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부족한 농가 위해 경북적십자사가 나섰다

5월 26일부터 5주간 농촌일손돕기 봉사 이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5월 26일부터 5주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경북적십자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5월 26일부터 5주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경북적십자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지난 5월 26일부터 5주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농가를 위해 경북농협과 연계해 계획했다. 도내 12개 시·군(포항·안동·영주·영천·문경·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울진) 적십자봉사회에서 각 2회씩 일손 돕기 활동을 한다.

총 300여 명의 봉사원이 농가를 찾아 사과, 대추, 양파, 마늘, 파 등 작물을 수확하고 적과하는 등 활동을 펼친다.

류시문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적십자봉사원이 흘리는 땀방울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민에게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민에 희망을 전할 수 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경북적십자사는 9월에도 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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