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천경찰서 직장협의회 출범

김천경찰서 직장협의회 출범

북 김천경찰서(서장 우지완) 직장협의회(회장 박준석)가 7일 설립총회를 열고 본격 출범했다. 초대 회장에 선출된 박준석 경위는 "초대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구성원들의 고충 해결과 소통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8-10 15:43:10

경북대, 1학기 등록금 10% 특별장학금 지급

경북대, 1학기 등록금 10% 특별장학금 지급

경북대학교는 1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의 10%를 특별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특별장학금 지급 대상은 2020학년도 1학기에 등록금을 납부한 학부생이며, 제적된 학생과 자퇴생, 휴학생,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경북대는 이번 특별장학금 지급대상 기준 및 방식을 총학생회와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지급액은 지난 1학기 학생이 실제 납부한 등록금의 10%로, 상한액은 경북대 재학생 1인당 평균등록금 225만원의 10%인 22만5천원이다.오는 2학기에 등록하는 학생은 등록금 고지서에 반영해 감면하고, 8월 졸업생에게는 현금 지급한다. 2학기에 등록하지 않는 학생은 향후 복학 시에 등록금을 감면한다.경북대 관계자는 "이번 특별장학금 지급으로 1만2천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된다"며 "장학금 지급에 필요한 24억여원은 예산 절감 등의 자구노력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0-08-10 15:41:33

청도군, 서울 코엑스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참가

청도군, 서울 코엑스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참가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6~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9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귀농 및 농업정책을 소개하는 청도군 홍보관을 운영했다.

2020-08-10 15:34:47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전반기 우수 학교운동부 격려 행사 참석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전반기 우수 학교운동부 격려 행사 참석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11일 오후 4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열리는 '2020년 전반기 우수 학교운동부 격려 행사'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020-08-10 15:33:03

김대권 수성구청장, 미술작품 대여제 착수식 참석

김대권 수성구청장, 미술작품 대여제 착수식 참석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11일 오후 2시 호텔수성에서 열리는 미술작품 대여제 착수식에 참석한다. 지역작가 작품을 전시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020-08-10 15:32:24

나눔둥지 회원, 삼계탕 어르신에 전달

나눔둥지 회원, 삼계탕 어르신에 전달

나눔둥지(단장 우영근) 회원들은 8일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회원들은 각종 한약재를 넣어 직접 요리한 200명 분의 삼계탕을 개별 포장해 남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2020-08-10 15:31:40

[부음]

▶김금노미 씨 10일 별세. 안상열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3호. 발인=12일(수). 장지=명복공원. 053)965-7103.▶신위재 씨 10일 별세. 중권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6호. 발인=12일(수). 장지=명복공원. 053)965-7106.▶장경순 씨 9일 별세. 이종하·종훈·종관 씨 모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8호. 발인=11일(화). 장지=성주 초전면. 053)965-7108.▶김영구 씨 9일 별세. 인수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귀빈 301호. 발인=11일(화). 장지=명복공원. 053)965-7301.〈대구전문장례식장(053-961-4444) 제공〉▶이상석 씨 9일 별세. 장영희 씨 남편상, 창희·수연 씨 부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102호(지하 1층). 발인=11일(화). 장지=구미시추모공원-구미 장천면. 053)324-4444.〈대구시민 전문장례식장(053-324-4444) 제공〉

2020-08-10 15:31:00

임종식 경북교육감,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

임종식 경북교육감,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일 집중호우 대비·대응 태세와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경북교육청은 선제적 피해 예방과 대응을 위해 지난 7월 말부터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해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대비 태세와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교육청은 폭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지역에 대한 피해를 우려해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련 기관에 상황실을 확대 운영하도록 안내했다.특히 학교 강당 등 이재민 임시 거주 시설 사용에 적극 협조하면서 학습 공간과의 동선 분리 및 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 및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0-08-10 14:58:55

경북 구미경찰서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업무협약 체결

경북 구미경찰서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업무협약 체결

경북 구미경찰서(서장 이갑수)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는 범죄 피해자 지원 등 치안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 체결로 강도, 방화 등의 피해자들은 범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아 원만한 사회 복귀를 할 수 있도록 행하는 경제적 지원과 심리상담 및 신변보호 등을 받을 수 있다.한편, 구미경찰서 직원들은 지난달부터 모금을 통해 모은 770여 만원을 피해자 지원 기금으로 적십자사에 기탁했다.이갑수 서장은 "경북도내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것인 만큼 치안복지를 실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0 14:56:17

왜관농협, 전 조합원에 마스크 제공

왜관농협, 전 조합원에 마스크 제공

경북 칠곡군 왜관농협(조합장 김영기)이 코로나19 2차 확산에 대비해 전 조합원에게 마스크를 무상 지원했다.왜관농협은 "조합원 환원사업으로 3천700만원을 편성해 지난 4일 1천500여 명의 조합원에게 일회용 마스크 1통(50장)씩을 배부했다"고 10일 밝혔다.김영기 조합장은 "코로나19 및 긴 장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며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을 위해 판로 개척 및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2020-08-10 14:54:47

농협구미교육원 봉사단, 수해복구 현장에서 봉사활동 펼쳐

농협구미교육원 봉사단, 수해복구 현장에서 봉사활동 펼쳐

농협구미교육원(원장 김병순) 봉사단은 10일 충북 청주시 옥산면 일대에서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닐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0-08-10 14:53:39

농협 군위군지부-군위경찰서, 사회공헌 업무협약

농협 군위군지부-군위경찰서, 사회공헌 업무협약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지부장 홍효선)와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10일 군위경찰서에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봉사활동 및 재난재해 등 사회적 위기 극복에 협력하기로 했다.

2020-08-10 14:52:24

고령군 제1회 적극행정지원위원회 개최 우수공무원, 우수부서 선정

고령군 제1회 적극행정지원위원회 개최 우수공무원, 우수부서 선정

경북 고령군은 군정 발전과 군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부서를 선정했다.고령군은 10일 제1회 적극행정지원위원회를 열어 군민체감도와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과제 중요도,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 심사를 거쳐 뽑았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환경과 이진호 주무관과 기업경제과 이지민 주무관이며, 적극행정 우수부서는 건설과 농촌개발담당(계장 김규동),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계장 박후남), 도시건축과 도시재생담당(계장 유원호)이 선정됐다.환경과 이진호 주무관은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의 경우 고령군이 경북에서 유일하게 국비지원이 불가능한 현 상황을 극복하고 국비지원 근거를 마련, 2020년 상수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국도비 52억원을 확보한 공을 인정 받았다.기업경제과 이지민 주무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지원과 지역사랑상품권 신속 발행, 노점상 한시적 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을 실시한 공을 인정 받았다.또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고령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방역대책본부 구성, 선별진료소 운영, 코호트 격리 운영, 선제적 진단 검사 시행 등 적극행정을 실시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을 통해 현장 중심, 사람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군민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0 14:50:17

영주시 보건소, ‘출산·육아용품 대여코너’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 얻어

영주시 보건소, ‘출산·육아용품 대여코너’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 얻어

경북 영주시보건소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중인 '출산‧육아용품 대여코너'가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 2015년 6월 문을 연 '출산‧육아용품 대여코너'는 유축기와 카시트, 바운서 등 14종 337점의 육아용품을 갖추고 36개월 미만 아기를 대상으로 월령별 발달 단계에 적합한 물품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현재까지 420여 가구가 이용했다.출산·육아용품 대여는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3세 미만 아기 가정 누구나 대여 가능하다. 이용자는 영주시보건소를 방문, 회원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출산·육아용품 대여코너는 영주시보건소 1층 민원실 뒤편 사무실 22㎡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전담 직원이 주말을 제외한 평일 상시 근무하고 있어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김인석 영주시보건소장은 "출산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출산·육아용품 대여코너를 이용하고 있다"며 "출산 가정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용품 살균 소독 등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했다.

2020-08-10 14:33:37

"윤미향 왜 세금으로 월급 주냐"…세무서에 불지른 남성

"윤미향 왜 세금으로 월급 주냐"…세무서에 불지른 남성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데 불만을 품고 세무서에 불을 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0일 포항 북부경찰서는 "포항세무서 외벽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40대 남성 A씨를 9일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전 11시 45분쯤 포항 북구 덕수동 포항세무서 외벽에 휘발유를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이를 인지한 세무서 직원이 소화기로 불을 바로 꺼 큰 재산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다친 사람도 없었다. 세무서 직원에게 붙잡힌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넘겨졌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윤미향 의원이 회계비리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데 왜 세금으로 월급을 주냐"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범행 동기 등을 자세히 조사한 후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검찰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부정 의혹 등으로 지난 5월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속도는 더디다. 정의연 전직 이사장인 윤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가 현재까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연 측은 검찰 조사 등에 대해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진행 과정이 있지만, 정신적 육체적 충격과 고통을 견디며 소환과 질의에 최대한 협조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20-08-10 14:18:20

영주시, ‘불법광고물 제로 거리’ 시범사업 시행

영주시, ‘불법광고물 제로 거리’ 시범사업 시행

경북 영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불법광고물 제로거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지정된 구간에 게시된 불법현수막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적용, 즉시 철거해 불법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를 만들 방침이다.시범사업 구간은 시민회관~영일네거리~서천폭포~서부네거리(서부초 앞)까지 1.1㎞이다. 이 구간에 게시된 불법현수막은 즉시 철거하고, 3회 이상 적발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불법광고물은 개인과 업체, 정당, 정치인,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내용을 불문하고 즉각 떼어낸다. 안내가 불가피한 현수막은 구간 내 지정게시대를 이용해야 한다. 제로거리 내 지정게시대는 시민회관 앞 세로형(4면) 1개, 저단형(2면) 1개의 공공용 게시대가 있고 서천폭포 앞 서천솔숲길(6면) 게시대 2개, 서천교(6면) 게시대 1개가 있다.영주시는 '불법광고물 제로거리' 시범사업 성공을 위해 8월 한달 동안 시민과 정당,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박종호 영주시 도시과장은 "도시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제로거리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준법정신과 협조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2020-08-10 14:16:17

"4만톤→ 6만5천톤"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4만톤→ 6만5천톤"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경북 경산시가 인구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해 민간 투자사업으로 공공 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를 한다.경산시는 현재 일일 4만톤 규모의 공공 하수처리시설을 2만5천톤 늘려 6만5천톤을 처리하는 증설공사를 10일 착공했다.경산시 공공 하수처리시설(증설) 민간 투자사업은 공공 하수처리시설(2만5천톤/일, 총인처리시설 포함) 및 소화조(133톤/일) 증설을 한다. 관리운영권 설정기간은 20년, 총 사업비는 396억8천만원 규모이다. 공사기간은 30개월(공사 24개월, 시운전 6개월)로 2023년 2월 준공 예정이다.시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더불어 이번 사업으로 처리용량 한계에 이른 하·폐수처리시설의 처리능력을 분담해 각 처리시설의 처리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로써 현재 환경부에서 운영중인 폐수처리시설(10만톤/일)과 증설 후 하수처리시설(6만5천톤/일) 등 총 16만5천톤 용량의 하·폐수처리시설을 2023년까지 갖추게 된다.시 관계자는 "경산시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으로 총 시설용량이 일일 6만5천톤으로 늘어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하수처리가 가능해 지역 공공수역 수질의 개선과 쾌적한 지역 정주권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10 14:15:18

상반기 25개 스포츠대회 연기·취소로 김천 지역경제 빈사상태

상반기 25개 스포츠대회 연기·취소로 김천 지역경제 빈사상태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규모 수영대회가 또 다시 연기되자 김천지역 소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수에 부풀었던 식당과 숙박업소 등은 손님 예약까지 취소됐다며 한숨을 내쉬고 있다.김천시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10회 김천전국수영대회'를 두 번째 연기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김천시에서 치를 예정이던 스포츠 대회 중 연기된 것이 14개, 취소된 대회가 11개다.김천시는 코로나19가 다소 숙지기 시작한 지난 6월부터 전국종별테니스대회를 비롯해 전국중고핸드볼대회, 전국중고탁구대회 등 조심스럽게 각종 스포츠 대회를 추진해 왔다.이들 스포츠대회 대부분이 무관중이거나 관중이 거의 없는 대회들이다 보니 지역경제에 끼치는 효과도 크지 않았다.하지만 상인들은 김천전국수영대회에 큰 기대를 걸었다. 김천전국수영대회는 예년의 경우, 선수와 학부모, 관계자 등 약 5천 명이 김천을 방문했다. 당연히 대회 기간에는 시내 전역의 음식점이 북적였고 숙박업소들도 빈방을 찾기 힘들었다.당초 지난 7월 예정이던 김천전국수영대회는 코로나19로 8월로 연기해 개최를 추진해 왔다. 대회 개최를 약 2주 앞둔 지난 4일과 5일 성남시에서 온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시민 2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이자 김천시는 다시 대회 연기를 결정했다.올해도 특수를 기대했던 상인들은 대회가 두 차례나 연기되자 코로나19로 인한 위험 때문임을 알지만 영업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한다. 한 숙박업소 주인은 "손님 예약까지 받아놓았는데 대회가 취소되는 바람에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억울해 했다.또 다른 시민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하게 발생하는 수도권에서만 2천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수영대회를 취소한 것은 적절하다"며 "상인들이 힘든 건 이해하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우선하는 김천시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김천시 관계자는 "각종 스포츠 대회가 미래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꿈나무 발굴과 김천 스포츠의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국에 김천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며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자가 지속해서 속출하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발생하고 있는 데다 좁은 공간에서 선수들을 통제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판단에 따라 대회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8-10 14:14:18

[카드뉴스] 류호정 복장 지적보단 일에 대한 지적이 필요한 시대

[카드뉴스] 류호정 복장 지적보단 일에 대한 지적이 필요한 시대

여성 옷차림에 대한 지적보다는 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지적이 있길 바라면서 [옥지원 인턴기자][김유진 인턴기자]

2020-08-10 13:52:55

대구 출신 김주연 씨, 온나라 국악경연 금상

대구 출신 김주연 씨, 온나라 국악경연 금상

제40회 온나라 국악 경연대회에서 대구 출신 김주연(이화여대 2) 씨가 민요·가야금 병창부문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국립국악원은 7월 8일 예선을 시작으로 8월 5일까지 치러진 온나라 국악 경연대회에서 대금, 거문고, 판소리, 작곡 등 11개 부문 중 민요·가야금 병창부문 1등상인 금상을 김 씨가 수상했다고 밝혔다.온나라 국악 경연대회는 지난 1981년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1회 전국국악경연대회를 시작으로 국악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 왔다.이번 대회 민요·가야금 병창부문에서 최연소로 수상한 김 씨는 대구중앙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 국립국악중·고등학교에 진학해 전문적인 국악 교육과정을 받았다. 제21회 달구벌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에서 중고등부 민요부문 대상, 제23회 경기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중고등부 민요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0-08-10 13:40:46

신임 대법관에 조국 서울대 동기 이흥구 판사 임명 제청

신임 대법관에 조국 서울대 동기 이흥구 판사 임명 제청

다음달 퇴임하는 권순일 대법관 후임 후보로 이흥구(57·사법연수원22기) 부산고법 부장판사가 낙점됐다.김명수 대법원장은 10일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3명의 신임 대법 후보 중에서 이 부장판사를 선정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했다.문 대통령이 대법원장의 임명제청을 받아들여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이 부장판사는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앞서 대법관후보추천위는 이 부장판사와 천대엽 서울고법 부장판사, 배기열 서울행정법원장 등 3명을 새 대법관 제청 후보로 추천했다.대법원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법부 독립, 국민의 기본권 보장,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보호에 대한 확고한 신념 등 대법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자질을 갖췄다"고 평가했다.또 "충실하고 공정한 재판과 균형감 있는 판결로 법원 내부는 물론 지역 법조 사회에서도 신망을 받는 등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능력을 겸비했다"고 설명했다.이 후보자는 '국보법 위반 1호 판사'로 화제가 된 인물이다.그는 서울대 재학 시절인 1985년 서울대 민주화추진위원회 사건(이른바 깃발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위반(반국가단체 고무찬양)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권 대법관은 당시 이 후보자에게 실형을 선고한 재판부의 주심 판사였다. 이 후보자는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고 2심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이후 1990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2005년 경찰청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는 깃발 사건 수사 당시 민추위를 이적단체로 규정한 것에 대해 "자의적인 판단이며 당시 관련자들의 자백도 신뢰하기 어렵다"고 발표한 바 있다.지금까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후보가 대법관으로 제청·임명된 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부장판사는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나 통영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로 임용돼 부산지법 부장판사, 대구고법 부장판사와 창원지법 마산지원장, 부산지법 동부지원장을 역임했다.부산지법과 대구고법에서 재직할 때 지방변호사회에서 선정하는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는 등 법정에서 당사자를 배려하는 진행으로 신뢰를 얻기도 했다.또 법원 내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이기도 하다. 현재 사법행정자문회의 재판제도분과위원회 위원장도 맡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는 서울대 법대 동기이기도 하다.

2020-08-10 13:16:37

태풍 '장미' 제주 통과…오후 3시 경남 상륙

태풍 '장미' 제주 통과…오후 3시 경남 상륙

제5호 태풍 '장미'가 10일 오전 제주도를 지나며 제주지역에 비 피해가 예상된다. 오후 3시에는 경남 통영인근 남해안에 상륙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10일 오전 11시 기준 서귀포 동남동쪽 약 121㎞ 해상에서 시속 40㎞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태풍은 주변 기류에 의해 빠르게 북상하면서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오후 3시쯤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 뒤 경상 내륙을 거쳐 오후 6시께 포항 부근을 지나 동해로 빠져나갈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경남과 전남 일부 지역에 태풍주의보를 확대 발표했다.이번 태풍은 강하지 않고 크기가 작으나 태풍 주변의 고온다습한 기류가 빠르게 올라오면서 서해상에서 내륙으로 들어가는 다소 선선한 공기와 내륙에서 만남에 따라 경상도와 충북, 강원 영서에 매우 강한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됐다.아울러 10일 중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심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사전 대비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오전 11시 기준▷ 태풍주의보 : 울산, 부산, 제주도, 경상남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장흥, 완도,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구례), 남해전해상,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울산앞바다)▷ 풍랑주의보 : 서해남부남쪽먼바다▷ 호우주의보 :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봉화평지, 의성, 안동,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구미), 전라남도(화순), 강원도(강원남부산지, 정선평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영월, 태백), 서해5도

2020-08-10 12:26:55

[단독] '이철우 도정' 새 경제부지사, 하대성 국토부 부단장 낙점

[단독] '이철우 도정' 새 경제부지사, 하대성 국토부 부단장 낙점

경상북도가 '이철우 도정'의 첫 경제사령탑을 맡은 전우헌 경제부지사 후임으로 하대성〈사진〉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을 임용한다. 하 부단장은 신원조회를 거쳐 이달 24일 첫 출근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사의를 표명했던 전 부지사(매일신문 5일 자 2면)의 퇴임식은 오는 19일 열린다.10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하대성 국토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을 차기 경제부지사로 임용하기로 심의·의결했다.1급 상당의 지방별정직 공무원인 경제부지사는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임용권자가 임용한다. 임용권자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가 확정된 만큼 향후 시·도민이 열망하는 충분한 규모의 민간공항을 건설하기 위해 공항업무 주무부처인 국토부 출신 인사를 전 부지사 후임으로 선정했다.앞서 경북도는 국토부에 의뢰해 복수의 후보를 추천받은 뒤 하 부단장을 임용하기로 했다. 경북도 경제부지사로 중앙부처 고위공무원이 발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도 경제부지사는 도청 내부 출신이 주로 맡아오다 외부 민간기업 출신인 전 부지사가 임용되면서 눈길을 끈 바 있다.1966년생으로 부산 동성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하 부단장은 19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국토부 택지개발과장, 공공주택총괄과장,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청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균형국 국장, 국토부 국토도시실 국토정책관 등을 거쳤다. 올해 5월부터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으로 발령받아 일하다 이번에 경북도 경제부지사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경북도는 결격사유 조회 및 신원조사를 거친 뒤 오는 24일 하 부단장을 경제부지사로 임용할 계획이다. 국토부 출신 경제부지사가 통합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업무 추진에 전문성을 발휘해 도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경북도는 기대하고 있다.한편, 지난해 11월부터 공석인 경북도 별정 2급 자리는 디지털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가칭)디지털 실장'을 물색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갈수록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분야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경북도가 디지털을 활용해 4차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로 읽힌다.

2020-08-10 11:52:21

"내 땅 100평 빼앗고 5평이 웬 말이냐"…LH에 반발 시위

"내 땅 100평 빼앗고 5평이 웬 말이냐"…LH에 반발 시위

"내 땅 100평 빼앗고 5평이 웬 말이냐!"최근 칠곡북삼지구 도시개발 비상대책위원회는 LH 대구·경북본부 앞에서 이같이 시위를 했다.비대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부지 내 일부 땅에 감보율을 94%까지 적용해 사유재산권을 침해받았다고 주장했다. 감보율은 토지 구획의 정리에 따라 개인의 땅이 줄어드는 비율로, 감보율 94%는 구획정리 후 6%를 환지해준다는 얘기다.비대위에 따르면 이들 소속 지주 400여 명의 감보율은 7~94%이고, 평균은 76.8%다. 이를 두고 비대위 측은 타지역 토지 소유자들에게만 높은 감보율이 적용됐다고 반발에 나섰다. 또 비대위 측은 "2016년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때 감정평가로 3.3㎡당 150만 원 책정됐는데 LH는 30만 원으로 저평가했다"고 주장했다.LH 측은 "상업·준주거·근린생활 등 어떤 지역 토지를 환지받느냐에 따라 감보율이 달라진다"며 "임야·묘지 소유자가 상업용지를 환지받으면 감보율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2020-08-10 11:47:00

김형동 국회의원, 안동·예천지역 특교세 69억원 확보

김형동 국회의원, 안동·예천지역 특교세 69억원 확보

미래통합당 김형동 국회의원(경북 안동·예천)은 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6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안동시 7억, 예천군 12억이며 재난안전(산불) 특별교부세 등 총 3개 사업에 대한 국가지원 예산이 마련됐다.안동시는 녹전면 원천지구(서삼) 급수구역확장사업 7억원을 확보했다. 녹전면 원천지구(서삼) 급수구역확장사업은 녹전면 서삼리, 북후면 대현리 인근 주민 125세대에 대해 지방상수도 공급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예천군은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12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현재 도청 이전 후 생활인프라가 턱 없이 부족한 신도시에 지역주민 및 신도시 이주민의 문화공간 및 휴식·소통 공간이 절대 부족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지난 4월 풍천면, 남후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벌채비 50억원도 확보했다. 산불 피해지 긴급벌채 사업은 풍천면과 남후면 일원 9개리에 걸쳐 4일간 발생한 산불지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관광지, 고속도로 주변 가시권 내 2차 피해예방 및 경관개선을 위한 긴급벌채를 실시하기 위한 사업이다.김형동 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의 경우 안동·예천 주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사업들로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먹는물 안정성을 높이는 등 주거여건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산불 피해지 긴급 벌채로 2차 피해예방으로 안전성을 높이고 경관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별교부세에 이어 2021년도 국비 예산확보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11:32:11

호우·태풍 다 겪은 자동차, 어떻게 관리할까?

호우·태풍 다 겪은 자동차, 어떻게 관리할까?

최근 계속 이어진 폭우와 곧 한반도에 상륙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는 제5호 태풍 '장미'의 북상까지 이어지면서 자동차에 가해지는 피해도 상당한 수준이다. 특히 홍수 등으로 침수된 차량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 지 난감하기만 하다.실제로 장마와 태풍이 겹치면 자동차에겐 가장 위험한 조건에 놓이게 된다. 2010년 곤파스와 2012년 볼라벤 당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치사율이 약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 정보관리시스템(TMACS))'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은 10일 이러한 가혹 조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운전법과 차량이 태풍과 폭우피해를 입었을 때의 관리법을 제시했다. ◆ 강풍에선 감속운전을신형차가 자율이나 안전옵션 첨단장치가 채택되어도 태풍 안전은 운전자의 감속 운전뿐이다. 젖은 노면에서는 '제동거리'가 평상시보다 1.8배까지 증가하므로 운전자는 주행 시 반드시 속도를 50% 감속해야 한다. 급제동 대신 여러 번 조금씩 나누어 밟아 주는 펌핑브레이크나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또 강풍이 불 때에는 접지력이 약해진 차량이 차선이탈, 중앙선 침범 등 추돌 교통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대형차량 인접 운행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속 120km 주행 시 초속 35m의 강풍에는, 승용차는 1.2m, 버스는 6.5m 주행 경로를 이탈한다. 태풍으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증가하는 것은, 강한비와 바람의 영향이다. 가급적 추월 차선인 1차로 주행은 피하고, 차량이 미끄러져 정면충돌할 위험성이 평소보다 매우 높다.또한 고속도로 위험지역에는 방풍 벽이 설치되어 있다. 또 강풍 주의 표지판, 가변정보판, 풍향 풍속측정기와 "바람 자루" 같은 시설물을 설치하여 강풍으로 인한 안전 및 주위를 인지하도록 하고 있다. 강풍 구간 운전 시에는 강풍주의 표지판 및 전광판을 통한 풍속 및 감속 안내에 따라 안전운전을 준수해야 한다. 평상시처럼 지나치거나 방심하는 것은 금물이다. ◆ 포트홀에 태풍까지 만나면 '휘청'연이은 폭우로 도로가 움푹 파인 포트홀(Pot hole)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단순히 도로가 일부 파손된 것이 아니라 빗물이 고여 있어 무작정 주행하다가 한쪽 바퀴가 빠지면서 강풍까지 겹치면 차량이 중심을 잃고 휘청한다.이런 포트홀 사고 예방을 위해 유럽에서는 앞바퀴가 도로 주행 중 순간적으로 많은 상하 움직임을 보일 경우, 포트홀에 바퀴가 빠진 것으로 인식하여 바퀴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허공에 떠 있도록 제어하는 안전 시스템까지 채택하고 있다. 선진국도 도로의 지뢰인 포트홀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포트홀 통과 안전기능을 채택하고 있다. ◆ 화물차·대형차 근처는 피해야강풍 시에는 낙하물 사고와 대형차량과의 접근 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폭우와 강풍 시에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되도록 과적 화물차나 대형차 앞, 뒤에 두고 주행하는 것은 위험하다. 화물차는 과적으로 제동거리도 길고 빗길 전복사고의 위험도 크다. 커다란 화물차를 바람막이처럼 앞에 두고 가면안전하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침수가 심한 경우엔 과감히 차 포기해야침수차는 아무리 정비를 잘해도 침수차이며 고장 재발도 높다. 특히 차량 가격과 맞먹는 정비비용이 나오는 심한 침수차는 과감히 포기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폭우와 강풍 이후 발생하는 차의 부식은 가장 큰 후유증이다. 보험처리가 아닌 경미한 일반정비에는 두 군데 이상의 정비업소를 들러 먼저 견적을 받아보고 정비를 결정하고, 정비내역서와 관련 영수증을 보관하면 보증수리도 가능하다.자동차관리법시행규칙 제134조에 따라 정비하기 전 반드시 견적서를 교부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만약 먼저 견적서를 받고 후에 정비하면 과잉정비나 정비 피해를 사전 예방할 수 있다. ◆ 엔진룸 주황색 배선 잘못 건드리면 감전강풍 폭우로 와이퍼와 에어컨, 등화장치 등 전기사용이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예상 주행거리는 줄기 마련이다. 비가 그친 뒤 보닛을 열어 습기 정도는 제거하고 엔진룸 주황색 배선은 고압선이므로 손대면 매우 위험하다. 감전 사전 예방을 위해 정비사도 절연 복장과 장갑을 끼고 정비를 한다.'300V 이상의 고전압 시스템을 사용하는 전기차는 부분 침수되거나 비에도 겹겹이 안전장치가 탑재돼 기밀 및 방수기능으로 밀폐돼 있어 차량이 물에 잠기는 침수 시에도 물이 스며들지 않는다. 또 배터리 등 주요 장치에는 수분감지 센서가 있어 물이 스며들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감전을 예방한다. ◆ 기상정보 확인해서 강풍 지역은 우회를강풍과 폭우로 인해 평균 풍속이 초당 25m 이상이면 서해대교,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차량통행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운행 전 미리 경로를 확인하여야 한다. 강풍 위험지역은 교량 위, 터널 진입 전, 후, 산 인접지 도로, 해안가 도로는 횡풍으로 인해 차가 순간적으로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한손보다는 두 손 운전으로 속도를 줄여서 통과한다.

2020-08-10 11:19:05

[성금내역] 몸에 불 지르고 폭력 일삼던 아빠에게 시달린 정재환 씨 모자(母子)에 1,968만원 전달

[성금내역] 몸에 불 지르고 폭력 일삼던 아빠에게 시달린 정재환 씨 모자(母子)에 1,968만원 전달

◆ 몸에 불 지르고 폭력 일삼던 아빠에게 시달린 정재환 씨 모자(母子)에 1,968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가정 폭력을 일삼고 얼마 전 엄마 몸에 불까지 지른 아빠로 고통받고 있는 정재환(매일신문 7월 28일 자 10면) 씨 모자에게 1천968만8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김윤기 10만원 ▷장정순 10만원 ▷최영조 10만원 ▷이동미 5만원 ▷이동희 5만원 ▷류근철 3만원 ▷배영철 2만원 ▷황희신 2만원 ▷곽민정 1만원 ▷이은미 1만원 ▷서형덕 5천원 ▷'주민찬주신영' 2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섯 아이와 친정 더부살이하지만 미숙아 막내아들과 뇌졸중 온 친정아버지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정지현 씨 가족에 1,542만원 성금돈을 벌고자 다섯 아이와 친정 더부살이를 시작했지만 아이들의 잦은 병치레와 뇌졸중 온 친정아버지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정지현(매일신문 8월 4일 자 10면) 씨 가족의 사연에 40개 단체 91명의 독자가 1천542만8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2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이정훈)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대흥분쇄기(한미숙)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매일신문탑리더스총동창회 10만원 ▷삼보세라믹스(김익곤) 10만원 ▷혜성한의원(이귀생)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대구사랑대리운전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봉란옥(이순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김기욱사무소(김기욱)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은억수공인중개비산동 2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김진숙 이신덕 각 30만원 ▷문심학 박전호 신금자 각 20만원 ▷남선희 박봉병 변대석 윤덕구 이용주 이재명 전시형 최영조 최화수 각 10만원 ▷곽용 7만원 ▷구재경 박옥선 백미화 서정오 양명숙 이경자 이서연 임채숙 정원수 최병열 최종호 각 5만원 ▷김은영 이영화 각 4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권오영 김세환 김태욱 김홍일 류휘열 박임상 변현택 신광련 엄옥순 이소석 이정량 이종완 조재순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태천 서숙영 성영식 손진호 신종욱 이재숙 이재환 이해수 장순명 홍준표 각 2만원 ▷강진희 구성민 권보형 권재현 김삼수 김종앙 김현숙 류영순 박민철 박애선 박재석 배병혜 서상혁 서영의 서제원 서철배 우순화 윤정숙 정소영 정준홍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각 1만원 ▷김태범 이진기 각 5천원 ▷이장윤 2천원▷'무기명' '주님사랑' '홍종배베드로' 각 10만원 ▷'매주5만원씩' '포항 다자녀 가족'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지원정원' 3만원 ▷'힘내세요!이승진' 2만원 ▷ '지현이동환이'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0-08-10 11:17:31

[귀한손길 29호]  “소중한 도움 주는 사람 되고파”

[귀한손길 29호] “소중한 도움 주는 사람 되고파”

조재경 성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스물아홉 번째 손길이 됐다.20여년간 암 투병을 했던 아들을 떠나보낸 조 관장은 아들 치료에 도움을 준 이들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조 관장은 "아들이 본인처럼 병원에서 지내는 아이들을 도와주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했다. 비록 아들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지만 마음이라도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힘들고 어려울 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0-08-10 11:17:08

野 "이번 수해 원인은 태양광 발전 시설"

野 "이번 수해 원인은 태양광 발전 시설"

야권을 중심으로 이번 수해 원인은 태양광 발전 시설이라는 말이 10일 나왔다.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태양광 발전 시설과 산사태 등 수해와의 연관성을 언급했다. 그는 "전국을 뒤덮어가고 있는 태양광발전시설과 이번 산사태 등 수해와의 연관성에 대해 즉각적인 감사원 감사 시행을 이번달 예정된 국회 결산 임시회에서 여야가 의결해줄 것을 제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전문가들에 따르면 산이면 산마다, 골이면 골마다 온 나라를 파헤쳐 만든 흉물스러운 태양광 시설은 자연적인 홍수 조절기능을 마비시켰다고 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것으로 부족하다면 범야권 공동으로 태양광 비리와 수해 피해의 구조적 문제점을 밝히는 국정조사 실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미래통합당도 이번 수해 원인으로 태양광 발전 시설을 꼽았다.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집중호우와 함께 산사태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데 태양광 발전시설의 난개발 지적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며 "수해복구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다시는 이와 같은 재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촉구했다.김미애 통합당 비상대책위원도 "탈원전 반대급부로 전국이 산사태에 노출됐다. 이번 폭우로 12곳이 산사태를 피하지 못했는데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17명은 가장 많다는 점에서 향후 태양광 사업의 적절성 및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한편 폭우로 인한 수해가 잇따르자 산지 태양광 개발을 문제삼는 주민·단체들의 민원도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지 태양광 인근에서 농사를 짓는 경북 봉화의 한 주민은 "산불이 나서 뿌리가 박힌 나무가 타도 산사태 위험이 큰데 태양광 개발을 한다고 민둥산을 만든 산지는 더 위험할 수밖에 없다"며 "매년 장마철이면 태양광이 쓸어 내려올 것 같아 농장에 가는 것도 불안하다"고 했다.이달 들어 폭우로 인한 이재민은 7천 명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일 이후 전체 피해 상황을 보면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31명, 실종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이재민은 11개 시·도에서 4천23세대인 6천946명이다. 주택 2천199동이 물에 잠기거나 토사에 매몰됐고 농경지 1만6천952㏊가 침수 등 피해를 봤다. 도로·교량 파손은 3천279건, 하천 피해 179건, 산사태 203건 등이다.

2020-08-10 11:16:19

대구광역시협의회 단체 헌혈…"코로나19에 수재까지 겹쳐 혈액수급 더 힘들 것 예측"

대구광역시협의회 단체 헌혈…"코로나19에 수재까지 겹쳐 혈액수급 더 힘들 것 예측"

대구에서 코로나19 여파로 혈액수급이 위기에 처한 데 이어 수재까지 겹치자 혈액 수급이 더 힘들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사단법인 국민행복 대구광역시협의회(회장 박노경)와 대구시 구·군지회는 헌혈에 동참하고 동성로에서 시민헌혈 캠페인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6~7일 이틀간 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폭우로 인원이 줄어들 것으로 봤으나 평균 인원보다도 많이 참여한 인원이었다. 헌혈 인원은 특별 배차된 헌혈 차량에 40여 명을 비롯, 헌혈의 집 동성로센터 등에서 헌혈했다.

2020-08-10 10:41:26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