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농촌사랑연구회, "농민기본소득 지원 입법 토론회"

안동시의회 농촌사랑연구회는 지난 8일 농민기본소득 지원 입법 토론회를 열고 농민수당 지급 조례 제정과 수당 지급 필요성에 대해 토론했다. 안동시의회 제공 안동시의회 농촌사랑연구회는 지난 8일 농민기본소득 지원 입법 토론회를 열고 농민수당 지급 조례 제정과 수당 지급 필요성에 대해 토론했다. 안동시의회 제공

안동시의회 농촌사랑연구회(회장 이상근 의원)가 지난 8일 안동시 농업인회관에서 농민단체,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도농상생을 위한 '안동시 농민기본소득 지원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

농촌사랑연구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기후 위기·먹거리 위기·지역 위기의 시대에 농업·농촌·농민의 다원적 기능과 공익적 가치·역할을 재조명했다.

또,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농업경영지지체계 개선방안 등 안동시 농정의 전환 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북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 증진하는 농어민에게 농어민수당을 지급하기 위해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를 지난 1월 4일 제정하고 2022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안동시의회 농촌사랑연구회는 지난 8일 농민기본소득 지원 입법 토론회를 열고 농민수당 지급 조례 제정과 수당 지급 필요성에 대해 토론했다. 안동시의회 제공 안동시의회 농촌사랑연구회는 지난 8일 농민기본소득 지원 입법 토론회를 열고 농민수당 지급 조례 제정과 수당 지급 필요성에 대해 토론했다. 안동시의회 제공

이에 따라 이날 토론회를 통해 농민기본소득 도입의 의미와 추진 방안에 대한 농업 관계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하는 등 관련 조례 제정 및 지원정책 도입도 추진했다.

우창하 안동시의원은 농민기본소득 지원 방안에 대해 발제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도농 상생을 위한 농민수당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상근 농촌사랑연구회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세계적으로 식량안보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 속에서 우리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동시의 농업기반을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며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제정해 수당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사랑연구회는 이상근(회장), 이재갑(간사), 김백현, 권기탁, 정훈선, 남윤찬, 임태섭, 우창하, 정복순, 이경란 시의원 등 10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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