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전문대학 협의체 발대식 개최

9일 대구보건대학교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전문대학 협의체 발대식' 에 참석한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9일 대구보건대학교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전문대학 협의체 발대식' 에 참석한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대학교육혁신단은 원격교육 허브 구축을 위한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전문대학 협의체 발대식'을 9일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열었다.

교육부와 한국학술정보원 주관으로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권역 20개 대학 총장과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 대학은 이날 대구경북권역 내 공동 활용 원격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권역 내 공동 활용 학습관리시스템 운영을 비롯해 ▷공동 활용 원격강의 제작 인프라 운영 ▷원격강의 콘텐츠 공동개발과 교류 ▷대학 원격 혁신을 위한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공유 회의에서는 공동 활용 원격 인프라 지원체계 구축과 공유·협력 활성화를 통한 지역 혁신과 인재양성의 선순환 구현에 대한 2025년까지의 중장기 사업목표를 설정하고 2021년 사업에 대한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남성희 총장은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원격수업 전면 도입에 따른 대학 간 연계 원격교육 체계 구축은 고효율 교육 혁신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원격교육의 내실화와 체계 마련을 위해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 거점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경북권역 원격교육지원센터는 대구보건대 영송관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실감형(AR/VR) 실습실, 1인 스튜디오 4개, 이동형 스튜디오 1개와 종합편집실을 갖췄다. 원격교육에 필요한 수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권역 내 대학과 공동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양질의 원격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원들에게는 원격수업 역량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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