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신규 확진 15명…포항 지인모임 등 비상

포항 13명, 구미 1명(해외유입), 칠곡 1명 등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꺾인 모습을 보인 24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2명이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꺾인 모습을 보인 24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2명이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럽에서 입국한 구미 거주자 1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기록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쏟아진 포항에서 지인 모임 등을 통해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8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대전소재 학교를 다니는 학생 1명 ▷송도 솔밭공원 방문자 1명 ▷포항 J시장 상인 2명 등이다.

칠곡군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4명(주간 일일평균 10.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천1명이 자가격리중이다.

 

관련기사

AD

사회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