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구미국가산업단지 안전한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조성한다

통합관제 디지털시범서비스 실증지원사업 추진

통합관제 디지털시범서비스 설명도. 구미시 제공 통합관제 디지털시범서비스 설명도. 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산업분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요소 해결을 위해 구미지역 기업의 기술개발을 돕는 '통합관제 디지털시범서비스 실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통합관제센터의 기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산업단지 내 재난·안전·환경 문제를 통합관제 디지털시범서비스 실증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디지털그린산단으로 조성하고, 통합관제산업의 활발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분야는 지난해 말 수요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발굴한 드론·스마트폴·지하매립매설물 관리·AR서비스·스마트 맨홀·도로악천후감지·스마트어닝·화학물질 누출감지 등 8개 품목을 실증하는 품목 지정 과제와 기업이 통합관제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하는 자유과제로 구성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겐 품목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성과 창출 및 확산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참여와 5G-ICT 개발검증 오픈플랫폼 테스트베드와의 연계 지원 등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이달말까지이며,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 홈페이지(www.gumi.go.kr/biz)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홈페이지(www.geri.re.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통합관제 서비스를 제공해 구미와 구미산단을 최고의 디지털 안전도시, 디지털 그린 제조공간으로 조속히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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