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사업 조기 착공 촉구 성명 발표

구미상공회의소는 수개월째 표류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의 최종 부지 선정 및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1일 발표했다. 구미상의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상공회의소는 수개월째 표류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의 최종 부지 선정 및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1일 발표했다. 구미상의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는 1일 수개월째 표류하고 있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의 최종 부지 선정 및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미상의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은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에다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유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며 "대구경북 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통합신공항 최종 부지를 조속히 선정, 조기 착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통합신공항이 하루빨리 건설돼야 대구경북의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는 물론 인구유입을 촉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대구경북 항공화물 대부분은 인천공항에 집중돼 대구경북에선 시간과 비용, 이용 면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어 통합신공항 입지가 하루라도 빨리 결정될수록 수출경쟁력이 높아지고 국내외 바이어, 비즈니스 출장객이 편리해 진다"고 덧붙였다.

구미상의는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의 생존이 걸린 절체절명의 과제인 만큼 정부는 부지선정 갈등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부지선정위원회 개최 등 관련 절차를 하루 속히 이행해 최종 부지 선정과 동시에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은 주민투표 이후 제자리걸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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