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 6개월 만에 또 화재

10일 오후 8시 8분쯤 경북 구미시 산동면 환경자원화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독자제공 10일 오후 8시 8분쯤 경북 구미시 산동면 환경자원화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독자제공

경북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쓰레기매립장)에서 6개월 만에 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8시 8분쯤 구미 산동읍 환경자원화시설 내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11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45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으나 폐기물량이 많아 진화작업에 애를 먹고 있다. 아울러 인근 쓰레기 더미로 불이 옮겨붙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불은 쓰레기 더미에서 자연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앞서 이곳에서는 지난해 11월에도 화재가 발생해 5일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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