년 8월 스탄 바브링카(스위스)와 경기 도중 "당신 애인이 내 친구와 함께 잤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또 심판 쪽으로 공을 강하게 쳐 보내는가 하면 태업성 플레이로 벌금을 받는 등 2016년 10월에는 ATP 투어로부터 8주간 자격 정지 징계까지 받았다.

2019-05-17 15:23:10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9-0으로 완봉승을 거둔 뒤 미소 짓고 있다. 연합뉴스

MLB닷컴, 올스타전 예상 명단 발표…'류현진은 없네'

압도적인 호투 행진으로 사이영상 후보로도 거론되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MLB닷컴이 예상한 2019시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명단에는 언급되지 않았다.MLB닷컴은 17일(한국시각) 2019 메이저리그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에서 수비 포지션별 선수 1명과 선발투수, 구원투수 1명씩을 선정했다.내셔널리그 올스타 선발투수로는 존 레스터(시카고 컵스)가 예상 명단에 올랐다.MLB닷컴은 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 후보를 꼽으며 "잭 데이비스(밀워키 브루어스), 루이 카스티요(신시내티 레즈), 헤르만 마르케스(콜로라도 로키스)에게 미안하지만, 레스터는 (아메리칸리그의)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보다 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레스터는 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 중"이라고 평가했다.레스터는 올 시즌 7경기 38⅔이닝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 중이다. 데이비스는 5승(평균자책점 1.54), 카스티요는 4승 1패(평균자책점 1.76), 마르케스는 4승 2패(평균자책점 3.80)다.하지만 류현진은 이들과 비교해 기록에서 밀리지 않는다.류현진은 올 시즌 8경기에서 완봉승 포함 5승 1패, 평균자책점 1.72를 기록하고 있다. 다승 2위이자 평균자책점 2위다.2013년 빅리그에 진출한 류현진은 아직 올스타전에 참가한 적이 없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0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다.

2019-05-17 15:23:02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세스 커리(왼쪽)가 1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형 스테픈 커리의 공을 뺏고 있다. 포틀랜드는 이날 골든스테이트와의 2018-2019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2차전에서 111-114로 패했다. 연합뉴스

골든스테이트, 포틀랜드에 역전승…플레이오프 2연승

3년 연속 미국프로농구(NBA) 왕좌에 도전하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내달렸다.골든스테이트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2차전 포틀랜드와 홈 경기에서 114-111로 이겼다.먼저 2승을 따낸 골든스테이트는 원정 3, 4차전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볍게 됐다.경기 종료 4분 28초를 남기고 포틀랜드의 마이어스 레너드가 3점포를 터뜨려 108-100으로 점수 차를 벌릴 때만 하더라도 포틀랜드가 원정에서 1승 1패를 거둘 가능성이 커 보였다.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드레이먼드 그린의 2득점으로 만회하고 종료 3분 34초 전에는 케번 루니가 자유투 2개 가운데 하나를 넣어 5점 차로 좁혔다.그사이 포틀랜드는 C.J 매컬럼의 공격 시도가 연달아 불발됐고 종료 3분 06초를 남기고는 골든스테이트가 안드레이 이궈달라의 덩크슛으로 3점 차까지 따라붙었다.이때부터 이번 시리즈에서 맞대결을 벌이는 '커리 형제'가 한 방씩을 터뜨렸다.먼저 골든스테이트에서 뛰는 형 스테픈 커리는 107-108, 1점 차로 뒤진 종료 2분을 남기고 3점슛 동작에서 상대 반칙을 얻어냈다.커리가 자유투 3개를 다 넣으면서 110-108, 골든스테이트가 역전에 성공했다.그러자 포틀랜드의 동생 세스 커리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종료 1분을 남기고 재역전 3점포를 꽂아 111-110, 포틀랜드가 다시 앞서게 만들었다.하지만 포틀랜드의 우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골든스테이트가 이어진 공격에서 루니의 덩크슛으로 112-111로 재차 승부를 뒤집었고, 12.3초 전에는 그린이 커리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밑 득점에 성공하며 3점 차로 달아났다.포틀랜드는 마지막 공격에 나섰지만 데이미언 릴라드의 3점슛 시도가 이궈달라의 블록슛에 막히면서 눈앞에까지 왔던 승리를 결국 날려버렸다.

2019-05-17 15:22:51

출처: 라이엇 공식 홈페이지 http://www.leagueoflegends.co.kr/?m=news&cate=update&mod=view&schwrd=&p=1&idx=262090#.XN4ZDOUzbIU

[롤 패치] 롤 9.10 추가 패치노트, '소라카보다 더한 시어머니' 유미, 출시 하루만에 핫픽스

롤 한국 본서버에 9.10패치 후 15일 유미가 등장했다. 그런데 하루만에 버프를 받아서 화제다. 현제 유미는 주로 서폿라인에서 활용 되고 있으며 출시 당시 유저들로 부터 "소라카보다 더한 시어머니 같다", "서폿님 유미 그냥 귀여워서 산거에요?" 라는 악평을 받는 등, 대체로 게임 내 줄곧 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평을 받다가 하루만에 핫픽스=버프 당했다. 이번 추가 패치로 유미는 기본 스텟 버프 및 보유 스킬의 '깡데미지'에 주문력 계수 까지 버프받아 초반 위력이 대폭 강화 되었다. 이러한 버프가 유저들이 유미를 활용함에 있어 어느정도 영향을 끼칠지, 혹시나 유미를 벤하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지 유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2019년 MSI는 9.8 버전임으로 유미는 MIS에선 볼 수 없다.

2019-05-17 11:30:25

[롤 MSI] SKT도 진출한 4강전 언제? 어디서봐?

MSI 베트남 하노이에서 2019년 초청 조별리그 무대가 끝났다. 4강에 진출한 4팀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우리나라 대표팀은 SKT T1 텔레콤으로 김정균 코치를 비롯해 탑에 Khan(김동하), 정글에 Clid(김태민), Haru(강민승), 미드에 Faker(이상혁), 원딜에 Teddy(박진성), 서포터에 Mata(조세형)이 있다.2019년 MSI 4강전 9.8 패치버전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17일 금요일 오후 7시에 Invictus Gaming VS Team Liquid의 경기가 있고 18일 토요일 오후 4시엔 SKT T1 VS G2 Esports의 경기가 예정되 있다.방송은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index.nhn에서 생중계 되며, 1주차때 SKT는 G2에게 패한적 있어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9-05-17 11:04:47

RIOT 사진 제공

[롤 MSI] ESPN선정 조별예선 1~10위, 10명중 6명이 한국인…페이커는 몇 위?

배트남 하노이에서 MSI 조별 예선을 모두 마친 가운데 미국 ESPN에서 조별예선 TOP 10 플레이어를 발표해 많은 세계 롤 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ESPN은 미국의 스포츠 전용 케이블 채널이자 미국 스포츠 방송계의 핵심이다.ESPN은 1~10 위 플레이어를 아래와 같이 선정했다. 10. Impact, Team Liquid / Jung Eon-yeong9. Wunder, G2 Esports / Martin Hansen8. TheShy, Invictus Gaming / Kang Seung-lok7. Teddy, SKT T1 Park Jin-seong / Park Jin-seong6. Ning, Invictus Gaming / Gao Zhen-Ning5. Rookie, Invictus Gaming / Song Eui-jin4. Baolan, Invictus Gaming / Wang Liu-Yi3. Faker, SKT T1 /Lee Sang-hyeok2. JackeyLove, Invictus Gaming / Yu Wen-Bo1. Clid, SKT T1 /Kim Tae-min 한편, MSI 4강전은 롤 9.8 패치버전으로 진행되며 17일 금요일 오후 7시에 Invictus Gaming VS Team Liquid경기가 생방송 진행될 예정이고 18일 토요일 오후 4시엔 SKT T1 VS G2 Esports의 경기가 예정되 있다.

2019-05-17 10:41:17

E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ESPN 서부지역 본사

[롤 MSI] 북미 ESPN, MSI 조별예선 TOP 10 선정 1위는? SKT 클리드

MSI 베트남 하노이에서 2019년 초청 조별리그 무대가 끝났다. 4강에 진출한 4팀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북미 ESPN은 MSI 조별리그 TOP 10 플레이어를 발표했다.대망의 1위는 바로 SKT 19살 정글러 'Clid' 김태민 이다. ESPN 측은 1위 선정 이유를 아래와 같이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클리드는 단독으로 상대 팀을 무덤에 빠뜨렸다. Team Liquid는 올라프를 벤하고 대신 클리드에게 리신을 주었는데 클리드는 초반 경기에서 두 번의 킬을 발생시키고 그대로 달려 나갔다. 또한 그는 Vi를 골라서 FW의 영혼을 빨아들였다. 그는 그룹 무대를 끝내기 위한 iG와의 경기에서 ning을 겸손해지게 만들고 최고의 두 정글러간의 싸움에서 이겼다.""SKT는 클리드 같은 정글러를 가져본 적이 없고, 겨우 19살에 그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확인이 되지 않는다. SKT의 코치와, 클리드, 페이커의 케미가 점점 더 커지고 있고, 클리드를 그의 주위에 있는 에이스팀 모두가 불리한 상황에서도 역전할 수 있는 정글러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우리는 아마도 세계 최고의 정글러를 보고 있다."한편, MSI 4강전은 롤 9.8 패치버전으로 진행되며 17일 금요일 오후 7시에 Invictus Gaming VS Team Liquid경기가 생방송 진행될 예정이고 18일 토요일 오후 4시엔 SKT T1 VS G2 Esports의 경기가 예정되 있다.

2019-05-17 10:23:23

16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사퇴를 선언한 KIA 김기태 감독이 마지막 경기를 이끌기 위해 더그아웃에 나왔다. 연합뉴스

막 내린 동행 야구…프로야구 KIA 김기태 감독 전격 사퇴

KIA 타이거즈의 김기태(50)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한다.KIA 구단은 김 감독이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경기를 끝으로 지휘봉을 놓는다고 발표했다.KIA 구단은 김기태 감독이 15일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해왔고, 구단은 숙고 끝에 16일 김 감독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김 감독은 사령탑에 앉은 두 번째 팀에서도 중도 퇴진의 아픔을 반복했다.지난 2014년 10월 KIA의 제8대 감독으로 취임한 김 감독은 2017년 KBO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선수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동행 야구'로 김 감독은 명문 구단 타이거즈에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KIA는 2017년 말 김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계약금 5억원·연봉 5억원)에 재계약하고 김 감독의 역량을 신임했다.내년까지 임기를 보장받은 김 감독은 그러나 올해 정규리그 초반부터 부진을 거듭하자 결국 스스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KIA는 15일 현재 13승 1무 29패로 선두 SK 와이번스보다 무려 16.5경기 뒤진 최하위로 추락했다.지난 2012년 LG 트윈스 새 선장으로 키를 잡은 김 감독은 2013년 정규리그 3위로 팀을 가을 잔치로 이끈 뒤 이듬해 34경기 만에 중도 하차했다.이때도 계약 기간이 보장된 마지막 해에 자진 사퇴해 팬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올해까지 감독으로 지낸 8시즌 동안 통산 448승 8무 458패를 거뒀다. 2016∼2018년 KIA를 3년 연속 포스트시즌으로 이끄는 등 4차례 가을 야구를 경험했다.김 감독의 뒤를 이어 박흥식 KIA 퓨처스(2군) 감독이 감독 대행으로 1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부터 지휘봉을 잡는다.김기태 감독은 구단을 통해 "팀을 위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고,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19-05-16 21:02:58

김기태 감독

'자진 사퇴' 김기태 감독 누구?

1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기태가 등장하는 등 화제다.KIA 타이거즈의 김기태 감독은 1969년 5월 23일 광주 출생으로 광주서림초, 충장중, 광주일고 인하대학교를 나왔다. 김기태 감독은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하며 야구 인생을 시작해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를 거쳤다.선수 시절에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야구 대표팀으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KBO 골든글러브(2004)를 수상했다.선수 은퇴 후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코치, LG 트윈스 코치와 감독을 지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KIA 타이거즈의 사령탑으로 야구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김기태 감독은 16일 KIA의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 직에서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아래는 김기태 감독의 경력.2014.10 ~기아 타이거즈 감독2011.10LG 트윈스 감독2011 ~ 2011.10LG 트윈스 수석코치2009.09LG 트윈스 2군 감독2009 ~ 2009.09일본 이스턴리그 퓨처스팀 감독2007.11 ~ 2009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 타격코치2007.07 ~ 2007.10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코치 보좌2007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타격코치2007.01 ~ 2007.07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 육성코치2006.06 ~ 2007.01SK 와이번스 보조 타격코치2001.12 ~ 2005SK 와이번스2000.09시드니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1999 ~ 2001삼성 라이온즈1991 ~ 1998쌍방울 레이더스

2019-05-16 17:16:37

30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김기태 감독이 삼성 측 덕아웃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막 내린 동행 야구…프로야구 KIA 김기태 감독 전격 사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기태(50)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한다.KIA 구단은 김 감독이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경기를 끝으로 지휘봉을 놓는다고 발표했다.KIA 구단은 김기태 감독이 15일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해왔고, 구단은 숙고 끝에 16일 김 감독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김 감독은 사령탑에 앉은 두 번째 팀에서도 중도 퇴진의 아픔을 반복했다.지난 2014년 10월 KIA의 제8대 감독으로 취임한 김 감독은 2017년 KBO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선수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동행 야구'로 김 감독은 명문 구단 타이거즈에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KIA는 2017년 말 김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계약금 5억원·연봉 5억원)에 재계약하고 김 감독의 역량을 신임했다.내년까지 임기를 보장받은 김 감독은 그러나 올해 정규리그 초반부터 부진을 거듭하자 결국 스스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KIA는 15일 현재 13승 1무 29패로 선두 SK 와이번스보다 무려 16.5경기 뒤진 최하위로 추락했다.지난 2012년 LG 트윈스 새 선장으로 키를 잡은 김 감독은 2013년 정규리그 3위로 팀을 가을 잔치로 이끈 뒤 이듬해 34경기 만에 중도 하차했다.이때도 계약 기간이 보장된 마지막 해에 자진 사퇴해 팬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광주서림초-충장중-광주제일고 출신인 김 감독은 인하대 졸업 후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현역 시절 리그 최고의 왼손 강타자로 활약한 김 감독은 SK 와이번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LG 트윈스 코치를 거쳤다.올해까지 감독으로 지낸 8시즌 동안 통산 448승 8무 458패를 거뒀다. 2016∼2018년 KIA를 3년 연속 포스트시즌으로 이끄는 등 4차례 가을 야구를 경험했다.김 감독의 뒤를 이어 박흥식 KIA 퓨처스(2군) 감독이 감독 대행으로 1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부터 지휘봉을 잡는다.김기태 감독은 구단을 통해 "팀을 위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고,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19-05-16 17:13:47

'빙속 여제' 이상화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은퇴식 및 기자회견에서 선수 생활의 소회를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빙속여제 이상화의 마지막 인사 "최고의 모습 기억해주세요"

'빙속 여제' 이상화(30)가 선수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이상화는 16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은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이상화는 "평창동계올림픽 후 선수 생활을 이어가려 했지만,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몸 상태가 돌아오지 않았다"라며 "팬들이 좋은 모습으로 기억해줄 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은퇴를 결심했다"고 말했다.이상화는 세계 최고의 여자 단거리 스프린터였다.그는 휘경여중 재학 시절 태극마크를 처음으로 단 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5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특히 2013년에 세운 36초36의 여자 500m 세계신기록은 현재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2019-05-16 15:22:23

대구FC 공격수 정치인 선수가 16일 모교인 대구공고에서 후배들에게 진로상담 등을 실시했다. 대구FC제공.

대구FC 정치인, 지역 학교 방문해 깜짝 멘토

공격수 정치인이 일일 멘토로 깜짝 변신했다.대구FC는 16일 대구공고 등 지역 학교를 찾아 2019시즌 지역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건강한 학교 즐거운 스포츠'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60개 학교에서 문을 연다. 기존 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규모를 확장해 한층 더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이날은 정치인 선수가 모교인 대구공고를 방문해 일일 멘토로 나서 진로교육을 했다. 6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선 정치인 선수는 준비한 자료를 보여주며 자신이 몸소 느꼈던 프로 생활을 얘기했다.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축구부 학생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등 자유로운 소통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각자의 축구화와 유니폼 등을 가져와 정치인 선수에게 직접 사인을 받으며 진행을 마무리했다.초등학교에서도 축구클리닉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했다. 서동초에는 박재경, 이학윤, 조우현 선수가, 동평초에는 오후성, 박민서, 정영웅 선수, 운암초에는 고태규, 송준호, 황유승 선수가 방문했다. 선수들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미니게임도 진행했다. 클리닉 이후에는 기념촬영, 점심식사, 팬 사인회 시간도 마련해 학생들과 즐겁게 지냈다.정치인 선수는 "프로선수가 되어 모교인 대구공고를 방문해 감회가 새로웠다. 반갑게 맞아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다. 나의 강연이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05-16 15:20:24

류현진이 13일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7회에 투구전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⅓이닝 노히트, 그리고 8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5승(1패)째를 수확했다. AFP 연합뉴스

류현진, 20일 등판 확정…팀타율 최하위 신시내티 상대(종합)

메이저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이 주의 선수'로 뽑힌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9시즌 팀 타율 최하위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6승 사냥에 나선다.MLB닷컴은 16일 "류현진이 (현지시간) 일요일에 선발 등판해 신시내티와 맞선다"라고 보도했다.류현진은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2시 10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은 정말 좋은 상태다. 일정한 등판이 아닌, 휴식일을 더 줘도 류현진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사령탑의 말대로 류현진은 올 시즌 놀라운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8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72를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2위다. 삼진/볼넷 비율은 18.00개로 압도적인 1위다.최근 3경기 연속 8이닝 이상을 던졌고, 3경기 25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7안타와 1점만을 내줬다.반면 신시내티 타선은 15일까지 타율 0.214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1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공 116개를 던진 류현진이 6일을 쉬고 등판하는 것도 호재다.14일 경기를 치르지 않은 다저스는 17일 하루 쉰 뒤, 신시내티와의 원정 3연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팀의 일정 덕에 평소보다 2일을 더 쉴 수 있다.류현진은 빅리그에서 6일 이상을 쉬고 등판한 26경기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2.74로 호투했다.그동안 류현진은 신시내티를 상대로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신시내티전 통산 성적은 6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4.46이다.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방문경기에서는 3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5.06으로 더 부진했다.하지만 올 시즌 류현진은 과거보다 뛰어난 투구를 펼치는 중이고, 신시내티 타선은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다저스 팬들은 팀 동료였던 야시엘 푸이그와 류현진의 첫 맞대결도 기대한다.전국구 스타로 올라선 류현진에게는 신시내티전 호투로 '방문경기에서는 다소 약하다'는 이미지를 씻어낼 기회이기도 하다. 류현진은 올 시즌 홈 다저스타디움에서는 5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며 평균자책점 1.22의 엄청난 투구를 했다. 반면 원정 3경기에서는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2.93으로 상대적으로 약했다.

2019-05-16 15:13:45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왼쪽)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9회에 솔로 홈런을 친 뒤 동료 윌리 칼훈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2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14일 만에 나온 추신수의 시즌 5호 홈런이다. 연합뉴스

추신수, 14일 만에 홈런 추가…시즌 5호·개인 통산 194호(종합)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4일 만에 홈런포를 추가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의 빅리그 200홈런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9회 초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5-1로 앞선 상황, 9회 초 첫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우완 불펜 글렌 스파크먼의 시속 154㎞짜리 직구를 받아쳐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5월 2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14일 만에 나온 시즌 5호 홈런이다. 추신수는 개인 통산 홈런을 194개로 늘렸다.이날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호르헤 로페스의 공에 발 끝을 맞아 출루했다. 3회에도 정강이 쪽에 공을 맞았다.추신수의 사구는 올 시즌 4개, 개인 통산 136개다.추신수는 사구 2개로 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5회 삼진, 7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을 치며 무안타 침묵도 깼다.이날 추신수는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올렸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7에서 0.288(146타수 42안타)로 조금 올랐다. 출루율도 0.386에서 0.392로 상승했다.텍사스는 캔자스시티를 6-1로 꺾고 5연패 늪에서 벗어났다.1회 윌리 칼훈이 선제 투런포를 쳤고, 6회에는 로널드 구스만이 투런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는 9회 쐐기 홈런을 쳤다.이날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엘비스 안드루스를 대신해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로건 포사이드도 3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2019-05-16 15:05:43

1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대구FC와 경남FC와의 2019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대구 소속 세징야선수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대구FC 제공.

FA컵 8강 이변 속출…K리그 1∼4위 모두 탈락

상주 상무 vs 창원시청, 경주한수원 vs 수원삼성, 경남FC vs 화성FC, 대전코레일 vs 강원FC.한국 축구 최강의 팀을 가리는 2019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올해 FA컵 8강은 K리그1 4개 팀과 내셔널리그 3개 팀 그리고 아마추어인 K3리그 클럽 1개 팀의 대결로 펼쳐지게 됐다.16강부터 이변의 연속이었다. K리그1 6개 팀, K리그2 3개 팀, 내셔널리그 4개 팀, K3리그 3개 팀이 16강 진출권을 따냈다. 프로(9개)와 실업 및 아마추어(7개)의 비율이 거의 같았다.15일 끝난 16강 전 이후에 1부리그 팀의 숫자는 더 줄었다. 수원 삼성을 비롯해 경남FC, 상주상무, 강원FC 등 4개 팀만 남았다. K리그2(2부) 클럽은 아예 없다. 3, 4부 클럽들이 파란을 이어가고 있다. 8강을 구성하는 절반은 하부리그 팀이다.8강 대진표를 보면 놀랍다. 현재 정규리그 1~4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현대, 전북현대, FC서울, 대구FC가 모두 빠졌다. 전북은 K리그2 FC안양에, 심지어 울산은 내셔널리그 대전코레일에 패했다.우승 후보들이 잇따라 낙마한 가운데 최초라는 수식어를 단 팀들이 8강에 진출했다.화성FC는 K3리그 팀 역사상 첫 8강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화성은 15일 열린 천안시청(내셔널리그)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K3리그 팀 최초의 FA컵 8강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내셔널리그팀들의 선전도 단연 돋보였다. 경주한수원, 대전코레일, 창원시청 등 세 팀이나 8강에 올랐다. 특히 32강에서 K리그1 선두 울산현대를 꺾는 대이변을 연출한 대전코레일은 16강서 K리그2 서울이랜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2-0 승리를 거뒀다.경주한수원은 인천유나이티드를 따돌렸던 K3리그 청주FC를 2-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라 역시 팀 역대 FA컵 최고 성적을 올렸다.창원시청도 전북현대를 꺾고 올라온 K리그2 FC안양과 연장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뒀다. 2008년에 진출한 16강이 지금까지 FA컵에서 거둔 최고 성적이던 창원시청은 이날 승리로 팀의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8강에서는 창원시청과 상주상무, 경주한수원과 수원삼성, 경남FC와 화성FC, 대전코레일과 강원FC가 맞붙는다.공교롭게도 K리그1 클럽과 하부 클럽의 매치업. 이에 따라 돌풍이 모조리 잠재워질 수도 있고 새로운 돌풍이 불 수 있는 구조다.축구관계자는 "올해 FA컵에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돌풍이 불고 있다. K리그1 클럽 12개 팀이 가세하는 첫 무대인 32강부터 강호들이 줄줄이 탈락하면서 예견됐던 일이고 때문에 '최초' 수식어를 단 기록들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더 나올 수 있다"고 했다.

2019-05-16 15:05:05

15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남자 58kg급 장준(왼쪽)이 아르헨티나 루카스 구스만과 준결승 경기를 치르고 있다. 장준은 14-3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태권 전사의 앞발차기

2019-05-16 14: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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