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독도주권 칙령반포 120돌 기념 퍼포먼스

본관 앞 잔디광장서 80여명 참가…내년 3월 ‘사이버독도학교’ 개교 예정

경북도교육청은 29일 독도주권 칙령반포 120주년을 기념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경북도교육청 제공 경북도교육청은 29일 독도주권 칙령반포 120주년을 기념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경북도교육청 제공

경상북도교육청이 29일 본관 앞 잔디광장에서 임종식 교육감과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교육주간 독도사랑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한제국 독도주권 칙령반포(1900년 10월 25일) 120주년을 기념해 독도에 대한 주권 수호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직원들은 이날 '아름다운 평화의 섬 독도~ 사랑해요'라는 대형 현수막을 걸고, 직접 태극기를 들고 '독도'라는 글자를 새기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경북도교육청 직원들이 독도라는 글자를 만들며 독도주권 지키기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제공 경북도교육청 직원들이 독도라는 글자를 만들며 독도주권 지키기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제공

이어 웅비관 앞 지혜광장으로 이동해 독도 지키기 결의문 낭독과 피켓 퍼포먼스도 했다.

경북교육청은 내년 3월 일반인도 독도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를 개설할 예정이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독도주권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나라 사랑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경북 학생들의 독도 교육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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