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자 다시 300명대로 내려와…선교학교 감염 확산

대구 12명, 경북 8명 등

25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 북구에서는 최근 TCS 에이스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가 연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 북구에서는 최근 TCS 에이스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가 연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300명대 중반으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54명 늘어 누적 7만5천87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37명)보다 83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338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01명, 경기 79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196명을 기록했고, IEM국제학교 관련 확진자가 늘어난 강원에서 42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강원 홍천에서서는 전날 IM 선교회 관련 학생 37명과 이들을 인솔한 목사 부부 등 총 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다른 지역은 ▷대구 12 ▷경북 8 ▷광주 12 ▷대전 4 ▷울산 0 ▷세종 2 ▷충북 7 ▷충남 6 ▷전북 1 ▷전남 9 ▷경남 12 ▷제주 0명 등이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국내 '3차 대유행'은 새해 들어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5일(1천240명) 정점을 기록한 뒤 1천명대, 800명대, 600명대로 점차 줄어들어 300∼400명대까지 내려온 상태다.

최근 1주일(1.20∼26)만 보면 일별로 404명→400명→346명→431명→392명→437명→354명을 기록했다. 300명대가 3번, 400명대가 4번이다.

그러나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인 대전 IEM국제학교에서 127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광주와 경기 용인시 등 다른 교회로 감염이 퍼지면서 추가 확산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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