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효과+더 떨어졌다" 전국 오후 6시 확진자 284명 "이틀 연속 300명대 예상"

서울 117명, 경기 91명, 대구 13명, 인천 11명…경북 5명

14일 오전 광주 북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접종을 앞두고 백신을 주사기에 분주(주사기에 나눠 옮기는 행위)하고 있다. 정부는 이달까지 1천300만명, 최대 1천400만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광주 북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접종을 앞두고 백신을 주사기에 분주(주사기에 나눠 옮기는 행위)하고 있다. 정부는 이달까지 1천300만명, 최대 1천400만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284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13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338명 대비 54명 적은 것이다.

최근 한 주, 즉 6월 7~13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454명(6월 7일 치)→602명(6월 8일 치)→610명(6월 9일 치)→556명(6월 10일 치)→565명(6월 11일 치)→452명(6월 12일 치)→399명(6월 13일 치).

이어 6월 14일 치는 전날 같은 시각 중간집계 대비 54명 적은 상황, 어제 오후 6시 집계 338명에서 6시간 동안 61명이 추가된 점, 그리고 전날 대비 확산세가 소폭 완화된 모습 등을 감안해 300명 중후반대 기록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틀 연속 300명대 기록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

물론 어제와 오늘 모두 주말에 평일 대비 감염검사 건수 자체가 줄어드는 데 따른 주말 영향(또는 주말 효과)에 의한 일시적 확진자 규모 감소가 예상된다.

다만 같은 300명대라 하더라도, 전날보다 오늘 좀 더 줄어든 확진자 수가 전망되는 것.

아울러 1주 전 같은 월요일 집계와 비교해도 확산세 둔화가 추정된다. 6월 7일 오후 6시 집계는 364명을 기록했는데, 1주 후인 오늘 오후 6시 집계는 그보다 80명 줄어든 규모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서울 117명 ▶경기 91명 ▶대구 13명 ▶인천 11명 ▶대전 10명 ▶충북 10명 ▶부산 9명 ▶경북 5명 ▶충남 5명 ▶제주 5명 ▶광주 3명 ▶경남 2명 ▶전북 1명 ▶전남 1명 ▶강원 1명.

현재까지 울산과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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