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석호 자유한국당 구미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석호 자유한국당 구미갑 예비후보

◆구미갑=김석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인공지능(AI) 첨단산업을 구미의 핵심병기로 만들겠다"고 13일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구미는 더 이상 대기업에 의존할 수 없다. 전자·전기·IT 중심의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구미가 직접 인공지능 강소기업을 육성·연계해 대한민국 AI 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들어야 한다"며 "실제 전자 산업에 인공지능(AI) 도입이 확대되면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제품은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며 인간의 생활공간을 더 여유롭게 변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그는 "구미의 경우 전기·전자 중심의 기술과 노하우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IT의료, 국방ICT, 차세대 모바일, 3D프린팅 등 미래 유망산업 인프라를 골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는 최적의 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구미에 AI혁신위원회를 설치하고, 1공단 부지 또는 교통 여건이 좋은 지역에 인공지능(AI)특구를 유치한다면 대기업 투자 유치와 함께 청년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13 15:56:36

문충운

[4·15 총선 레이더] 문충운 자유한국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

◆포항남울릉=문충운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12일 포항지역 청년사업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날 청년들은 일자리와 주거문제, 결혼과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 등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에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문 예비후보는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야 도시가 살아날 수 있다"며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대한민국 어느 지역보다 청년들이 '숨을 쉴 수 있는 포항'을 만들겠다"고 답했다.그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대규모의 스타트업 밸리를 조성하도록 하겠다"며 "밸리 내 낮은 임대료뿐만 아니라 컨설팅과 여러 가지의 투자 및 상담체계를 갖추고, 특허와 관련된 법률지원 체계까지 갖추는 스타트업 밸리를 만드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문 예비후보는 "공공임대주택, 보육시설, 학자금 융자, 교육연수 등 다양한 혜택을 청년 사업가 및 근로자에게 우선적으로 부여해야 한다"며 대기업과 실질적인 근로조건의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 등을 약속했다.

2020-02-13 15:56:24

대구지법 전경. 매일신문 DB

"직무 벗어난 상사 면담요청 거부 징계 사유 안 된다"

공무원이 직무 범위를 벗어난 상사의 면담 요청을 거부한 것은 징계 대상이 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대구지법 제2행정부(부장판사 장래아)는 경북 한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A씨가 소속 자치단체장을 상대로 낸 '정직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13일 밝혔다.2018년 3월 해당 자치단체 산하 문화예술회관 도서관에 근무한 A씨는 직무상 받아야 하는 '위험물안전관리자 교육'을 받지 않았다.이에 직속 상관인 문화예술회관장은 A씨에게 교육 불참과 관련해 면담을 요청했지만, A씨는 업무 등을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문화예술회관장의 감사 요청을 받은 감사부서는 A씨에게 사유서를 제출받은 뒤 경북도 인사위원회에 징계 의결을 요구했다.경북도 인사위원회는 A씨에게 정직 1개월 처분을 했고, A씨는 경북도 지방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송을 냈다.재판에서 A씨는 문화예술회관장이 업무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갑자기 면담을 요청한 것은 정당한 지시로 볼 수 없는 만큼 지방공무원법의 '복종 의무'를 위반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재판부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였다.재판부는 "문화예술회관장이 교육 불참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면담을 요청했다고 하지만, A씨가 그 경위를 설명하기 위해 문화예술회관장을 면담하는 것은 업무분담에 따른 직무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어 "문화예술회관장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A씨의 임의 동행 또는 협조를 기대하며 이뤄진 요청은 직무상 명령이라고 볼 수 없고, 이를 거부한 원고의 행위는 직무상 명령에 대한 복종 의무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 만큼 징계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2020-02-13 15:33:55

대구지법 전경. 매일신문 DB

"워너원 콘서트 티켓 팔아요" 1년동안 87명 속인 20대

대구지법 제2형사단독(부장판사 이지민)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유명 아이돌 가수의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다며 수십명으로부터 거액을 뜯어낸 A(27) 씨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판결문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2월 31일 대구 동구 한 숙박업소에서 인터넷 사이트인 네이버 중고나라에 접속한 A씨는 '워너원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한 후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에게서 16만원을 송금 받는 등 지난해 8월까지 87명에게서 1천4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일 때도 자숙하지 않고 다른 사람 명의로 사기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다.재판부는 "동종 범행으로 실형 전력이 있음에도 누범 기간 중에 수개월동안 각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2020-02-13 15:33:45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원 코로나19 검사 예정자 사망, "코로나 아닌 뇌졸중 때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검사를 앞둔 국내 40대 남성이 뇌졸중 증상으로 숨졌다. 한때 코로나19로 인해 숨진 것 아니냐는 의문이 나왔으나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3분쯤 "뇌졸중이 오는 것 같고 정신이 이상하다"는 신고 전화가 들어왔다.경찰과 소방 당국이 신고를 받고 수원시 팔달구 A(41) 씨 집에 도착,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전 9시쯤 끝내 숨졌다.이 남성은 지난달 31일 비자 관련 업무로 중국 청도공항을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앞뒀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일각에선 A씨가 코로나19로 인해 숨진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그러나 경찰과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뇌졸중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은 현재로서는 알 수 없지만 사망자가 평소 뇌졸중을 앓고 있었는데 최근 3개월간 약을 먹지 않았다는 진술을 유족으로부터 확보했다"고 말했다.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A씨 검체를 검사한 결과 오후 1시 30분쯤 코로나19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병원 측은 "환자 사망과 코로나19는 전혀 관계없다"면서 "사망 원인은 개인정보라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이날 사고로 A씨와 접촉한 경찰 4명은 오전 한때 격리 조치됐다가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소독 등 조치를 받고 근무지로 복귀했다.

2020-02-13 15:16:42

공검지 내부 시추 장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상주 공검지 1400년 전 축조된 인공 저수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퇴적층을 분석해 자연 습지였던 상주 공검지가 1천400년 전에 인공 저수지로 축조됐다는 사실을 생물학적으로 검증했다고 13일 밝혔다.고대 저수지인 상주 공검지는 우리나라 논 습지 중 처음으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김제 벽골제, 제천 의림지와 함께 삼한 시대 3대 저수지로 교과서에도 등재됐던 상주 공검지는 형성 시기 관련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현재 역사 교과서에서는 빠져있다.연구진은 퇴적층에 있는 미세 조류인 '돌말류' 화석을 분석해 원래 자연 습지였던 이곳에 1천400년 전 인공 저수지가 축조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이 시기를 기점으로 돌말류 양이 급격히 증가하는 등 환경 변화가 나타났고, 이는 인공 제방이 축조돼 수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이전에는 약산성을 좋아하는 돌말류가 많았다가 이 시기를 전후해 약알칼리 환경을 좋아하는 돌말류 종이 주로 발견됐다는 점에도 주목했다.수위가 높아지면 알칼리를 띄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연구진은 이후 약 150년 전 돌말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을 볼 때 이 시기 수위가 가장 높았다가 이후 대부분 육상화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정상철 미생물연구실장은 "생성 시기를 생물학적으로 규명함으로써 고대 저수지로서 공검지의 역사적 가치가 높아졌다"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상주박물관과 협력해 공검지의 옛 규모를 정확하게 밝히기 위한 관련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2-13 14:54:34

CAMPUS Asia-AIMS 사업으로 대구가톨릭대에 파견된 해외 유학생들이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캠퍼스 아시아-에임스' 우수 대학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가 교육부 주최 한국-아세안(ASEAN) 대학 간 학부생 교류 프로그램인 'CAMPUS Asia-AIMS 사업'(Asian International Mobility for Students)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교육부는 최근 2019년 CAMPUS Asia-AIMS 사업 연차평가 결과 대구가톨릭대를 우수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전공 교과목,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짜임새있게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016년 '퍼베이시브 웰니스(Pervasive Wellness) 관광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공동 융합교육'을 주제로 이 사업에 선정됐다. 2020년까지 5년간 5억4200여만 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아 태국의 송클라대학, 인도네시아의 비누스대학, 말레이시아 사바주립대학 등 7개 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현재까지 71명의 해외 교류대학 학생이 대구가톨릭대 호텔관광학부에서 관련 전공과 의료관광 교과목을 수강했다. 또 한국어 기초반 수업, 한국문화체험과 현장체험을 통해 지한파로 양성했다.대구가톨릭대는 현재까지 학생 72명을 해외 교류대학에 파견했다. 해당 국가의 언어는 물론 현지 호텔관광산업의 현장학습과 견학을 통해 이 분야의 전문가로 키워졌다.김안나 대구가톨릭대 국제처장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가 보유하고 있는 관광자원의 장점과 우리 대학의 최상급 의료관광사업 교육 인프라를 융합해 최신 트렌드로 부상한 '퍼베이시브 웰니스 관광분야' 글로벌 전문가를 양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가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14:44:40

13일 오전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이케아 동부산점이 개점하자 많은 방문객이 몰려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속 문 연 이케아 동부산점 인파 '바글바글'

이케아 동부산점이 13일 비수도권 첫 이케아 매장을 개점하자 매장 앞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우려가 싹 가신 듯 개점 전에만 1천여 명이 몰려 줄을 섰다.13일 오전 10시 이케아 동부산점이 문을 열었다. 이보다 30분 전까지 코로나19 등을 우려한 고객 1천여 명이 마스크를 쓴 채 개점을 기다렸다.이들은 이케아 측이 마련한 대기 공간을 가득 메우고 100여 m 줄을 섰다. 문을 연 지 30분 만에 방문객 2천명을 돌파하는 등 방문객이 급증하는 모습이었다.방문객들은 대체로 개점 첫 주말 방문객 쏠림 현상을 피하려 이날 이른 아침부터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일부 고객은 회사 휴가를 내고 방문하기도 했다.이케아 측은 매장에 입장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대비한 것이다.이케아 동부산점 한 직원은 "미열이 감지되는 고객에게는 즉시 의료진이 다가가 2차 발열 검사를 한다. 이후 주차장에 대기한 구급차를 타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기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케아 개점에 따른 교통난을 우려하던 주민들과 시민단체는 이날 이케아가 개점을 강행하자 항의 집회를 열고 이케아와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순종 NGO 지구환경운동연합 부산지부장은 "이케아가 문을 연 곳 일대는 최근 조성한 기장군 일광신도시와 오시리아 관광단지로 인해 주말이면 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한다. 이번 이케아 개점으로 혼잡이 더 심해질 상황"이라며 "도로 확충, 신설 도로 개설이 우선임에도 이케아와 지자체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부산시 등은 당장 도로 개설이 어렵다는 이유로 우선 신호체계 개선 등 혼잡 완화책을 내놓은 상황이다.비수도권에서는 처음 문을 연 이케아 동부산점은 지하 1층, 지상 4층에 영업장 면적 4만2천316㎡의 대규모 매장이다. 가구와 액세서리 등 1만여 개 제품을 판매한다.대구에선 동대구나들목과 수성나들목에서 차를 타고 출발해 각각 115.3㎞, 111.8㎞ 거리로 1시간 10분에 걸쳐 도착할 수 있다.

2020-02-13 14:36:51

제 19회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포스터. 포스코 제공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벤처기업 모집

포스코가 다음 달 1일까지 '제19회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에 참여할 벤처기업을 모집한다.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창업 또는 초기 벤처기업의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벤처기업의 아이디어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투자 및 성장관리까지의 모든 사업 과정을 지원한다.포스코는 지난해 벤처기업 투자와 기술 교류를 위해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를 결성했으며, 2024년까지 포항과 광양 지역 벤처밸리 조성에 2천억원, 벤처펀드에 8천억원 등 모두 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올해 모집 대상은 전 산업 분야 예비 창업자와 법인 설립 3년 미만 초기 창업자다. 서류 접수기간은 2월 3일부터 3월 1일까지이며,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홈페이지 내 신청서 작성 후 별도 서류를 이메일(poscoimp@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창업팀에는 1억~5억원 펀드를 투자하고 후속투자 연계, 사업화 교육, 멘토링, 포스코 창업보육공간 입주 자격 등을 부여한다. 모집 및 선발 관련 전화문의는 02)2023-8422.한편 포스코는 2011년부터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개최해 지난 9년간 우수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99개사에 168억원을 직접 투자하는 등 벤처 생태계 구축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2020-02-13 14:35:25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조리 직업체험에 나서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 학교 밖 청소년들, 드론 조종·조리 '직업 체험'

경북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조리 및 드론조종사 직업 체험을 가졌다.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가톨릭상지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12일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조리 관련 학과 직업군 탐색, 드론 이론학습 및 만들기 등 진로 탐색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체험에 참여한 학교밖 청소년들은 "그동안 검정고시와 취업 준비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고 지쳐있었는데,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드론 조종이나 조리 실습을 통해 새로운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기회를 얻게 돼 즐거웠다"고 말했다.박소희 안동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밖 청소년들이 외부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기 발견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함께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안동시에서 운영하는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안동시꿈드림)는 만 9세에서 24세 이하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학습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을 비롯해 자립지원, 상담지원, 건강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안동시꿈드림센터(054-841-7937)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13 14:34:44

한국도로공사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투자사업의 금융약정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투자사업 금융약정 체결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진규동)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투자사업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카자흐스탄 경제중심지인 알마티의 도심지 지·정체 해소를 위해 외곽순환도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도로공사와 SK건설, 터키 건설업체 2곳(Alarko, Makyol)이 컨소시엄을 이뤄 수주한 민관협력사업(PPP)이다.이번 금융약정에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슬람개발은행(IsDB), 유라시안개발은행(EDB)이 대주단으로 참여했으며, 사업 시행자인 Team Korea 컨소시엄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을 통해 사업자금 7천억원을 조달했다.도로건설 부문은 SK건설이, 운영·유지관리 부문은 도로공사가 각각 주관할 예정이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알마티 순환도로는 중앙아시아 최초의 대형 민관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국내 민간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정부의 해외건설 활성화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14:33:47

경남 창녕군 습지생태교육 협약식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3일 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홍영원), 창녕경찰서(서장 김태경)와 습지생태교육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2020-02-13 14:32:09

농협구미교육원

농협구미교육원 '윤리경영실천 선언식 및 신종코로나 예방 캠페인' 펼쳐

농협구미교육원(원장 김병순)은 13일 조직문화 혁신, 정도경영 실천을 위한 윤리경영실천 선언식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2020-02-13 14:31:14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울진읍 바지게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건전한 선거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울진군선관위 제공

울진선관위, 지역 장날 맞아 투표 문화 캠페인 펼쳐

경북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백성)는 12일 울진읍 바지게전통시장을 찾아 4·15 총선 및 울진군의회 보궐선거(다 선거구) 투표참여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울진선관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나눠주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했다.

2020-02-13 14:29:36

영주시,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12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전강원 부시장과 소·돼지·닭 등 축종별 생산자단체장, 축협, 수의사회, 방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방역심의회를 가졌다.

2020-02-13 14:27:45

출산 축하선물을 전달한 지역 인사들이 신생아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영주시 제공

태어나줘서 고마워~♡ 순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산 축하선물 전달

"태어나줘서 고마워~!"지난 10일 경북 영주시 순흥면에 아기가 태어나자 순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만기, 홍성문) 회원과 시의원들이 찾아가 분유와 장난감 등 선물을 전달하고 아기 탄생을 축하했다.이날 출산 축하선물은 순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8년 8월부터 농촌 지역 출산율을 높이고 출생의 기쁨과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한 '태어나줘서 고마워' 행사로 이번이 6번째이다.이 자리에 참석한 이규덕 영주시의회 의원은 "출산가정을 방문해 축하 인사와 출산장려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며 "시골의 아기 울음 소리는 마을의 경사"라고 했다.신생아 아버지 여주동(47) 씨는 "생각지도 않은 뜻밖의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아기의 출생을 면 전체가 관심을 두고 축하해 줘서 감동 받았다"고 전했다.황만기 순흥면장은 "출산가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아기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14:25:50

[화촉] 박복남 씨 장남 김도윤 군, 유화수 씨 차녀 이영숙 양

▶박복남 씨 장남 김도윤(대구 동구청 도시과) 군, 유화수 씨 차녀 이영숙(대구 동구청 안전총괄과) 양. 2월 23일 오전 10시 20분 대구 노비아갈라웨딩(동촌점) 5층 갈라판타지아홀.

2020-02-13 14:20:09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

[인물수첩]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

이종건(58) 신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유림을 활용해 임업 발전과 사람중심의 산림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데 최선을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이 청장은 충북 진천 출신으로 서대전고등학교와 충남대 경영학과, 국방대 국방관리학과를 졸업했다.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장·산림보호국장을 지냈으며, 지난 2017년에도 한차례 남부지방산림청장을 역임했다.

2020-02-13 14:18:20

정창주(왼쪽) 구미대 총장이 김태용 전자파센터장에게 국립전파연구원 우수기관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전자파센터,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우수기관 표창 받아

구미대학교 전자파센터(센터장 김태용)가 13일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이 센터는 적합성 평가 시험 발전과 교육부가 추진하는 LINC+사업(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우수 인력양성 공로를 인정 받았다. 2000년 3월 개원한 이 센터는 전자파 적합성(EMC)과 무선 등 분야에 국립전파연구원 공인시험소로 지정됐으며, KC(국가통합인증마크) 전자파 적합성 인증취득업무 수행 등 10여 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했다.특히 2017년부터 교육부의 LINC+ 사업에 참여, 매년 30명의 EMC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김태용 전자파센터장은 "센터의 우수한 시험시설 활용과 철저한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3년간 40명이 시험기관에 취업했다"고 설명했다.

2020-02-13 14:17:37

포항시청사 전경. 매일신문DB

포항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사업 실시

'건물이 지진에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검사하는 비용을 일부 지원해 드립니다.'포항시는 11일 건축물 내진성능을 확인하고, 시설물을 인증하는데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0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희망하는 건축주나 건축물 소유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국시설안정공단에 내진성능평가 결과를 첨부해 인증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인증서와 함께 시설물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 명판을 발급 받을 수 있다.시는 내진성능평가와 인증 수수료에 대해 각각 최대 3천만원과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건축물대장과 부동산 중개대상물 확인서에 인증 여부 표기 등 다양한 방안도 검토 중이다.사업에 신청한 시민들은 관계 법령에 따라 지방세 감면, 국세 공제, 지진보험료 할인,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사업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포항시 방재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0-02-13 13:57:56

경북 의성군이 지난 10일부터 발행하고 있는 '의성사랑카드'.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의성사랑카드' 발행

경북 의성군이 지역 화폐 유통 활성화를 위해 카드형 화폐인 '의성사랑카드'를 내놓았다.의성군은 종이형 상품권을 보완하고, 카드 결제의 편의성을 도입해 지난 10일부터 의성사랑카드를 발행하고 있다.한 달에 50만원까지 충전 가능한 의성사랑카드는 여러 특전도 있다. 카드 발행 기념으로 충전 금액 10억원까지는 50만원 충전 기준 10%(5만원) 포인트를 지급하고, 충전 금액이 10억원이 넘으면 6%(3만원) 포인트를 지급한다.게다가 의성사랑카드는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스마트폰 전용 앱인 '그리고(지역 화폐)'를 통해 신청‧충전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경제투자과에서도 신청해 충전할 수 있다.의성사랑카드는 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의성군 모든 업소에서 일반카드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의성군을 벗어난 지역과 유흥·사행성 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군은 이번에 의성사랑카드 발행에 따라 구매자에게는 포인트 적립과 소득 공제 등 혜택이 주어지고, 상인에게는 가맹점 신청과 환전의 번거로움 해소, 매출 증대, 카드 수수료 절감 등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편리함과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의성사랑카드 발행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군은 의성사랑카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13:57:09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주 모습. 대구문화예술회관 제공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0 상반기 신규단원 모집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올 상반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대구지역 거주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전형은 1차 실기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실기 합격자에 한하여 면접을 실시한다. 초등학생은 지정곡 중 한 곡을 선택할 수 있다. 지정곡은 ▷아빠의 자리 (오희섭 곡) ▷내 마음의 수채화 (서옥선 곡) ▷불란지 (김영민 곡) ▷어린왕자 이야기(김영민 곡)▷도라지 꽃 (석광희 곡) ▷노을지는 강가에서 (김봉학 곡) 등이다.중·고등학생은 한국, 독일, 이태리 가곡 중 한 곡을 선택해야 하며, 실용음악 응시자는 자유곡을 준비하면 된다. 초·중·고등학생 공통 실기전형으로 애국가 1절 암보 연주 및 청음과 시창이 있다. 시창은 계명창 또는 '아'로 부르면 된다.응시자 전원 개인악보를 지참하여야 하고, 모든 곡은 원래 조(Key)로만 연주해야 한다. 개인반주자의 동반은 금지한다.지원서 접수기간은 24일(월)부터 28일(금) 오후 5시까지이며 접수방법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접수만 가능하다. 실기 전형은 오는 29일(토) 오후 1시 30분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한다. 응시자는 실기 전형 당일 오후 1시까지 전형장소에 도착해야 한다.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center.daegu.go.kr)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는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거나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서 직접 수령 및 접수 가능하다. 홈스쿨링 학생은 최종학력증명서를 함께 제출하여야 한다. 문의 053-606-6311, 6314, 6348.

2020-02-13 13:56:39

도산우리예절원이 카자흐스탄 수도 누루술탄에 위치한 주 카자흐스탄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연 한국 전통 성인식 장면. 도산우리예절원 제공

"관혼상제·글로벌 예절 바르게 배워보세요"

한국 예절의 정신을 찾고 해외 교민들에게 우리 의례를 선보여 온 대구 도산우리예절원(원장 송의호)이 2020년 '예절지도자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예절지도자과정은 '전통예절의 정신을 바르게 배우고 바르게 행하고 바르게 알리자'는 목표를 실천할 지도자를 양성하는 수업으로 지금까지 주부와 공무원·교육자 등 570여 명이 이 수강했다.교육은 전통 관‧혼‧상‧제례와 글로벌 예절, 교양과목 등으로 구성된다. 전통의례의 정신과 현대 의례의 조화도 함께 모색한다. '소학' '육례수략' 등 예서에 바탕한 강의가 이루어지고 전통의례 시연, 점차 사라지는 축·제문읽기, 사성과 함싸기 실습, 서원 및 종택 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퇴계 이황의 15대손 이동후 설립자를 비롯해 금정호 전 스웨덴 대사, 문우관 김홍영 교수 등 전문가들이 재능기부 형식의 특강을 한다.1년 교육과정을 마친 뒤에는 회원들이 지역 중‧고교‧대학 등지를 찾아 전통 성년례인 관례와 계례를 올리는 봉사활동을 한다. 해외봉사활동으로 2013년 스웨덴 교민 자녀의 전통혼례를 시작으로 노르웨이‧중국‧몽골‧말레이시아‧카자흐스탄 등 현지 한국 대사관과 협력해 교민과 현지인에게 K-예절(한국의 전통의례와 전통문화)을 알리는 활동도 한다.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500명이 넘는 인원이 갓을 쓰거나 비녀를 꽂고 새 이름인 자(字)를 받았다.신청 마감은 이달 28일까지로, 교육은 3월부터 매주 토요일 도산우리예절원(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558-1)에서 진행된다. 전 과정은 무료다. 지원서와 관련 내용은 다음 카페 '도산우리예절원'(cafe.daum.net/dosanyaewon, 010-2524-6635)을 참고하면 된다.

2020-02-13 13:55:54

장세용(왼쪽 두번째) 경북 구미시장이 '맛집발굴 보고회'에 전시된 음식들을 둘러보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 전국체전 앞두고 음식문화 발전 행정력 집중

경북 구미시가 오는 10월 제101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외식문화 발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구미시는 2018년부터 '구미맛집'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구미를 대표할 수 있는 100대 맛집을 선정해 외식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금오산 채미 한방백숙'을 금오산 일대에 특화 단지로 조성해 경북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만들 예정이다.또 전국체전이 열리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150여 업체가 참가하는 '2020년 경북 식품박람회'를 열어 경북지역 향토음식과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린다. 이와 더불어 다중이용시설(역사, 고속도로 휴게소 등)과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확대할 방침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 100대 맛집을 통해 외식문화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3 13:53:46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도, 스마트시티 기반구축…안전경북 만든다!

경북 안동시와 영천시의 도시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북도와 안동시, 영천시가 정부의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이다.이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의 CCTV 카메라 영상정보를 활용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국가 도시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그동안 112, 119 등 재난 안전 체계가 개별 운용돼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통합 플랫폼이 구축되면 주요 정보가 연계돼 시민안전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경북도는 지난해 시군과 함께 사업 공모에 나서 구미시, 김천시, 울릉군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안동시, 영천시가 추가로 선정돼 연말까지 국비 18억원 등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한다.안동시는 전통사찰, 건축문화재, 전통시장 화재안전 서비스를 강화해 관광거점도시에 걸맞은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확대한다. 올해 안에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 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 5대 연계 서비스도 구축한다.영천시는 ▷불법 폐기물 운반차량 ▷지방세 상습체납차량 ▷경찰 수배차량 추적 지원 서비스를 시행해 스마트 시티 사업을 선도해 나간다. 112·119신고를 받은 경찰관이나 소방관에게 사건·사고현장의 CCTV 영상이나 범인 도주경로 정보 등을 실시간 전달해 시민들의 안전도 크게 제고할 방침이다.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위해 23개 모든 시군과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플랫폼 전용망 비용을 공동으로 분담하기로 했다. 통합플랫폼 전용망이 구축되면 스마트시티 서비스 트래픽 증가에 따른 네트워크 부담을 덜고 CCTV 영상정보 제공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성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앞서 경북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도내 23개 시군 재난영상 공동이용을 위해 교부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15억원)를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플랫폼 사업(12억원)과 연계해 사업을 크게 확대한 바 있다.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3 13:49:56

대구교육박물관의 '우리 학교 포토존'.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교육박물관, 페교 흔적 전시

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이 폐교의 흔적들을 추가해 '우리 학교 포토존'을 새롭게 단장했다.박물관 내에 자리한 '우리 학교 포토존'은 대구 학교들의 사진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곳. 전경, 교훈, 연혁, 교표, 졸업, 행사, 학습 자료 등을 찾아볼 수 있게 구성돼 있다.최근 박물관은 폐교의 흔적들을 자료에 보탰다. 이에 따라 이곳에 자리한 학교 사진 자료는 유가초등학교 한정분교장 등 16개 폐교를 비롯해 모두 472개교로 늘었다.김정학 박물관장은 "조부모·부모·자녀 등 3대가 함께 대구 지역 학교의 사진 자료를 열람하면서 추억을 되살려보고 공감대를 나눌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02-13 13:20:18

드루킹 댓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지난해 4월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2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드루킹 징역 3년 확정…'칼끝' 김경수 경남도지사로

제19대 대통령 선거 등을 앞두고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를 받아 기소된 '드루킹' 김동원 씨에 대해 징역 3년형이 확정됐다. 2018년 1월 네이버가 경찰에 댓글조작 의혹 수사를 의뢰한 지 2년 만이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3일 드루킹 김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댓글 조작과 뇌물공여 등 혐의에 대해 징역 3년형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김 씨는 지난 19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당선시킬 목적 등으로 2016년 말부터 컴퓨터 자동입력반복 프로그램 '킹크랩'을 이용, 댓글 조작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일당 중 한 명인 도두형 변호사와 공모해 고(故) 노회찬 전 의원에게 두 차례에 걸쳐 불법 정치자금 5천만원을 건네고, 이를 숨기려 증거를 조작한 혐의도 받았다.이번 김 씨의 유죄 확정으로 김경수 경남도지사 항소심 결과도 주목받는다. 앞서 1심은 김 씨가 김 지사와 공모해 댓글 조작 범행을 했다고 인정했다. 기존 재판부는 김 지사가 '킹크랩' 시연을 봤다는 사실관계가 인정된다고 이례적으로 밝힌 바 있다.항소심 재판부는 이 부분에 특별히 새로운 판단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양형 이유에서 "김경수 지사에게 직접 댓글 순위를 조작한 대가로 공직을 요구했다"고 설명해 두 인물 간 관련성을 고려 중임을 밝혔다.작년 말로 예정됐던 김 지사 항소심 선고는 두 차례 연기되고 법관 정기 인사로 재판장도 교체되면서 최근 변론을 재개했다. 새 재판부는 김 지사와 김 씨 일당 간 공모관계 여부를 판단할 전망이다.

2020-02-13 11:56:22

위메프가 오는 18일까지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있는 마스크를 1천원 초반대에 특가 판매한다. 위메프 홈페이지 갈무리

위메프, 18일까지 마스크 70만장 각 1천원대 판매

위메프가 오는 18일까지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있는 마스크를 1장 당 1천원 안팎에 판매한다.위메프는 13일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애니가드, 하비비, 이지스 등 협력사 브랜드의 KF80, KF94 등 마스크 70만 장을 1장 당 1천원대 초반 특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없는 일반 일회용 마스크도 1장 당 200~300원에 판매한다.위메프는 "협력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앞으로도 꾸준히 소비자 가격 부담을 덜어주는 특가 마스크를 판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11:40:32

대구지법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지법 "김택호 구미시의원 제명의결 취소해야"

대구지법 제2행정부(부장판사 장래아)는 13일 김택호 구미시의원이 시의회를 상대로 낸 '제명의결 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이날 선고에서 "구미시의회는 원고에게 한 제명의결을 취소하라"고 선고했다.김 시의원은 휴대전화로 동료 시의원 발언을 녹음하고 행정조사특별위원장 자격으로 알게 된 비밀을 누설했다가 지난해 9월 제명되자 시의회를 상대로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의결 무효 확인 소송을 냈다.앞서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신청인에게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명 처분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인정되고, 효력 정지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할 자료가 없다"며 김 시의원이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한 바 있다.

2020-02-13 10:56:40

지난달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연합뉴스

이재용, '프로포폴 상습 투여' 檢 수사…삼성 측 "사실 아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마약류로 분류되는 프로포폴(일명 우유주사) 주사를 상습 투여했다는 의혹이 나와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 부회장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한 병원장과 간호조무사도 지난달 마약 관련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중앙지검은 이재용 부회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여 의혹 사건이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돼 지난달 13일 대검으로부터 사건을 배당받고 수사 중이다.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은 일명 '우유주사'로, 마약류로 분류된다.이 부회장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A성형외과에서 B 원장과 간호조무사 C씨로부터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받은 혐의를 받았다. 성형외과 간호조무사 C씨 남자친구가 권익위에 공익신고를 해 의혹이 알려졌다.A성형외과는 지난해 12월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가 프로포폴을 상습 투여한 곳이기도 하다. 채 전 대표 또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대표직을 사퇴했다. 해당 사건은 김 씨와 신 씨 변호인들이 지난 3일 공판기일 연기를 신청해 첫 재판이 열리지 않은 상태다.이날 뉴스타파도 A성형외과 B 원장과 C씨, 이 부회장과 C씨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이 부회장이 2017년 초 병원을 수 차례 방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받은 정황이 담겼다.앞서 '국정농단 사건' 뇌물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 파기환송심 공판 준비기일은 당초 오는 14일로 예정됐다가 재판부 결정으로 연기된 상태다.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삼성전자는 입장자료를 통해 "(이재용 부회장은) 불법 투약 사실이 전혀 없다"며 "앞으로 검찰 수사를 통해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3 1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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