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확진 13명…IM선교회 관련 21명 전원 음성 [전문]

지난 15일 대구 두류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에게 검체를 담을 튜브를 전달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지난 15일 대구 두류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에게 검체를 담을 튜브를 전달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늘었다.

대구시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명으로 누적 8천263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는 북구 4명, 동구 3명, 달서구·달성군 각 2명, 남구·중구 각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2명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달성군 D업체 관련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8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2명은 전날 확진된 코로나19 전담병원 격리병동 간호사 관련이었고, 중구 콜센터 1명, 달서구 나눔연합의원 1명, 수성구 사무실 확진자 관련 1명 등이 추가됐다.

2명은 각각 서울·경북 왜관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됐고 1명은 전날 감염경로 불상으로 파악된 확진자의 접촉자다.

또 추가 확진자 중 2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나머지 1명은 나이지리아 입국자다.

한편 대구시는 IM선교회에서 운영하는 대구 소재 방과 후 학교에 대해 전날 학생과 교사 21명 명단을 확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대구시 서면 브리핑 전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 브리핑(350보)

□ 2021년 01월 26일 화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 브리핑 자료입니다.

□ 대구시의 확진환자 현황입니다.

○ 질병관리청 발표 1월 2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3명(지역감염 12, 해외유입1)으로 총확진자 수는 8,263명(지역감염 8,140, 해외유입 123)입니다.

○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51명으로, 지역 내 7개 병원에 114명이, 지역 내외 생활치료센터에 37명이 입원 치료 중입니다.

* 입원예정 : 1명

○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6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8,027명입니다.

○ 01월 2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관련 추가 사망자는 없습니다.

- 01월 26일 0시 기준, 질병관리청 발표 207명, 대구시 202명

□ 확진환자 세부내역입니다.

○ 금일 추가 확진자는 13명으로

○ 달성군 D회사 관련으로 자가격리 후 격리해제 검사에서 2명이 확진 되었고,

○ 확진자의 접촉을 통한 감염이 8명 발생하였습니다. 이 중 직장동료로부터의 감염이 2명, 가족 감염 4명, 지인과의 접촉으로 1명,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 1명입니다.

○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2명으로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등을 통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 해외(나이지리아)입국 확진자는 1명입니다.

□ IM선교회 교육시설 관련입니다.

○ 대전에서 다수 확진자가 발생한 IM선교회 교육시설과 관련하여

IM선교회에서 운영하는 대구 소재 방과 후 학교에 대해 1월 25일 학생과 교사 21명 명단을 확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였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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