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대구 달성군에서만 3명, 제 962회 추첨 1등 '19억원씩'

대구 시내 한 복권방에서 한 청년이 로또 번호를 하나의 패턴으로 모두 고정해 10장을 같은 번호로 구입한 로또복권과 용지를 보여주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시내 한 복권방에서 한 청년이 로또 번호를 하나의 패턴으로 모두 고정해 10장을 같은 번호로 구입한 로또복권과 용지를 보여주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지난달 초 대구 서구에서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3명 배출됐던 제957회 추첨에 이어 한달만에 이번에는 대구 달성군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3명 나와 눈길이 모이고 있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8일 제962회 추첨에서 '1·18·28·31·34·43'이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0'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12명으로 1인당 19억409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이번 회차 1등 배출점 12곳은 자동 8곳, 수동 4곳이었다. 대구 달성군 당첨자 3명은 모두 수동으로 ▷유원상사(대구 달성군) ▷서재강변로또(대구 달성군) ▷대박복권(대구 달성군) 에서 나왔다. 나머지 수동 1등 배출점은 ▷광주공항로또(광주 광산구) 다.

자동선택 1등 배출점은 ▷로또(부산 부산진구) ▷장산복권방(부산 해운대구) ▷바로전산(경기 광명시) ▷행운로또(경기 김포시) ▷왕관복권(경기 수원시) ▷한방복권(경기 파주시) ▷CU경포하나점(강원 강릉시) ▷한민복권(충남 아산시) 등 8곳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3명으로 각 5317만원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581명으로 15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652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11만9457명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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