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2021학년도 수시 면접 실시

22~25일 비대면 면접 진행…24일부터 대면 면접과 병행

수험생들이 영남이공대 2021학년도 수시1차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수험생들이 영남이공대 2021학년도 수시1차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총장 박재훈)는 24, 25일 수시 1차 대면 면접을 실시했다.

이번 대면 면접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을 따라 진행됐으며,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ZOOM을 이용한 비대면 면접과 병행해 이뤄졌다.

이번 면접은 면접 시간 사전 예약제를 통한 대면과 비대면 면접 선택, 수험생들이 원하는 면접 시간 선택, 면접에 대한 예상 질문지 제공, 모의 면접 영상 및 면접 준비 카드 뉴스 제작 등으로 면접에 대한 수험생의 편의를 제고했다.

영남이공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사장 건물 출입구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손소독제 소독,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예방 수칙 안내 등 철저한 출입자 관리와 대기실의 투명 칸막이 설치를 통해 수험생이 안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면접은 기초학업능력과 잠재능력, 인성, 소질과 적성, 창의성, 학과 관심도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고, 면접 불참자는 면접 점수가 0점이 되며 불합격처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합격자 발표는 11월 6일(금) 예정이며, 영남이공대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이공대 김우현 입학처장은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수시1차 면접고사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마련해 수험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낯선 환경에서 처음 경험하는 일들이 많지만 언택트 시대에 맞춰 새로운 방법으로 수험생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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