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경기·울산·경남·광주 순" 전국 오후 9시 481명 확진

서울 171명, 경기 130명, 울산 35명, 경남 24명, 광주 21명…경북 12명, 대구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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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481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5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555명 대비 74명 적은 것이다.

최근 한 주, 즉 4월 29일~5월 5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661명(4월 29일 치)→627명(4월 30일 치)→606명(5월 1일 치)→488명(5월 2일 치)→541명(5월 3일 치)→676명(5월 4일 치)→574명(5월 5일 치).

이 기간 일일 확진자 수 평균은 596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5월 6일 치는 전날이 어린이날 휴일이라서 감염검사 건수가 평일 대비 적었던 영향으로, 확진자 발생 규모 역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전날도 당일 검사 감소 영향으로 500명대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면서도 오늘은 중간집계상 전일 대비 감소한 추이 및 전날 오후 9시 집계 555명에서 자정까지 19명이 추가된 것을 감안, 500명을 살짝 넘기거나 또는 400명 후반대로 집계가 마감될 가능성이 있다.

마치 주말 검사 건수 감소에 따른 '주말 영향'(또는 주말 효과)이 월요일까지 반영되는 것처럼, 어린이날 검사 건수 감소 영향도 다음 날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다만 내일부터는 어린이날 영향이 사라지면서, 지난 화요일(5월 4일)에 나타났던 수준의 확산세가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171명 ▶경기 130명 ▶울산 35명 ▶경남 24명 ▶광주 21명 ▶부산 20명 ▶인천 17명 ▶경북 12명 ▶충남 9명 ▶대구 7명 ▶대전 7명 ▶강원 7명 ▶전북 6명 ▶제주 각 6명 ▶충북 5명 ▶전남 4명.

현재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경기와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이 최근 확진자 발생 상위권 지역으로 자리 잡은 상황인데, 오늘은 광주가 전국에서 5번째로 확진자가 많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소재 성덕고에서 학생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미 전날(5일) 전체 확진자 수 8명을 훌쩍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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