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오후 6시 269명 확진 "이틀 연속 300명대 또는 4개월만의 200명대 가능성도"

서울 108명, 경기 66명, 대전 20명, 인천 16명, 부산 12명…경북 9명, 대구 3명

21일 오전 광주 북구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들이 화이자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광주 북구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들이 화이자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269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20일 오후 6시 집계 316명 대비 47명 적은 것이다.

최근 한 주, 즉 6월 14~20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373명(6월 14일 치)→545명(6월 15일 치)→540(6월 16일 치)→507명(6월 17일 치)→482명(6월 18일 치)→429명(6월 19일 치)→357명(6월 20일 치).

이어 6월 21일 치는 전날 같은 시각 집계 대비 47명 적은 상황 및 어제 오후 6시 집계 316명에서 남은 6시간 동안 41명이 추가된 점을 감안, 300명 초반대 기록이 예상된다.

이틀 연속 300명대가 유력하지만, 300명 중반대에서 초반대로 소폭 내려오는 추이가 충분히 전망되는 상황이다.

아울러 자정까지 30명 이하의 확진자가 추가되면 200명대 기록도 쓸 수 있다.

200명대 기록은 지난 2월 7일(일요일) 나온 288명 이후 4개월 넘게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이 같은 둔화한 확산세는 매주 토·일·월요일 확진자 집계에 반영되고 있는 주말 영향(또는 주말 효과)에 의한 일시적인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최근 한 주 일일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주말 효과가 영향을 끼치는 토·일·월요일에는 400~500명대, 나머지 평일에는 500명대 결과가 나왔는데, 600~700명대 기록이 흔히 나왔던 5월의 확산세와 비교하면 유행 상황 자체가 다소 꺾였다는 풀이도 제기된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108명 ▶경기 66명 ▶대전 20명 ▶인천 16명 ▶부산 12명 ▶강원 10명 ▶경남 9명 ▶경북 8명 ▶충북 8명 ▶대구 3명 ▶울산 3명 ▶충남 3명 ▶전남 1명 ▶전북 1명 ▶제주 1명.

현재까지 광주와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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