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맞은 청도 8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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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은 80대 남성이 11일만에 숨졌다.

청도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청도군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은 A(82) 씨가 15일 오전 1시10분쯤 숨졌다. A씨는 백신접종 이후 기력이 없고 식사를 못하다 감기증상 등으로 지난 7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유족들의 이상반응 신고에 따라 보건당국은 백신과 사망 사이 인과성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사망과 백신 접종 관련성 등은 질병본부에서 판단할 사안이며, 유족들과 협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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