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신규 확진 19명…확진자 접촉으로 일상감염 확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1명 늘어 누적 11만1천419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1명 늘어 누적 11만1천419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서 선별진료소 방문자 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노인이용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주에서는 부산, 울산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선별진료소 방문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포항, 상주, 칠곡에서도 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3명(주간 일일평균 14.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천36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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