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일 오후6시까지 114명 확진, 전날 보다 10명↑

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지구병원에서 군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지구병원에서 군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토요일인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5일(104명)보다 10명 많은 수치다. 5일의 하루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128명이었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올해 1월 7일부터 사흘을 제외하고는 하루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등락이 커 이 범위를 벗어난 때는 2월 8일 90명, 16일 258명, 28일 92명이었다. 이달 1일부터 5일까지는 122→119→118→129→128명으로 매일 120명 안팎이었다.

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9천6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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