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청내 실과소,읍면동장 확대간부회의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

언택트 행정에 반영

장욱현 영주시장이 언택트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장욱현 영주시장이 언택트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시청 내 확대간부회의를 언택트 영상회의로 전환했다.

19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 장욱현 영주시장과 강성익 부시장,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장비를 통해 실과소장과 읍면동장을 화상으로 개인PC와 연결, 1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언택트 확대간부회의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석훈 투자유치과장이 자신의 책상 PC를 통해 영주시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영주시 제공 이석훈 투자유치과장이 자신의 책상 PC를 통해 영주시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영주시 제공

회의는 기존 메모 보고 형식을 뛰어 넘어 모든 부서가 태블릿 PC로 회의자료를 공유했고 출력물 없이 양방향으로 각 부서의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해 정책 결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날 읍면동장들과 간부공무원들은 자신의 개인 책상 PC 앞에 앉아 머리에 해드셋을 쓰고 영상회의에 참가했다.

이석훈 투자유치과장은 "평소에는 시청강당에 전체 간부공무원들이 모여 마스크를 쓰고 회의를 진행해 많이 불편했는데 언택트 영상회의를 개최해 개인의자에서 기본자료를 펴 놓고 편하게 회의를 할수 있었서 좋았다"며 "코로나19도 예방하고 회의의 효율성도 높여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 같다"고 했다.

회의를 주관한 최대열 총무과장은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언택트 업무 환경을 행정에 반영하고, 각 부서 현안 사업을 상호 공유, 효율적인 시정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언택트 회의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각종 회의를 온택트 영상회의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출된 문제점은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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