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5년 개항 울릉공항 활주로 길이 연장 필요"

"2025년 개항 울릉공항 활주로 길이 연장 필요"

2025년 개항 예정으로 건설을 추진 중인 울릉공항의 활주로 길이 연장 필요성이 제기됐다. 27일 경상북도가 한국항공대학교(산학협력단) 등과 함께 진행한 '지방 공항과 산업연계 및 이용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이 같은 방안이 나왔다. 또 내국인 면세점 도입과 도서 지역 항공료 지원정책 등도 제안했다.용역에서는 울릉공항이 개항하면 기존 해운 수요 전환뿐 아니라 신규 수요가 발생하고 관광 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국제선과 부정기 항공편 활성화를 위해서는 활주로 길이 연장 가능성을 검토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했다.울릉공항은 연간 53만명 규모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는 터미널과 활주로(1천200×36m) 시설이 계획돼 있다. 이 활주로 길이로는 극동 러시아, 일본, 중국 일부 등 근거리 외국인 관광객 유치만 가능하다.포항공항은 지형과 시설 등에 따른 결항이 고질적인 문제인 만큼 항행 안전시설 상향, 항공기 이·착륙 때 시정확보를 위한 장애물 제거, 활주로 길이 연장 등 개선 방안을 내놓았다.공항 마케팅을 위해서는 인근 도시나 유명 관광지 명칭을 함께 사용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포항공항 수요는 2035년 65만명 정도로 예측했으나 KTX 개통 등으로 정체되고 있다.울진비행장은 기후 특성상 비행이 가능한 날이 많지 않아 기존 한국항공대학교 및 한국항공전문학교의 비행교육원 이외 추가 기관 유치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봤다. 기존 교육기관의 질적 고급화를 통한 교육생 확보를 대안으로 제시했다.예천공항은 기존 여객터미널의 소유권이 국방부로 이관(2005년), 군용시설로 사용 중이어서 현재 여객터미널 역할을 담당할 수 없는 만큼 민항 재취항 때는 여객터미널 신설을 검토해야 한다.여기에다 타 교통수단의 발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등으로 승객 유인을 위한 경쟁력을 갖추기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소형항공기 운영에 따른 항공 교육, 정비훈련 등 항공훈련센터 등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다수의 공항시설을 보유한 지역의 특성을 살려, 산업과 공항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략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16:51:35

"확진자 간 코인노래방·PC방 방문자 코로나 검사를"

"확진자 간 코인노래방·PC방 방문자 코로나 검사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지역사회 추가 전파를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다중이용시설을 신규로 공개했다.대구는 앞서 확진자가 다녀간 5곳 외에 2곳이 추가됐다. 대구 달성군 세븐스타코인노래연습장(대실역점)과 달서구에 있는 앤유(NU) PC방(신월성점)이다.방대본에 따르면 세븐스타코인노래연습장은 확진자가 지난 5월 14일 오후 3시 4분~오후 4시 22분 사이에 다녀갔고, NU PC방은 지난 5월 23일 오후 8시 8분~다음 날 0시 44분 사이 머물렀다.방대본은 "해당 일시에 관련 장소를 방문했던 사람들은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한편 코로나19 연관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으로 지난 25일 의심신고된 2건(남 11세, 여 4세)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11세 남아의 경우 올해 1~3월 중 필리핀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2020-05-27 16:49:46

대구 중리동 아파트에서 불…주민 15명 대피

대구 중리동 아파트에서 불…주민 15명 대피

27일 오전 6시 43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 5층 짜리 아파트의 4층에서 불이 나 집 안 가재 도구 등을 태우고 20여 분만에 꺼졌다.이 불로 바로 위층에 거주하는 아파트 주민 3명이 구조되고 주민 15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재산상 피해는 추산 중이다.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 연결된 전선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목격했다는 신고자 진술을 바탕으로 전선 단락 등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0-05-27 16:46:39

전국 최초 '발명체험교육관' 공사, 경관심의 최종 통과

전국 최초 '발명체험교육관' 공사, 경관심의 최종 통과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구축하고 있는 '발명체험교육관' 리모델링 설계가 경주시 경관심의를 통과하며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27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주시 지역심의위원회에서 발명체험교육관 사업의 리모델링 설계가 최종 통과했다. 특허청과 경북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발명체험교육관(2만1천891㎡·연면적 5천822㎡)은 경주시 황남동 옛 황남초교 부지에 내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총 1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되는 사업이다.발명체험교육관에서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체험·심화형 발명 관련 교육이 추진된다. 과학 원리를 배우고 로봇·코딩 등 첨단기술을 익혀 학생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게 핵심이다.발명체험교육관 내부에는 3D프린터·CNC·레이저 커터 등의 장비가 갖춰진 '메이커 발명실'을 비롯해 지식재산권·특허출원 교육을 진행할 '발명 상상실', 소프트웨어 기반 교육을 위한 '코딩 발명실', 첨단과학 기반 교육을 맡을 '로봇 발명실' 등이 자리 잡는다.현재 사업은 매장문화재 시굴조사 등이 진행 중이며 오는 7월에 건축물 리모델링 설계 완료, 9월에는 전시체험물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김종윤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특허청·경주시청 등 사업 관련해 여러 협력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국 최초의 발명체험교육관이 학생·학무모·일반체험객에게 체험중심의 발명교육과 특화된 조작중심의 발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0-05-27 16:45:45

"학생 밀집도 떨어뜨리자" 5부·격주·격일제 수업

"학생 밀집도 떨어뜨리자" 5부·격주·격일제 수업

설렘과 불안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초등학교 1학년들이 27일 생애 처음으로 등교했다. 초·중·고교 4개 학년과 유치원생들이 이날 등교 대상. 교육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고 수업 방식을 다양화, 밀집도를 떨어뜨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날 전국적으로 초1~2, 중3, 고2와 유치원생 등 237만여 명이 등교했다. 20일부터 고3 45만여 명이 학교에 가기 시작한 데 이어 2차 등교다. 다음달 3일엔 초3~4, 중2, 고1이 등교하고 8일엔 초5~6과 중1이 학교에 가기 시작한다.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230개 초교, 124개 중학교, 87개 고교가 학교 문을 열었다. 340개 공·사립유치원도 이날 원생을 맞이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다니는 오성고, 해당 학생과 밀접 접촉한 친구들이 소속된 5개교(남산고, 능인고, 시지고, 중앙고, 경북예고) 등 6개교는 이날 등교가 중지됐다.학생들이 대규모로 등교하면서 학교와 지역사회 간 감염 고리를 차단하는 게 방역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시교육청이 학교별로 학생의 밀집도를 최소화할 수 있게 다양한 방식으로 등교 수업을 진행하도록 한 것도 이 때문이다.초1과 2는 학급당 학생 수의 20%만 등교해 수업하는 5부제 등교를 실시한다. 등교하지 않는 날엔 원격수업을 받는다. 5부제를 하는 동안 생활수칙과 학교 전반에 대한 적응 교육을 받고 일주일 뒤인 다음달 3일부터 1~4학년이 함께 3부제로 등교한다. 초교 전 학년이 등교하는 8일부터는 격일제로 등교할 계획이다.유치원도 유아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등원하는 5부제를 실시한다. 학급당 인원을 5~10명 내외가 되도록 한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를 지켜보면서 다음 달 10일부터는 2~3부제로 운영할 예정이다.고2와 중3은 학교별로 등교 수업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다. 고2 경우 다음달 3일부터 등교할 고1과 격주제로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는 게 원칙. 이 밖에 격일제, 미러링 수업(한 학급을 분반, 절반은 화상 중계로 수업에 참여하는 것) 등 여러 방식을 택할 수 있게 한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초교생의 경우 등교 수업이 실시돼도 원격수업을 받겠다면 출석으로 인정해줄 것"이라며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0-05-27 16:45:43

대구 수성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통해 보건용 마스크 생산

대구 수성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통해 보건용 마스크 생산

대구 수성구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를 생산·판매한다.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내달 1일부터 장애인 일자리 고용 창출을 위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숲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마스크를 생산·판매하는 것은 대구지역 최초다. 앞서 숲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은 마스크 KF94 인증과 식약청 제조업 허가 등의 절차를 거쳤다. 하루 1만장 가량을 생산하며, 10명 가량의 근로장애인들이 제작된 마스크의 검수와 포장 작업을 한다.'FOREST' 브랜드가 새겨진 KF94 마스크는 공적마스크로 판매되거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공급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노출로 인해 점차 증가하는 마스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염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16:40:04

2020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선포식

2020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선포식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6일 서울 환구단에서 문화유산을 통한 내수관광 진작을 위해 개최된 '2020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정재숙 문화재청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등 문화유산․관광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문화유산 방문캠페인'은 문화재청에서 '함께해, 봄'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문화유산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행사이다. 관련 사업으로 세계유산축전, 궁중문화축전 등 '5대 특별사업'과 천년정신의 길(경주, 안동) 등 '7개 방문코스'를 통해 국민들에게 문화유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경북의 세계유산으로는 석굴암,불국사 경주역사유적지구, 전통마을로는 하회마을․양동마을, 사찰로는 부석사, 봉정사이며 서원으로는 소수서원,옥산서원,도산서원,병산서원이다.경북도는 '5대 특별사업' 가운데 하나인 '세계유산축전 경북'을 오는 8월 한 달 간 경주, 안동, 영주에서 개최한다. '세계유산축전 경북'은 38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세계유산을 소재로 전통공연․재현행사, 세계유산 세미나, 워킹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세계유산 의미와 가치를 전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축사에서 "문화유산 방문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관광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북에도 많은 국민들이 방문해 지역의 청정한 환경과 문화유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7 16:30:00

대구 동구 새마을회,사랑의 밑반찬

대구 동구 새마을회,사랑의 밑반찬

대구 동구 새마을회(회장 김선표)는 지난 26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꾸러미 230개를 지원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이날 행사에는 동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장경숙) 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직접 장만한 5가지 종류의 밑반찬(깍두기, 김치전, 오이장아찌, 멸치마늘종볶음, 쇠고기 불고기)을 정성껏 포장하여 끼니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눴다.

2020-05-27 16:30:00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 동구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 동구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김석)는 지난 26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동구교육발전장학회에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김석 회장은 현재 동구교육발전장학회 이사로 재임중이며, 평소 장학제도와 지역 나눔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매년 정기적으로 동구교육발전장학회에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0-05-27 16:30:00

이태훈 달서구청장, 3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이태훈 달서구청장, 3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대구 달서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이태훈 구청장이 최고등급(SA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해당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달서구청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일자리 창출과 명품교육, 따뜻한 공동체, 활력 넘치는 생활문화, 쾌적한 생활환경 등 5개 분야의 29개 사업에서 55.3%의 공약 이행률을 달성했다. 2018년부터 구청장 공약이행 구민평가단과 주민배심원제를 도입해 주기적으로 공약 추진상황에 대한 평가를 받고 구청 홈페이지에 공약 정보를 공개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해당 평가에서는 달서구 외에 대구 남구와 북구, 경북 김천과 안동이 최고등급을 받았다. 경북 의성과 봉화는 자료제공을 하지 않은 지자체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등급인 D등급을 받았다.

2020-05-27 16:30:00

대구 수성소방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의 날’ 캠페인 실시

대구 수성소방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의 날’ 캠페인 실시

대구 수성소방서(서장 김정철)는 2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의 날'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이날 수성소방서 의용소방대와 수성구청(수성구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출근시간 유동인구가 많은 수성구청과 범어도서관 앞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7대 기본수칙을 담은 홍보 피켓, 현수막, 어깨띠 등을 활용해 '생활 속 거리두기' 관련 내용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또한 전단지와 위생키트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또한 수성소방서는 청사와 관내 전통시장 7곳을 찾아 코로나19 극복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활 수칙 및 방역소독 요령을 설명하고 시연한 데 이어, 자율소방대원들이 전통시장 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및 대구시 7대 기본생활 수칙 등을 홍보했다.김정철 수성소방서장은 "모두가 안전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매월 넷째 주 방역의 날에 적극 동참하고, 대구시 7대 기본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5-27 16:30:00

문재인 당선·박근혜 피습 맞힌 석불 스님과 천생사

문재인 당선·박근혜 피습 맞힌 석불 스님과 천생사

경북 구미시 장천면의 천생사는 '하늘이 낳은·하늘이 만든' 천생산(天生山)에 자리잡고 있다. 사찰로 가는 돌계단 산길 양옆으로 크고 작은 돌탑이 이어진다. 모두 365개다.150여년 전에 지어진 천생사의 원래 이름은 '쌍용사'였다. 천생사 주지 석불스님이 선몽한 뒤 이름을 바꿨다.천생사에는 독특한 조형물이 가득하다. 돌탑뿐만 아니라 와불(누워 있는 부처님), 노송이 지붕을 뚫고 있으며 내부에는 용의 형상을 한 바위가 부처님을 보호하듯 감싸고 있는 대자보전이 볼거리다. 또한 대자보전 앞 문을 열면 승천한 2개의 용바위도 볼 수 있다. 그 밑에는 14명의 부처가 자리를 틀고 앉아 있다.천생사 주지 석불 스님이 20여년 전부터 천생사로 올라가는 길을 내고 탑을 만들면서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지금은 돌탑을 보고 기도하기 위해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석불스님은 국가의 큰일을 예언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6·15 남북정상회담 성사, 고 노무현 대통령 당선,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박근혜 전 대통령 피습사건 및 당선 등을 미리 밝혀낸 소식이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또 석불 스님은 19대 대선 또한 4년 전 2013년 10월에 출간된 그의 저서 '동방의 빛' 73쪽에 야당 출신 대통령이 반드시 나온다고 했고, 146쪽에는 노무현을 비판하는 자들도 많지만, 앞으로 그의 정신을 계승한 후계자가 국가지도자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예언을 했다.특히 석불 스님은 2020년 동아시아에서 시작되는 세계적인 위기, 도쿄올림픽 연기 등을 예언하기도 했다.천생사는 소원이 이뤄지는 영험한 기도도량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석불 스님은 "하늘을 보려면 한 걸음 뒤로 물러나야 한다. 뒤로 물러나야 자신을 바르게 볼 수 있다"며 "천생사에 와서 절을 하는 것은 자기를 가장 낮추는 것이다. 오시는 분들의 간절한 마음과 자신을 낮추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소원이 성취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5-27 16:30:00

[부음] 김준태(매일신문 서울지사 부국장) 씨 모친상

▶장화자 씨 26일 별세. 김준태(매일신문 서울지사 부국장)·해경(직장인)·경태(직장인)·미경(자영업) 씨 모친상. 채희영·박상옥(희병) 씨 장인상. 빈소=국화원 문경장례식장 VIP실. 발인=28일(목) 오전 9시. 장지=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선영. 010 5359 9674.

2020-05-27 16:20:26

[속보]  검찰, 송철호 울산시장 前 선대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속보] 검찰, 송철호 울산시장 前 선대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2020-05-27 16:20:12

장세용 구미시장, 국토부 장관 만나 지역현안 해결 촉구

장세용 구미시장, 국토부 장관 만나 지역현안 해결 촉구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이 27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KTX 구미역 정차와 구미국가산업5단지 분양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요청했다.구미 국가5산단은 인근 산단 대비 지나치게 높은 분양가(3.3㎡당 86만4천800원)로 인해 분양률 22%에 머물면서 기업체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상태이다.장 시장은 구미 국가5산단의 미분양에 대한 해결책으로, 기업체 초기부담 완화를 위한 10만평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을 건의했다.장세용 시장은 "기업과 사람이 다시 찾아오는 행복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겠다"며 "KTX 구미역 정차, 국가5산단 분양이 구미경제 활력회복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0-05-27 16:19:58

[부음]

▶김군수 씨 27일 별세. 손옥자 씨 남편상, 용민·용건·선희·진아 씨 부친상, 조규협·권기영 씨 장인상, 이순규 씨 시부상. 빈소=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301호(3층). 발인=29일(금). 장지=명복공원-영천호국원. 053)940-8193. 010-8593-5903.〈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053-940-7494) 제공〉

2020-05-27 16:14:07

귀어학교, 경북에 문 연다… 경북어업기술센터 선정

귀어학교, 경북에 문 연다… 경북어업기술센터 선정

해양수산부는 27일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를 여섯 번째 귀어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해수부가 추진하는 귀어학교 개설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전국 5개 기관이 선정된 바 있으며 경북에서는 첫 귀어학교다.이번에 선정된 경북 어업기술센터는 어선어업의 생산성 향상과 안전 조업을 지원하고, 고부가가치 양식수산물 기술개발 보급 및 질병관리, 수산전문인력 양성 업무 등을 수행해왔다.특히 센터는 경북 내 수산자원연구소, 귀어귀촌지원센터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고, 어업단체·어촌계 등과의 협약 등을 고려했을 때 귀어학교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귀어학교 운영을 맡은 경북 어업기술센터 측은 포항 구룡포항에 위치한 한 노후건물을 증·개축해 학교로 활용하기로 했다.학교 건물은 기숙사가 포함된 교육시설로 모두 10억원(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을 투입해 2021년 상반기 중 완공될 예정이다.연간 6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6주간 어선어업과 양식어업 등에 대해 분야별 이론과 실습·체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해수부는 이와 함께 귀어·귀촌자를 대상으로 어업창업과 주택구입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1인당 최대 3억7천500만원까지 빌려준다고 밝혔다.특히 40세 미만 청년어업인에게는 창업 후 3년간 정착자금도 매월 100만원까지 지급하고 있다.장묘인 어촌어항과장은 "여섯 번째 귀어학교를 통해 경북 지역으로의 귀어가 활성화되고, 어촌 정착률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수부의 다양한 귀어·귀촌사업과도 연계해 귀어학교를 통한 교육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귀어학교=귀어·귀촌 희망자나 초보 어업인이 어촌에 머물면서 수산업과 어촌생활에 필요한 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지원하는 교육 기관이다.

2020-05-27 16:08:23

경북대병원, 150병상 규모 경산 재활병원 운영 맡는다

경북대병원, 150병상 규모 경산 재활병원 운영 맡는다

경북대학교병원이 경산시에 들어설 150병상 규모의 재활병원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정호영 경북대병원장과 최영조 경산시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은 27일 경산시청에서 '경북대학교병원 경북권역 재활병원' 관리·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경산시 평산동 옛 미래대학교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2015년 3월 기공식을 가진 후, 현재 공사가 완료된 상황이며 국비와 도비 등 총 사업비 486억원이 들었다.150병상 규모의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재활전문의와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재활간호사, 사회복지사를 갖춘 전문재활병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춘다.최첨단 로봇재활장비와 수영장 규모의 수중치료실을 갖춰 재활환자와 지역사회에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피부과, 안과, 치과 등 필요한 진료는 경북대병원과 협진을 하며, 경산시 최대 규모의 재활병원으로 새 지평을 열 전망이다.경북대병원 관계자는 "앞으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진료 기회를 확대해 지역 거점 공공병원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의료복지증진과 재활의료기관의 허브 역할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27 16:02:11

대구과학대 학생임원 임명식 거행

대구과학대 학생임원 임명식 거행

대구과학대(총장 박준)는 26일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박준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지도교수, 총학생회, 대의원,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학년도 총학생회장을 포함한 48명의 학생임원 임명식을 가졌다.

2020-05-27 16:01:17

[인사] 대구대

◆대구대 교원 인사(6월 1일자)▷교학부총장 및 지하철유치위원회 위원장 이원돈 ▷대학원장 정병룡 ▷학생처장 최종필 ▷기획처장 도용태 ▷사무처장 이대식 ▷국제처장 이동춘 ▷경영지원실장 박길환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 유상원 ▷중앙박물관장 및 대학기록관장 구남진 ▷비호생활관장 김영한 ▷평생교육원장 최봉암 ▷교육혁신원장 박철재 ▷체육부장 이종삼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정훈 ▷창업지원단부단장 김용규 ▷창업지원센터소장 정재휘 ▷창업도약지원센터소장 이미령 ▷LINC+사업단 사업관리실장 조유석

2020-05-27 15:57:16

대구농협, 코로나 취약계층에 도시락 6만2100개 전달

대구농협, 코로나 취약계층에 도시락 6만2100개 전달

NH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춘안·이하 대구농협)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려 도시락과 농산물 등을 전달했다.대구농협은 26일 대구시자원봉사센터, 대구광역기부식품등제공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락·농산물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안녕, 한 끼 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농협이 기부한 도시락 6만2천100개(3억1천만원 상당)는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난 8일부터 매일 4천160개씩 무료급식소,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에 전달됐으며 28일 배부가 완료된다.국산 농축산물로 만든 꾸러미박스 2천200개(7천200만원 상당)는 기부식품등제공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된다.농협중앙회는 전국적으로 '국민생활 활력지원 프로젝트'를 펼치며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진작에 나섰다. 꾸러미박스 5만 개, 도시락 40만 개, 이마트24가 지원한 생수 40만 병을 각 지역본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김춘안 본부장은 "대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가 위축되고 사회 분위기도 침체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대구농협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15:18:08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대구상공회의소 이재하 회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기업인의 안녕을 위해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에 비누거품으로 손을 씻는 로고와 함께 'Stay Strong'이란 문구를 적어 개인위생 준수로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 회장은 스테이 스트롱 구호로 "잘가라 코로나19! 우리는 강하다!"라고 정하고 다음 캠페인 릴레이 주자로 마크 T. 시멀리 주한미군 19지원사령관, 세징야 대구FC 선수,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명했다.이재하 회장은, "안보와 경제는 결코 둘이 아니므로 더욱 강력한 한‧미 공조를 기대하며 마크 T. 시멀리 주한미군 19지원사령관을, 코로나로 사기가 저하된 대구시민들에게 승리로 힘과 자신감을 심어달라는 뜻으로 세징야 선수를, 그리고 영남권 경제의 공동번영을 위해서는 대구와 부산의 한뜻으로 함께해야 한다는 뜻으로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릴레이 주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2020-05-27 15:17:26

캠코 대경본부 지역아동센터에 책상 등 지원

캠코 대경본부 지역아동센터에 책상 등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박상원·오른쪽)는 27일 캠코브러리 13호점인 해나라지역아동센터에 책상, 주방용 전자기기 등을 지원하는 학습환경 개선 기부금을 전달했다.

2020-05-27 15:16:09

구미 스쿨존서 초교생 치여…'민식이법' 경북 첫 사례

구미 스쿨존서 초교생 치여…'민식이법' 경북 첫 사례

경북 구미경찰서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일명 '민식이법'(개정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경북지역에서 첫 위반사고다.경찰에 따르면 이달 20일 구미시 진평동 진평초등학교 앞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교 3학년 B군을 치었다.이 사고로 B군은 다리 등을 다쳤으나 큰 상처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사고는 승용차가 사거리에서 직진하기 위해 횡단보도로 진입하다가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B군의 오른쪽을 충돌한 것이다.경찰은 B군의 진단서를 받고 사고 조사를 끝내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구미경찰서 관계자는 "진단서를 아직 받지 않았는데 현재까지는 상처가 심하지 않아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은 없다"며 "조사가 끝나면 내부 검토를 거쳐 송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0-05-27 15:16:05

경북도, 부산·울산·강원과 함께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업무협약

경북도, 부산·울산·강원과 함께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업무협약

동해선 철도를 공유하는 4개 시도가 동해선을 유라시아 철도 네트워크 핵심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경상북도와 부산시, 울산시, 강원도 등 4개 시·도는 27일 부산시청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송철호 울산시장, 우병렬 강원도 경제부지사,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업무협약에는 철도 중심 인프라 투자와 경제협력 사업을 이행하는 정부의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상 실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동해선을 유라시아 철도 네트워크의 핵심 교통망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동해선을 북방 물류·관광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동투자하자는 내용도 담겼다.동해선을 발전시켜 국가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고 안정적인 협력 창구로 '동해선 상생발전 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동해선 철도 인프라 확충사업을 국가사업으로 정해 조기에 시행해달라고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업무협약은 2018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상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 한국개발연구원에서 동북아 철도망 중 효율적인 물류 운송이 가능한 노선 4개를 제시했는데, 서울 기점 3개 노선은 인프라가 완비돼 있지만, 동해선은 단선·단절 등으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동해선 인프라를 확충하려면 동해선을 공유하는 광역자치단체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10월 동해선 상생발전 협의회 구성을 제안, 4개 시·도가 논의한 결과 이날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업무협약서에는 경상북도에서 요구한 동해선(포항~강릉) 복선전철화와 동해선(포항~동해) 전철화 조기개통을 비롯해 태화강~포항역 광역전철화, 강릉~제진 조기추진, 부전역 복합환승역으로 개발 등도 포함됐다.이철우 도지사는 "동해선 철도가 모두 연결되고 단선철도의 복선화로 철도교통망이 확충된다면 환동해 지역의 경제 발전에 획기적인 변화와 신북방경제 협력시대의 초석을 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7 15:14:57

대구FC '정승원 마스크' 구입, 어떻게?

대구FC '정승원 마스크' 구입, 어떻게?

대구FC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필수적인 대구FC 마스크 2종을 27일부터 판매한다.대구FC 마스크는 슬로건이 새겨진 'WE ARE DAEGU 마스크'와, 대구FC의 사회공헌브랜드 '함께하늘' 로고가 새겨진 '함께하늘 마스크' 두 가지 종류로, 가격은 개당 4천500원이다.대구FC 마스크는 하늘색 소재의 에어로 쿨 원단으로 제작됐으며, 기본적인 자외선 차단 기능과 빠른 건조 및 열 방출 효과, 신축성, 세탁 후 재사용 등 기능적인 부분을 두루 갖췄다. 또한 별도 판매되는 KF94 필터를 같이 착용할 시 안전에 관한 부분도 충족시킨다. KF94 필터의 경우 5매입 5천원에 별도 구매 가능하다. 대구FC 팀스토어(15시~20시, 연중무휴), 대구FC 온라인 스토어(https://daegufcmall.co.kr/)에서 가능하다.

2020-05-27 14:58:03

[부음]

▶김순용 씨 27일 별세. 정의문·의건·의호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3호. 발인=29일(금). 장지=명복공원. 053)965-7103.▶김동환 씨 26일 별세. 김희숙·기현·은희 씨 부친상, 황길연·윤순욱 씨 장인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6호. 발인=28일(목). 장지=명복공원. 053)865-7106.▶김형식 씨 26일 별세. 김영배·영철·기법 씨 부친상, 김일수·방상대 씨 장인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8호. 발인=28일(목). 장지=영천호국원. 053)965-7108.▶이인화 씨 26일 별세. 여영상·경상·복상·갑상·화상 씨 모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VIP 501호(5층). 발인=28일(목). 장지=김천공설화장장. 053)324-4444.▶정금순 씨 26일 별세. 문기혁·수정 씨 모친상. 빈소=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 2호. 발인=28일(목). 장지=명복공원-만불사. 053)256-4444.

2020-05-27 14:41:06

[속보] "5월 14일 대구 달성군 세븐스타 코인노래방 이용자 검사받아야"

[속보] "5월 14일 대구 달성군 세븐스타 코인노래방 이용자 검사받아야"

중앙방역대책본부 "5월 14일 대구 달성군 세븐스타 코인노래방 이용자 검사받아야"

2020-05-27 14:33:36

국민 10명 중 7명 "윤미향, 사퇴해야"…여론 싸늘

국민 10명 중 7명 "윤미향, 사퇴해야"…여론 싸늘

국민 10명 중 7명은 기부금 유용 및 부실회계 논란에 휩싸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는 27일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 당선인의 거취에 대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이 70.4%에 달했다고 밝혔다.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은 20.4%, '잘 모른다'는 응답은 9.2%로 나타났다.연령별로 윤 당선인이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은 20대에서 80.4%로 가장 높았다.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은 40대에서 38.9%로 전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이 다수였다. 대전·세종·충청에서 82.8%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인천(74.5%), 대구·경북(71.9%), 부산·울산·경남(71.2%), 서울(67.8%) 순으로 집계됐다.보수층은 물론 진보층과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보수층과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선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80%를 넘었다. 진보층(57.1%)과 민주당 지지층 (51.2%)에서도 사퇴 의견이 과반으로 집계됐다.한편, 윤 당선인은 지난 18일 CBS 인터뷰 이후 언론 접촉을 피한 채 잠행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7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에도 불참했다.

2020-05-27 14:29:38

경주 바닷가서 어선 어획물 훔친 30대 낚시객들 '입건'

경주 바닷가서 어선 어획물 훔친 30대 낚시객들 '입건'

경북 경주 바닷가에서 어선 어획물을 훔친 낚시객들이 해경에 붙잡혔다.포항해양경찰서는 27일 정박한 어선 옆에 매달아둔 어획물 포대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37)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포항해경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 3월 29일 오후 3시쯤 경주시 감포읍 전촌항 선착장에서 낚시를 하던 중 어선 옆에 달린 어획물 자루를 보고 다가가 소라 10㎏, 붕장어 4㎏, 해삼 20마리 등 시가 20여 만원 상당의 어획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낚시객들이 선착장이나 방파제 인근에는 신고자나 폐쇄회로(CCTV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어선의 물품이나 어획물을 절취하는 경우가 있다"며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어민들을 힘들게 하는 범죄행위로 보고 엄중히 조사 중"이라고 했다.

2020-05-27 14: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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